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본부장 오늘 이강로랑 대면했는데 다 죽어가는 이강로랑 언쟁벌이다 최본부장 불리한일 생길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 해품 하나요
어제는 아들놈 초한지 보겠다고 야자 빼먹고 왔어요
빨랑 tv를 없어던지
최본부장 오늘 이강로랑 대면했는데 다 죽어가는 이강로랑 언쟁벌이다 최본부장 불리한일 생길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 해품 하나요
어제는 아들놈 초한지 보겠다고 야자 빼먹고 왔어요
빨랑 tv를 없어던지
이강로 아들일꺼 같음.
정인숙이랑 박태호가 이강로한테 다른 아들 있는 거 알고 그 아들 죽이고
이강로가 사랑하는 여자까지 죽일려고 불 피운 거.
그 일로 정인숙이랑 이강로랑 사이가 완전 막장이 된게 아닌가...
만고 제 생각임돠.
최본부장이 이강로 아들이면 개막장드라마네요..
그럼 그 여주인공은 아버지의 부인이면서 아들의 내연녀...
저도 그생각했어요 웬지..김다혜 이강로의 사랑이었을것같아요
이강로가 정인숙에게 질려할 쯤 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그녀는 이강로의 삶에 밝은 빛과 같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인숙은 박태호와 짜고 화재사건을 일으키게 된다.
ㅋㅋㅋ
진혁이 보다 백경우가 더 좋네요. 참 내 취향도 .....
이혼했으면 전처지 세상 모두가 당연하다는 듯이 본처라고 부르고
재혼한 처를 대놓고 후처라고 부르는거...ㅎㅎ
재벌가라면서 중산층인 우리집에 오시는 파출부 아줌마수준의 아줌마 혼자 일하고...대기업의 인수합병이 어쩌구 상속이 저쩌구 흘러가는 내용도 수박 겉핧기도 못되는 것이.......작가가 중딩인가...고민했다죠. 막장 드라마를 쓰면 멀쩡한 사람 멘탈도 흔들리는겐지..........ㅎ 그러고도 드문 드문 보는 나도 웃기고.........ㅎ
욕하면서 본 드라마...인어아가씨..아내의 유혹...천사의 유혹..웃어라 동해야....그리고 태양의 신부가 그 바통을 이어 받았다죠. 저도 은근 막장 드라마 마니안가봐요..몬싸로..ㅋㅋ
안보셨군요
정말 열불나지만 결과가 궁금해서
첨 시작하면 닥본사 하거든요 (시작을 말았어야 혀~~)
이강로가 전에 정인숙 보고 그랬어요
당신이 고집 부려서 그때도 사람이 죽었다
세명의 사람이 죽었다고
그말할때 분위기가 이강로의 내연녀라서 죽였다는 건 아녔어요
백경우....훨 멎져요
울 신랑이 휴가때 보더니.
정보가 아직 철 않났다 하네요
본부장 좋아해야지, 경비 좋아한다면.....그래서 나랑 결혼해서 고생한다고
거기까지 좋았어요. 미안해 하나보다. 근데 뒤에 이어서 네 선택이니 자기는 잘못 없다네요. ㅠㅠㅠ
왕 유치에 추접하더라구요.
예전에 메리는 외박중에서도 장근석 선택학겠다 했더니, 십대 취향 못 버렸다고
약자 못하다고 혀 차더군요
약지 못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