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서정희씨..
뭐 그 내용 안 봐도 뻔한 사람이라...근데 여기 한 큐에 정리해주는 기사가 떴네요.^^
완전 개념기사
http://media.daum.net/entertain/series/expert/view?sid=109912&newsid=20120314...
요 며칠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서정희씨..
뭐 그 내용 안 봐도 뻔한 사람이라...근데 여기 한 큐에 정리해주는 기사가 떴네요.^^
완전 개념기사
http://media.daum.net/entertain/series/expert/view?sid=109912&newsid=20120314...
쩝...벌써 떴군요. ㅋㅋ 그렇다면 보실 분만 보세요^^
시집간 딸 서정주의 후원과 융자로 꾸려가고 있다...
82에서 간혹보는 등꼴친정?이 생각나네요.
바로 밑에도 같은 내용...
연달아 2개네요..
ㅋㅋ 그러게요. 암튼 우리 82쿡님들은 정말 정보가 빨라요.
제가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읽다가 바로 올렸더니만...
그래서 전 82가 좋아요. 온갖 정보가 다 들어와서요.^^ 벌써 8년째..이러고 있네요.ㅋㅋㅋㅋㅋ
미치겠다...다들 미쳤어!!!! 아이고 배꼽이야.....
아마 그래도 서정희 괜찮다 하는 사람 분명 있을걸 어찌하겠노...!!
내보기엔 서정희가 현명한여자는 아닌거같네요~ 세상물정도너무모르고,,,,그러니 절약이니,,재활용이니,,,
하는 단어를남발해서,,,또망신살이네요
속이 시원하네요. 정석희 이름 기억해야겠어요~~~
82 회원인 것 같네요 ㅋㅋ
티비를 안 봐서 어제 댓글 안 달았었는데....
기사 읽으니......서 아줌마.....진짜......뇌가 청순하시네요.
그니까요 모지란 티를 내더만요.
어제 그 방송 보고 내가 성질이 못돼처먹었나. 왜이리 불쾌한가 했더니
기자님이 딱 꼬집어 주시네요~ㅎㅎ
정석희씨 82회원 맞아요.
게시판글 본인 글에 많은 부분을 자주 인용하죠.
그런데 기자는 아니예요.그냥 대중매체평론가 내지는 기고가.
욕먹는걸 다 알면서 왜 자꾸 방송에 나오는걸까요?
자기 감각을 자랑하고 인정 받고 싶은건가요?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고 밖에 드러내지 않고 살면 될거 같은데...
나오지말고 조용히 살았으면...
간만에 시원한 기사네요.
우리 친정엄마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ㅋㅋ
'론드리백'은 어제 82 회원 누가 쓰셨죠.
서정희씨는 그냥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에 소질이 있는 거 같아요. 예전부터 서정희가 꾸민 집이 이쁘긴 하죠.
그냥 그쪽 방향으로 사업을 하고 "나 사업한다" 하면 좋았을텐데..
그걸 "센스 있는 주부"로 포장하려니 앞뒤가 안맞는 듯. (엉뚱하게 쇼핑몰에 고가로 올려놓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