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석희씨가 서정희씨보다 더 눈꼴이네요 제가 보기엔

눈꼴 조회수 : 15,411
작성일 : 2012-03-14 22:49:28
http://media.daum.net/entertain/series/expert/view?newsid=20120314130403993&s...
여기 기사는 완전 82쿡 짜집기인데 이런 글을 써놓고도
마치 자기의 온전한 생각인듯 행동하는게 더 눈꼴 사납네요.

최소한 서정희는 개인의 생각에 그게 절약이라고 생각했을테고
그게 대중적으로 어이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삶의 수준과 가치라는게 개개인이 다르니까
착각속에 살 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정석희씨는 82쿡의 며칠간의 베스트글을 싹 모아 
그게 마치 자기 생각인듯 출처도 밝히지 않고 써놓은걸 보니
어쩜 한문장 한문장 82쿡에서 나오지 않은 내용이 없는지..
차라리 "한 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대부분의 주부가 입을 모았듯이.." 라던가
최소한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 정도라도 본인의 글을 인용했음을 밝혔다면
이해했으련만.. 이렇게 뻔뻔스럽게 짜집기 해서 기사를 쓰다니..

차라리 드라마나 예능 감상문 써서 올리는 기자들이 더 순수해보이네요.
정신차리시죠. 이렇게 쉽게 남의것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지 마세요.

IP : 112.148.xxx.3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3.14 10:52 PM (112.144.xxx.68)

    근데 저도 그 글 보면서 이 분 혹시 82 회원 이신가.. 생각 잠깐 했어요

    윗 분 말씀처럼 정말 추측일 뿐입니다^^;;

  • 2. ......
    '12.3.14 10:54 PM (119.192.xxx.98)

    스트레스가 만땅이신가봐요..글에서 분노가 이글거려요..

  • 3. 82쿡이 아니더라도
    '12.3.14 10:57 PM (110.70.xxx.167)

    그 방송을 본 사람이라면 대다수가 할 수있는 생각 아닌가요? 어찌 정석희씨가 꼭 내용을 짜집기 했을 것이라 생각하시는지...

  • 4. 물타기
    '12.3.14 10:59 PM (115.136.xxx.59)

    원글님이 왜 화를 내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순간 서정희씬가 하는 생각을 ㅎㅎ
    ..님 말대로 우리가 다하는 생각 왜 정석희씨는 못할거라

  • 5. 아마
    '12.3.14 11:07 PM (14.52.xxx.59)

    어느 사이트나 반응은 비슷했을겁니다
    그분이 82를 봤건말건,오프에서도 아줌마 10명정도 인터뷰하면 다 나올수 있는 얘기네요

  • 6. 그러게요!!!
    '12.3.14 11:07 PM (119.197.xxx.221)

    스트레스가 만땅이신가봐요..글에서 분노가 이글거려요.. 2222222222222222222

  • 7. **
    '12.3.14 11:22 PM (110.35.xxx.221) - 삭제된댓글

    서정희관련얘기는 82뿐만 아니라
    동네 아줌마모임에서도 나오는 말인데...ㅡㅡ;;;
    그럼 저는 정석희란 사람이 그 말 듣고 쓴거라고 생각해야되나요?

  • 8. dd
    '12.3.14 11:26 PM (222.112.xxx.184)

    저랑 친구 얘기 듣고 쓴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지요? ㅋ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다들 비슷한 생각하는게 그렇다면 서정희씨가 진짜 문제있다는거 아닌가요?
    왜 엉뚱한데 화풀이를 하는지.

    혹 서정희씨 본인이거나 지인이신가요? ^^

  • 9. brams
    '12.3.14 11:26 PM (110.10.xxx.34)

    본인이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을 쓴 것 같은데요. 그 방송을 보고 주위 사람들이 하는 얘기들이 모두 82쿡님들이 하던 말과 똑같아서 신기했던걸요.
    82쿡님들중에 주부님들이 많아서 공감하는 얘기가 많았다면 오프라인에서도 그 만큼 주부들에게 공감되는 사안인겁니다. 그걸 82의 의견을 카피했냐고 하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 10. 흐름
    '12.3.14 11:33 PM (121.167.xxx.16)

    다니는데가 82밖에 없나봐요? 다른 여초 까페가면 더 똑같아요. 그래도 여긴 원글처럼 물타기하는 사람이라도 있죠. 익명 아닌 게시판에 가면 이번처럼 똑같이 욕한 적 없어요. 생각이라는 사람이라면 다 똑같지요.

  • 11. 흐름
    '12.3.14 11:34 PM (121.167.xxx.16)

    생각이라면 오타 ㅡㅡㅡ 생각있는

  • 12. 당연히
    '12.3.14 11:34 PM (210.117.xxx.85)

    그프로그램을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을 글로 쓴건데 그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원글님 진짜 이상하시네요.

  • 13. zz
    '12.3.14 11:44 PM (112.161.xxx.208)

    최소한 서정희씨는 개인에 생각에 그게 절약이라고 생각했을꺼고....
    여기서 확~~깨네요
    누구처럼 밥없으면 빵 먹으라고 안한게 다행이라고 해야할판..
    님 혹시 서정희????

  • 14. jk
    '12.3.14 11:46 PM (115.138.xxx.67)

    삶의 수준과 가치라는게 개개인이 다르니까
    삶의 수준과 가치라는게 개개인이 다르니까
    삶의 수준과 가치라는게 개개인이 다르니까
    삶의 수준과 가치라는게 개개인이 다르니까
    삶의 수준과 가치라는게 개개인이 다르니까



    그래서 너님의 삶의 수준과 가치는 대중들과 다르다고 씨부리고 싶으신것임미????
    미안하지만 82쿡에서 삶의 수준과 가치가 가장 다르신(다르다는게 언제나 좋은 뜻만이 아니라는건 아시죠? ㅋㅋㅋㅋㅋ) jk님께서도 어짜피 눈깔 2개 달리고 숨쉬고 밥먹고 살고 잉간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수준 떨어지는 한쿡 국민들과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있는데

    감히 너님따위가 뭐 다르다고 말하고 싶으신것임?????
    너님 전혀 다르지 않거든효????????????????

  • 15. ㅋㅋㅋ
    '12.3.14 11:56 PM (112.148.xxx.33)

    제가 원글인데요.. 그문장 쓰면서 아무래도 문제 삼으실 것 같긴 했는데 역시나네요..
    개개인이 다르니까.. 착각 속에 살 수도 있다고 뒷문장에 썼는데 그건 안보셨나봐요.
    개개인이 모두 올바르고 제대로된 정신상태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으니 착각 할수 있다 정도로 쓴 문장이었는데요 ㅋ

    근데 여기에 왜 제 삶의 수준과 가치가 나오나요 ;;
    서정희야 그렇게 착각 할 수도 있고 실제로 본인의 착각을 굉장히 굳건한 신념처럼 붙잡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고.. 이건 마치 권력이나 돈에의 순수한 욕정과 같은 어느어느 님들의 그 순수함과도 비슷한 "삶의 수준과 가치"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한 것이었는데..

    제가 방송을 제대로 못보고 82쿡 글과 다음 메인뉴스만 봐서 착각했나봐요.
    다음에는 서정희씨 관련 기사가 다 찬양과 칭찬일색이라 당황하다가
    82쿡의 베스트글을 요약정리한듯한 기사를 보다보니 저도모르게 순간 쓸데없이 열받았나보네요..

  • 16. ㅋㅋㅋ
    '12.3.14 11:59 PM (112.148.xxx.33)

    아 참 그리고 그 유명한 jk님께서 납셔주셔서 제가 뭔가 뿌듯함(?)마저도 드는데 ;;
    jk님은 독해력이 떨어지시나봐요..
    다른 댓글들은 보면서 아.. 내가 뭔가 좀 착각했구나.. 내지는 실수했구나 싶은 부분이 있어서
    창피하기도 하고 반성도 되기도 했는데
    jk님은 혼자 다른 글 읽으신건지.. 아님 문장을 한줄 걸러 한줄만 읽으시는건지..
    좀 실망이네요.. 까주시려면 제대로 까주세요.. ㅎ

  • 17. jk
    '12.3.15 12:09 AM (115.138.xxx.67)

    제 섬세한 악플도 뒷문장을 정확하게 읽으시죠??????????????????????????????

    제 섬세한 악플에서는 지적하기를 수준높으신 jk님하께서도 수준낮은 한쿡국민들과 같이 생각할때가 많은데
    그런 의미로 그걸 착각할수 없다는 뜻으로 말한건데효??????????

    뭐 평생 버스를 안타본 정몽준이야 버스비를 착각할수도 있겠지만
    이건 또 그것과는 다른 문제이구요.....

  • 18. 오늘은
    '12.3.15 12:34 AM (112.161.xxx.208)

    jk님 윈~~

  • 19. 패랭이꽃
    '12.3.15 12:59 AM (186.136.xxx.153)

    저는 정석희씨를 정덕희씨로 보고 둘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었나? 고 한참 생각했네요.
    그 글 읽기는 했는데 사람들 보는 눈이나 생각은 다 비슷해서 그렇게 썼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칼럼이 정말 엄청 노골적이고 직설적이라 이렇게 써도 되나 싶었어요.

  • 20.
    '12.3.15 2:09 AM (211.234.xxx.1)

    원글님 다음 어떤기사보신거에요?
    제가본 서정희씨글에는 대부분 여기반응과비슷하거나
    완전악플일색이던데
    서세원 교회다니시나?찬양은무슨ㅋ
    그리고 님이 82밖에 안다니셔서 82밖에 안떠오르나본데 다른대형까페에서도 여기랑똑같은글 많이 올라왔었어요

  • 21. 오래된 회원
    '12.3.15 5:10 AM (121.130.xxx.104)

    TV평론가 정석희님 오래된 82회원입니다. 그 사이 탈퇴하지 않으셨다면요...
    몇 년 전에 전업주부였다가 TV평론 쓰게 됐다고, 인사글 올리고 기사 링크도 거신 적 있어서 압니다.

  • 22.
    '12.3.15 9:42 AM (211.253.xxx.34)

    정석희씨 글 읽고 정말 속이 시원하던데, 대부분이 공감하는 내용 아닌가요?

  • 23. ???
    '12.3.15 9:50 AM (121.129.xxx.151)

    jk님이 원글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맞는데요

    jk가 쓰기를
    삶의 수준과 가치라는게 개개인이 다르니까
    그래서 너님의 삶의 수준과 가치는 대중들과 다르다고 씨부리고 싶으신것임미????라고 썼는데요


    원글님이 쓰신 삶의 수준과 가치라는게 개개인이 다르다는건 서정희를 두고 하는말 아닌가요?
    원글님이 그런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어서 서정희의 행동이 절약이라는게 아니라
    서정희의 가치관점에서 절약이라는거 이런 뜻으로 저는 읽히는데요
    jk님이 그걸 지금 원글님의 생각이라고 잘못 알아듣고 지금 원글한테 악플 퍼붓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정석희씨의 글이 너무나 여기서 나왔던 얘기들과 똑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ㅋ
    보편적인 사람이라면 생각이란게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요?

  • 24. 신과함께
    '12.3.15 10:21 AM (67.248.xxx.110)

    그래서 너님의 삶의 수준과 가치는 대중들과 다르다고 씨부리고 싶으신것임미????
    그래서 너님의 삶의 수준과 가치는 대중들과 다르다고 씨부리고 싶으신것임미????
    그래서 너님의 삶의 수준과 가치는 대중들과 다르다고 씨부리고 싶으신것임미????
    그래서 너님의 삶의 수준과 가치는 대중들과 다르다고 씨부리고 싶으신것임미????

    이거좀 그만해요.
    너님이 뭡니까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씨부리고 싶은것임미??? 헛참

    이런거 안하면 의미 전달이 안되시나 흠

  • 25. ddd
    '12.3.15 10:49 AM (210.117.xxx.96)

    jk말이 맞다니깐?

  • 26. 도우미..
    '12.3.15 10:51 AM (222.102.xxx.217) - 삭제된댓글

    사진중에서 머리에 두건쓰고 일하는 사진 꼭 청소 도우미 같아요 ㅋㅋㅋ

  • 27. 칼럼 공감
    '12.3.15 11:06 AM (203.234.xxx.81)

    82도 봤고 칼럼도 읽었는데 칼럼에서 든 사례들은 눈 달리고 제 정신 박힌 사람이면 누구나 티브이 보면서 느끼는 겁니다.
    남들이 본 걸 나도 봐서 쓴 건데 그걸 베낀거라고 하면 세상에 쓸 칼럼은 하나도 없겠네요...
    원글님 생전 신문 칼럼 한번 안읽으시는 분인 듯..
    책이라고는 오로지 잡지 그림만 뒤져볼 것 같은 서정희씨 아니면 최측근인 것 같네요..

  • 28. 읽어봤는데 별로 짜깁기라는 생각 안드는데요
    '12.3.15 12:51 PM (222.101.xxx.65)

    구구절절 옳은 말들만 써놨구만요 뭐...

  • 29. 원글님...
    '12.3.15 12:52 PM (58.230.xxx.113)

    눈꼴이 아니라 눈꼴 사나운 거겠죠.
    보편적으로 비슷한 생각, 누구나 비슷한 생각 할 수 있는걸,
    굳이 82 짜집기라고 열을 올릴 것까지야...
    다른 일로 스트레스 만땅이신 것 맞나봐요.

  • 30. 난원글님과 같아
    '12.3.15 1:10 PM (218.51.xxx.157)

    저도 82짜집기라고 생각하고 놀랐는데요, 댓글단 수많은 사람들의 글을 그냥 인용한것뿐,자기생각 안보여요
    짜집기도 정도가 있지.이런글 82회원이면 다 쓸수있겠어요 짜집기해서

  • 31. 역시 똑똑한 사람은
    '12.3.15 1:13 PM (1.246.xxx.160)

    이렇게 한번에 할수있구나 느껴지던데요.
    원글님은 서정희 보면서도 거부감 없었나요?
    혹시 개독?

  • 32. ..
    '12.3.15 3:04 PM (122.45.xxx.22)

    뭐가 82쿡 짜집기에요
    사람 감정 비슷비슷 거기서 거기 서정희방송 보고 다 느낀바 똑같은거겠죠

    다른 카페 ,사이트도 다 비슷하던데

  • 33. 글쎄요
    '12.3.15 4:30 PM (180.66.xxx.100)

    다른 사이트는 안가보고 주위에 사람들이 티브이를 안봐서 그프로에 대해 얘기를 못나눠봤어요.하지만 그 글을 쓴 분은 정말 많은 부분 82덕을 보시더군요.잡지 기고 글을 봐도 상당부분이 82에서 본 내용.그 내용이 타사이트나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된 얘기인지는 확인 못했지만요...

  • 34. ....
    '12.3.15 6:43 PM (112.150.xxx.65)

    정석희, 쓴거 보고 이게 무슨 요약도 아니고 너무 기가 믹히더군요
    방송은 보지도 않고 여기글 요약해서 쓰다니

  • 35. jk
    '12.3.15 6:46 PM (115.138.xxx.67)

    서정희가 아니라 이건희 빌게이츠 워렌버핏이라도

    잉간인이상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상 비슷한 생각/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임.
    너님들의 착각은 돈많은 사람들은 인생과 생각이 다를거라고 착각한다는건데
    그거 만고 착각이거든효??????
    잉간으로서의 한계가 그렇게 큰것임....

    몰라..
    뱀파이어 쯤 되면 생각이 다를지 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29 히트레시피 2 ... 2012/03/15 1,241
85628 생리때 힘드신 분들, 좌욕 해보세요. ... 2012/03/15 3,569
85627 요즘 아이들..공감 능력이 떨어져서 큰일이에요. 2 현실이에요 2012/03/15 1,793
85626 남자아이는 발레복 어떤거 사주는게 좋나요? 2 ... 2012/03/15 1,628
85625 전도할 때 심리상담 설문한다고 하거나 환경문제 동영상 2 .... .. 2012/03/15 942
85624 손금 볼 줄 아시는 분 계셔요? 조언 부탁해요~ 3 허걱 2012/03/15 2,499
85623 김밥이 딱딱할때 (밥 자체가 너무 된) 8 ..... 2012/03/15 2,429
85622 이대후문 이화당 옆집 딸기골이 이젠 파리바게트 11 충격 2012/03/15 3,410
85621 아이돌보미도 떨어졌네요 참... 18 허.. 2012/03/15 9,326
85620 둔촌2동 주민센터에서 수지침 강좌 잇네요. 눈사람 2012/03/15 882
85619 급해요.6학년 읽기책중1단원 이른봄 아침햇살이로 시작하는 1 사과향 2012/03/15 769
85618 한라봉 냉장고 보관 안하나요? 4 새콤달콤 2012/03/15 2,231
85617 열심히 살아도 2 요즘 내 속.. 2012/03/15 1,029
85616 영어, 귀가 뚫리는 신기한 경험하고싶어요 제발 101 영어 2012/03/15 10,330
85615 명품이라 부르지 말고 사치품이라고 불러요... 29 적어도 2012/03/15 4,865
85614 맥이 빠져서 밥이 안넘어가네요~ㅠㅠ 6 2012/03/15 2,876
85613 통합진보, ‘한미FTA 폐기’ 3단계 로드맵 제시…“국제법 준수.. 15 sooge 2012/03/15 1,190
85612 방과후학교 언어? 입시미술? 1 고1맘 2012/03/15 848
85611 브로크백 마운틴~~~~~~!!! 12 히스 레저+.. 2012/03/15 2,931
85610 관악을 야권경선 시뮬레이션 조사, 이정희 5%p 뒤져 3 sooge 2012/03/15 979
85609 뒤늦게... 겨울옷 좀 봐주세요~~ 2 너구리 2012/03/15 1,175
85608 방배 1차홈타운이나 방배 브라운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3 방배 2012/03/15 2,627
85607 유니클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11 촌닭 2012/03/15 2,546
85606 비빔국수 4 eofldl.. 2012/03/15 1,503
85605 갈때마다 비용청구... 6 신경치료 2012/03/15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