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회사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인적성 검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어느정도 영어는 기본만 하면 인적성을 누구나 다 응시할 수 있지만
그것을 통과하는 길이 영어를 킹왕짱 잘 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게 현실
그 인적성 시험에는 수학과 언어, 상식까지 두루두루 다 필요로 합니다.
일종의 아이큐 검사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결론이 뭐냐..영어가 전부가 아니다 이거죠..^^;;
해당회사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인적성 검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어느정도 영어는 기본만 하면 인적성을 누구나 다 응시할 수 있지만
그것을 통과하는 길이 영어를 킹왕짱 잘 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게 현실
그 인적성 시험에는 수학과 언어, 상식까지 두루두루 다 필요로 합니다.
일종의 아이큐 검사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결론이 뭐냐..영어가 전부가 아니다 이거죠..^^;;
인적성검사는 속일 수가 있다는거죠..
영어실력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있는것이구요.
대부분은 속이기 힘들답니다.
각 회사에서 원하는 게 다 다르거든요.
그게 어느 문제에서 나올지 알기 힘들다는
속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기업들이 그리 호락호락한가요?
우리도 첨 만난 사람하고 몇 시간을 이야기한다고 치면
대략이라도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 판단되지 않나요?
하물며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이야 그런 데는 더 예리할 겁니다.
좀 극단적인 사례이긴 하지만, 저희 회사에 영어 킹왕짱 잘하는 분이 계셨는데,
어린 시절 캐나다에서 살아서 발음도 완벽하고, 시험 점수도 좋고,
대학도 SKY 중 한 곳을 졸업했지요.
그런데, 이분은 영어는 잘하는데, 일을 못해요.
추진력도 없고, 책임감도 부족하고, 성실하지도 못하고...
결국 몇년째 승진에서 누락되다가, 자발적으로 퇴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