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작장에서 양복바지를 입고 있어요.
하루 지나면 구김 가고 아무래도 약간 후줄근해보여요.
그러다 보니 이틀 입고 드라이를 맡깁니다.
일주일에 바지 3-4벌을 맡기니 드라이 비용이 장난이 아니네요.
또 천도 금방 닳는 것 같고요.
빨거나 드라이 안하고 그냥 집에서 다리기만해도 괜찮을까요?
제 남편은 작장에서 양복바지를 입고 있어요.
하루 지나면 구김 가고 아무래도 약간 후줄근해보여요.
그러다 보니 이틀 입고 드라이를 맡깁니다.
일주일에 바지 3-4벌을 맡기니 드라이 비용이 장난이 아니네요.
또 천도 금방 닳는 것 같고요.
빨거나 드라이 안하고 그냥 집에서 다리기만해도 괜찮을까요?
스팀을 뿜는 세워서 다리는 스팀다리미로 살살 다리세요.
이틀입고 드라이는 좀 심한데요
저도 스팀다리미로 아침마다 주름 펴줘요
저는 퇴근후 벗어놓은 바지 탈탈 털어서
다리미로 살살 다시 다려준후 바지걸이 집게에 거꾸로 걸어둡니다..
양복 윗도리는 드라이 얼마만에 맡기시나요.
바지두요
저희는 한달이상 그냥 입는데요.
그게 신경을 쓰다보면 구김이 간 것이 신경이 스이지만 그냥 입어도
다른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신경 끄세요.
와이셔츠나 신경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