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series/expert/view?sid=109912&newsid=20120314...
어제의 프로는 정말 기존의백만안티에서 오백만안티를 .. 끌어낸거같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series/expert/view?sid=109912&newsid=20120314...
어제의 프로는 정말 기존의백만안티에서 오백만안티를 .. 끌어낸거같네요
저도 82회원이신줄알앗어요 ㅋ
정석희라는 기자 82보고 썼다에 100원 겁니다.
론드리백 이야기하며 82에서 나온 이야기 다 나왔네요.
댓글중 웃긴거 있네요.
-이부부는 호감도가 지하3000미터..
-서정희 스위스 소녀처럼 하고 나온 꼬라지봐라.
ㅎㅎㅎ
속이 시원 하네요.
근데 서정희는 모든 인테리어가 서구 취향적이에요.
그걸 나무라는건 아니지만 ..
좀 한국적이고 우리의 옛것을 살려 검소하고 소박한 맛을 보여 줬으면 쬐끔은 낫지 않을까도 생각 했어요.
하기사 자기가 그런 경험이 없으니 기억도...
제 말이 저거에요.
방송 보면서 불편한 기분이 저거였군요!
저도 기자가 82쿡 보고 기사 쓴 것 같아요.. 여기서 논란됐던 내용들이 아 나오네요..ㅋ
세탁물 주머니요 ,,
예전에 자기가 쓰던 거라고 바구니하나에도 사십만원 주고 팔았던 쇼핑몰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승승장구 했더라면
아마도 ㅋㅋㅋ
그 세탁물 주머니마저 십만원에 팔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그 세탁물 주머니는 서정희라는 상징성이 있으니까
값이 올라가는 거죠 ㅋㅋㅋ
서정희씨는 매우 알뜰하니까 그리고 비상하니까 ㅋ
연예인에게 가장 무서운건 악플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데
5백만 안티를 부르든 말든 어쩄거나
서씨부부는 어제 방송으로 효과면에서 투 런 홈런을 날렸네요.
목사를 만들었다는 사모님이
프랑스에서 남의 작품 훔쳐다가 자기집 인테리어에
다 활용하고 자랑스레 내 보였었나봐요
개념이 없는건지 배짱이 두둑한건지....
정석희님 82회원이시죵??
기사가 다 어제 82에 나왔던 내용들 ㅎㅎㅎㅎ
속이 다 후련해지네요.
82회원맞네요
저렇게 세세하게 적은거 보니..
다 82에 나온 얘기들..
작가,기자들 회원수많은 사이트 눈팅해서 기사나 작품에 실는거 다 아는얘기..
암튼 속 시원합니다.
보고 느낀점이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