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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어유치원 영어실력 의심갑니다

에비게일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12-03-13 22:09:40

오늘 영어유치원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요.

솔직히 영어유치원 선생님들이

 막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 두가지 언어를 배워서 머리가 복잡한 아이들에게

 영어를 두 번째 언어로 친숙하게 배우는 환경 이건  영어를 완전한 외국어로 인식하여 배우는 환경으로 만들어

줄거라고 생각하시고 보내시겠지만  전 좀 의심스러워요...

 

물론 훌륭하신 분들 계시겠지만 영어유치원 선생님의 수준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전직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82쿡에 올린 글 있었던거 같은데요..

선생님들 수준 알면 놀래자빠질 것이다  라고 한 이야기가 기억나요...

물론 개개인분들의 인격이나 삶이나 그분들의 영어공부에 대한 노력이 수준이 낮다는게 아니라

다들 자연인으롯는 좋으신 분들이죠..하지만

 

엄청난 돈 들여서 기대하는 엄마들이 원하는  그 수준은 아니라는 거죠......

즉 ESL .EFL 로 만들어 주기에는 본인들의 상황이.......

 솔직히 인터넷두드려 네이버 검색해보면

영어유치원 선생님 구직 이라고 치면

전문대 졸 이상 경력무관 턱없이 낮은 급여 등등

그게 실상인거 같아요....

 

다니다보면 좋은 곳도 있고..

돈 많이 쓰니까 좋아보이는 것도 있지만 그건 돈은 들이니 좋은거고..

솔직히 엄마들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수준을 만들기 위해서

거품이 좀 낀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우리가  영어유치원을 보내니 좋아도 믿는 자기주문효과도 있는거 같고요  

왜 사람들이 고가의 자동차를 사면 일부러 그곳의 좋은 점만을 찾아서 내가 산것은 아주 좋은것이다

나는 합리적인 구매를 한것이다 라고 자기암시를 하는것처럼요.... 

 

사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닌가 싶네요...

  

 

 

IP : 182.213.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3.13 10:23 PM (220.116.xxx.187)

    고졸로 싱가폴에서 불법 베이비 시터 몇 년 하다가, 영유에서 일하는 것도 봤어요.

  • 2.
    '12.3.13 10:26 PM (218.51.xxx.97)

    영어랑 아무관계없는 전공인 저 영어회화 생활영어수준으로 가능하고 솔직히 실력에 비해 발음이좋아 실제실력보다 잘해보이긴하는데 암튼 이런 저도 외국인강사 보조직으로 영어유치원 알바로 들어가 애들 책읽어주고 수업시간에 한마디씩 거들고 그랬네요. 그 돈 모아 어학연수 갔어요. 당시에 면접 합격하면서도 '나같은 사람을 왜 뽑지?' 하고 놀랐던 기억이...

  • 3. 네...
    '12.3.13 10:30 PM (14.52.xxx.191)

    저도 사실 국내에서 tesol 들었는데
    현직 강사들이 많았는데 스피킹이 너무 안되서 놀랬고
    그 아이들이 영유에 취직해서 두번 놀랬고

  • 4. ...
    '12.3.13 10:31 PM (218.51.xxx.97)

    참고로 저는 목동에서 일했어요

  • 5. 엘비라
    '12.3.13 10:36 PM (183.104.xxx.177)

    으~심각하군요...

  • 6. 디디
    '12.3.13 10:38 PM (120.142.xxx.87)

    영유뿐만이 아니라 놀이학교도 문제 많아요~

  • 7. 과외선생님도
    '12.3.13 10:57 PM (121.167.xxx.65)

    대부분은 수준이 안습이시지요.
    사교육시장 학원샘도요.
    그렇게 따지면 공립학교 샘들이 학벌은 제일이실걸요.
    근데 왜. 학교는 못믿을까요.

  • 8. ...
    '12.3.13 11:08 PM (14.46.xxx.209)

    그럼 제가 운이 좋았군요.울아이 다닌 영유는 원어민쌤들 교육학이나 심리학전공 석사학위이상 있으신분들도 많으셨고 울아이 유치원에서 3년정도 근무하더니 모 대학 외래교수로 가시던데요..울아이 다니던 기간에 2분 정도가...원래 모 대학 외래교수로 일찍 가려는걸 울아이 유치원원장이 보수 더 많이 준다고 잡았다고 하더군요...제가 모대학에 영어배우러 갔다가 울아이 가르치던 쌤이 있어서 넘 반가워서 물어봤었죠.
    한국인쌤도 남편이 외국인이고 호주에서 유학갔다 남편 만난거고 외국에서 대학졸업하고 왔고 엄마들 면담할때 원어민쌤과 엄마들 사이에서 통역 해주시는데 꽤 매끄럽게 영어 잘 하시던데요..아..발음 부럽다 할 정도...
    물론 울아이 다니던 곳은 원장쌤이 좀 많이 부유하셔서 본인소유 건물이었고 자기 아이도 둘씩이나 배우는 곳이라 더 신경쓰고 투자를 하신것 같긴 했지만요..급식은 정말 훌륭 ..주변 식육점에서 하는말 들었는데 제일 좋은 한우로만 엄청 주기적으로 사가신다고..첨엔 누군가 했더니 원장쌤이시더라고..반찬도 다 유기농으로 아는 친척에게 공급받는다고..원장쌤은 직접 그런 자랑 안하세요.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았고.....졸업하면서 어디가서 이런 급식 먹어보다 아쉬웠었는데..

  • 9.
    '12.3.13 11:28 PM (123.212.xxx.170)

    그냥 그런거죠.. 울 아이 영어 학원은 영유 연계인데.. 본사 파견이고.. 교육학이나 영어 전공자 인데..
    본국 교사로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도 사립학교 영어교사로도 들어가고..
    나름 괜찮아요..저도 큰 기대는 안하구요..그런 식으로 하면... 학교 선생님들은 대단한 능력을 가졌을까요..
    아이들 가르치는데 그닥 큰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도 안해요..
    저보다 나아서 엄마표보다 나음 된다 정도...
    제 친구.. 어학연수라고 10개월 정도 다녀와서 대학 강의에... 영어 과외로 돈 잘 벌어요..

    뭐 이런경우 허다해서......ㅎㅎ전 과외 선생 나중에 구하기가 더 걱정일듯해요...

  • 10. 가르치는 건
    '12.3.14 12:05 AM (211.196.xxx.174)

    말빨...이랄까... ㅎ
    실력도 있어야 하지만. 있는 실력을 잘 받쳐주는 말빨이 더 중요하죠 대개..

  • 11. 원래
    '12.3.14 12:17 AM (121.160.xxx.136)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하죠 .. 카더라 .... 웬만한 규모의 영유는 강사약력 웹에 올립니다. 정확한 팩트를 보세요. 카더라 말구요.

  • 12. ...
    '12.3.14 9:49 AM (122.36.xxx.134)

    심리학 교육학 석박사 갖춘 외국인과 사는 아이랑,
    사랑 가득하고 그냥 책 잘 읽어주는 평범한 영어 원어민 엄마랑 사는 아이랑,
    누가 영어라는 언어를 더 편안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일까요?
    그래서 자율적으로 활달하게 그 언어 능력을 사방팔방으로 키워갈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는 원어민 엄마가 아니라는 한계가 있지만,
    요즘은 그걸 커버하기에 충분할 만큼 집중듣기 할 수 있는 책이며 교재가 쏟아져 나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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