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학부모총회는

궁금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12-03-13 16:30:54
가면 뭐하나요?
꼭 가야하나요?

초등때는 담임인사하고 다들 모여서 무슨 단체장같은거 뽑던데,,,,,



중학교적응 잘 하나 가봐야할

IP : 175.210.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2.3.13 4:39 PM (175.210.xxx.158)

    원글 ) 원글 본문이 짤렸네요 ㅜㅡㅜ

    중학교 적응 잘 하나 가봐야 할까요?
    아이는 스스로 잘하는 아이라 큰걱정은 안되는데요,,,,
    아이도 굳이 엄마 바쁘면 않아도 된다 그러는데

    주변 엄마들이 꼭 가야한대요

  • 2. ㅇㅇ
    '12.3.13 4:44 PM (211.237.xxx.51)

    ㅎㅎ 궁금해 할수도 있지 뭘 그렇게 예민하게 그러세요.
    저는 학부모 총회라고는 초1 때 가보고 중학교 내내 안가다가
    중3 때 한번 가보고 그랬네요.
    가서 뭐 선생님이라고 보는건 보지만 안뵈어도 괜찮고요.
    가면 별얘기 안합니다.의례적인 얘기 하고..
    반대표 뽑죠~!
    반대표엄마 뽑고 뭐 그런정도 하더라고요...
    특히 중학교는 담임선생님 보다 학과 선생님들이 수업 더 많이 하시는데
    내 아이만 잘하면 담임선생님 어떤 분 되셔도 잘 지냅니다...

  • 3. ...
    '12.3.13 4:44 PM (211.208.xxx.43)

    초등때와 달리 담임 과목 시간에만 만나고 더구나 학년 초라
    특별히 눈에 띄는 아이 아니면 선생님도 아이 잘 모르시더라구요.

    선생님 어떤 분이신지, 학교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가요.
    시험감독 도우미 해마다 하는데,
    그 때 가서 엄마들이랑 정보 교환? 하구요.
    남자 아이라 학교 어떻게 돌아가는지 통 몰라서요.
    시험감독도 엄마들끼리 있다가 자기아이 없는 반 가서 한두시간 시험감독.
    끝나면 그냥 집에 오는거라 선생님 따로 뵐 일 없어서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19 윤종신씨 라스에서... 9 윤종신 2012/03/24 3,475
85518 시부모님 초상 후 조의금 처리문제 8 힘들어 2012/03/24 10,205
85517 지금 마봉춘에서 적벽대전하는데여 2 볼까말까 2012/03/24 1,013
85516 충치없어도 단거 먹으면 이 아프신분 계세요? 5 ㅇㅇ 2012/03/24 12,673
85515 우리아이가 고자질쟁이가 됬네요 ㅠㅠ 9 고민.. 2012/03/24 3,766
85514 허브 사면 오는 꽃말표 어디서 사나요? 11 궁금해요 2012/03/24 885
85513 거북이가 나를 태우고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주웠다 3 심리테스트 .. 2012/03/24 1,071
85512 남편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6 .... 2012/03/24 3,113
85511 부모님 노후 대비로 모으는 돈.. 부모님께 말하는게 나을까요 안.. 5 장녀1 2012/03/24 2,014
85510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영양제나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4 피곤해 2012/03/24 2,639
85509 문재인&윤건 go 4.11 투표하러 고고씽 3 이거 보셨어.. 2012/03/24 1,323
85508 월남쌈과 어울리는 음식은 뭘까요? 6 월남쌈 2012/03/24 21,600
85507 님들 자카드 블라우스 세탁법 아세요?? ㅁㅁ 2012/03/23 676
85506 난닝구라는 표현이 무슨뜻인가요 17 ........ 2012/03/23 4,522
85505 전은진씨는 하는 말들이 참 이뻐요. 2 위탄 2012/03/23 2,073
85504 담배녀 응징 동영상 보셨나요? 4 .. 2012/03/23 1,400
85503 사랑과 전쟁2 여기 올라왔던 불륜으로 오해받아 복수했던 그 얘기.. 12 2012/03/23 10,366
85502 오늘 사랑과 전쟁2는.. 저도 소문으로 듣던 실화네요. 8 지금 2012/03/23 9,802
85501 지금 하는 사랑과 전쟁 1 판춘문예 2012/03/23 1,062
85500 거북이와 나는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해석이 어떻게.. 4 거북테스트 2012/03/23 1,224
85499 엄마가 몇달째 설사를 하신다는데... 16 2012/03/23 4,570
85498 "한국만큼 기형적인 곳은 세계에서 없다" 1 샬랄라 2012/03/23 1,537
85497 82 이곳만 들어오면 속도가 느려지는지요? 2 2012/03/23 509
85496 위탄 누가 탈락했나요?? 3 .. 2012/03/23 1,817
85495 sharp-(rd-em500) 전자사전 팝니다 2 사랑지민 2012/03/23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