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가 몸이 안좋아 검사하는 급성 b형간염이라고 진단나와서 종합병원에 입원했어요.
저는 결혼할 상대인데 어제 검사하는 b형간염 항체있고 a형간염은 항체가 없으니 주사 맞으라고 하네요.
불안해서 그러는데 제가 항체가 있으니 남자 친구가 병이 있어도 괜찮겠지요?
-----------------
병의 원인도 부탁드립니다.
검사나 헌혈, 다른 사람과의 성교도 없는데 어떻게 걸린 걸까요?
남자 친구가 몸이 안좋아 검사하는 급성 b형간염이라고 진단나와서 종합병원에 입원했어요.
저는 결혼할 상대인데 어제 검사하는 b형간염 항체있고 a형간염은 항체가 없으니 주사 맞으라고 하네요.
불안해서 그러는데 제가 항체가 있으니 남자 친구가 병이 있어도 괜찮겠지요?
-----------------
병의 원인도 부탁드립니다.
검사나 헌혈, 다른 사람과의 성교도 없는데 어떻게 걸린 걸까요?
원글님은 항체 가지고 있으시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남자친구분도 어머니로부터의 수직 감염이 아니고 이번에 걸린 거라면 만성으로 갈 가능성은 별로 없지 싶네요.
;; 조언 감사해요..
그런데 b형간염 전염경로는 혈액이나 점막등으로 전염 된다는데 남친은 그동안 헌혈도 피검사도 다른 관계도 안했는데 어떻게 걸린 걸까요?
저희 작은 어머님도 특별한 이유없이 갑자기 급성 간염 오셔서 병원 입원하셨었어요..지금은 멀쩡 하시구요
급성 간염은 만성으로 안 가는것 같더라구요...
님 어디서 검사 하셨어요?
전 내과갔는데 검사결과 3일이나 걸려서 ㅠㅠ
대학병원 가셨나요?
그냥 개인 병원 갔어요.
개인병원이 결과는 더 빨리 나와요.
결과 나오고 종합병원으로가서 입원했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4669 | 프로폴리스 정말 효과 있을까요? 13 | 불쌍한 딸 | 2012/03/14 | 8,873 |
| 84668 | 한국 남자들은 왜 이럴까? 한국 여자들은 왜 이럴까? 1 | 포실포실 | 2012/03/14 | 1,733 |
| 84667 | 부동산에서 다운계약서가아니라 업?계약서를 원해요 4 | 집 팔고파요.. | 2012/03/14 | 2,680 |
| 84666 | 좀 더 큰 차로 바꾸고 무서워서 운전을 아직 안했거든요 3 | 약간 아쉬움.. | 2012/03/14 | 1,732 |
| 84665 | 노래제목 어떤가요 아시는분~~ 6 | 좋아 | 2012/03/14 | 1,467 |
| 84664 | 아내, 처, 와이프 안하고 이름으로 지칭하는 경우는 없나요? 4 | 음 | 2012/03/14 | 2,379 |
| 84663 | 나꼼수 호회... 김용민 출사표... 10 | 아몬드봉봉 | 2012/03/14 | 2,366 |
| 84662 | 사춘기딸.. 3 | 중2맘 | 2012/03/14 | 2,110 |
| 84661 | 초등학교 1교시 언제 쉬는 시간 인가요? 3 | . | 2012/03/14 | 3,393 |
| 84660 | 3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2/03/14 | 1,379 |
| 84659 | 교복 만들어 보신 분 5 | 현수기 | 2012/03/14 | 1,895 |
| 84658 | 환경미화 1 | 학교 | 2012/03/14 | 1,351 |
| 84657 | 혹시 suv연수샘 있을까요? 2 | 만년초보 | 2012/03/14 | 1,446 |
| 84656 | 화장품 샘플판매가 없어졌나요? 4 | 샘플 | 2012/03/14 | 2,254 |
| 84655 | 얼마전 황당했던일 풀어놔봐요 ㅋ 19 | 나라냥 | 2012/03/14 | 4,555 |
| 84654 | 직장상사의 의자에 앉으면 절대 안되나요? 45 | 남편과 내기.. | 2012/03/14 | 4,526 |
| 84653 | 위기의 주부들... 끝이 조금씩 보이나요? (스포...) 11 | wnqn | 2012/03/14 | 2,692 |
| 84652 | 말린망고 왠만하면 드시지마세요 37 | ... | 2012/03/14 | 45,447 |
| 84651 | 5세 남아가 태권도 배우고싶다는데 괜찮을까요 3 | ^^ | 2012/03/14 | 2,007 |
| 84650 | 술마시면 연락두절에 안들어오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5 | 두두둥 | 2012/03/14 | 3,752 |
| 84649 | 아이가 아파서 선생님께 결석을 문자로 알려도 될까요? 7 | 휴.. | 2012/03/14 | 9,780 |
| 84648 | 스파게티 먹을 때마다 .. 10 | 비싸다 | 2012/03/14 | 2,767 |
| 84647 | 오늘 유난히 시부모님에 대한 글들,,,,여쭙니다. 18 | 시부모 | 2012/03/14 | 3,669 |
| 84646 | active dry yeast & highly activ.. | 갈켜주세요 .. | 2012/03/14 | 1,524 |
| 84645 | 아침부터 혼자 새 차를 그었어요. 16 | 바보 | 2012/03/14 | 3,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