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시골에 산적이 있엇는데...
이웃집에서 똥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다...
나는 그 개를 엄청 사랑해서 한번씩 그개에다 뽀뽀를 하곤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그 개와 뽀뽀를 하고 난후 똥구린내가 나는것이었다.
이상하다..왜 똥구린내가 날까...생각했는데..
어느날 그 개가 똥을 먹고 잇는걸 발견햇다.....ㅡㅡ;;
역시나 똥개였던거였다.
그 개가 날보자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자...
그자리서 개를 뻥 차버리고 말았다../
어릴적에 시골에 산적이 있엇는데...
이웃집에서 똥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다...
나는 그 개를 엄청 사랑해서 한번씩 그개에다 뽀뽀를 하곤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그 개와 뽀뽀를 하고 난후 똥구린내가 나는것이었다.
이상하다..왜 똥구린내가 날까...생각했는데..
어느날 그 개가 똥을 먹고 잇는걸 발견햇다.....ㅡㅡ;;
역시나 똥개였던거였다.
그 개가 날보자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자...
그자리서 개를 뻥 차버리고 말았다../
ㅋ ㅋ ㅋ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