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트윗 하다가 제가 지지하는 후보님 캠프의 자원봉사자가 태부족이란 말 듣고
도와드리고 싶단 생각이 불끈 했는데요.
제가 오전만 시간이 나는 아줌마인데다가 무슨 일을 하는지 감이 안와서요.
도움은 안되고 걸리적 거리기만 하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어떤일을 하는 건가요? 경험 있으신 분들 좀 알려주심 복받으실 거예요.
어제 밤에 트윗 하다가 제가 지지하는 후보님 캠프의 자원봉사자가 태부족이란 말 듣고
도와드리고 싶단 생각이 불끈 했는데요.
제가 오전만 시간이 나는 아줌마인데다가 무슨 일을 하는지 감이 안와서요.
도움은 안되고 걸리적 거리기만 하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어떤일을 하는 건가요? 경험 있으신 분들 좀 알려주심 복받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