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뱅 노래가 자꾸 귀에 맴돌아요....

아...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2-03-12 22:44:55

어제,,오늘 자꾸자꾸.."Bad boy" 노래가 자꾸 귓가에 입가에 맴도네요.

지디가 불렀던 " 니가 사랑하는 나는 sorry I'm a bad boy..

 태양이 영어로 노래하는 부분...

Baby don't leave me I know you still love me
왜 그래 솔직히 나 말해 니가 필요해 my lay lay lay lay lady my lay lay lay lay lady


 

하루종일 듣고 또 듣고... 

 

이번 앨범 너무 좋네요...^^

 

 

IP : 119.64.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12.3.12 10:45 PM (119.64.xxx.140)

    http://www.youtube.com/watch?v=1qnV55LUFVM

  • 2. ...
    '12.3.12 10:54 PM (121.139.xxx.228)

    저도 정말 좋아서 인터넷 할때마다 듣는데요, 지용인 천재인거 같아요.

  • 3.
    '12.3.12 11:06 PM (122.34.xxx.74)

    지난주 인기가요 무대 넘넘 멋있었어요. 너무 늦은 컴백이었지만;; 의상 컨셉 다 바꿔가면서 엄청 공들여 찍었고 빅뱅 애들도 정말 너무 잘하더군요. 컨셉 자체가 화려하고 요란한 판타스틱 베비와 물을 이용한 촬영기법이 돋보이는 블루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그루비한 뱃보이도 넘 좋았어요. 요새 티비 볼맛 납니다.

  • 4. 판타스틱베이비
    '12.3.12 11:12 PM (114.203.xxx.112)

    전 판타스틱베이비가 종일 맴도네요........
    다들 꽂히는 노래가 다르네요..
    지디는 진짜 유니크한 캐릭터예요.. 연예인중의 연예인..
    개인적으론 음악말고 연기도 좀 했음 좋겠어요.. 뮤비보면 정말 대단하죠
    연기제의도 정말 많이 받았다는데,, 양싸가 연기하라고 자꾸 권하기도 한다는데..
    언젠간 하겠죠.. 뭐든 하면 잘하니까 연기도 기대되요..

  • 5. 부자패밀리
    '12.3.12 11:20 PM (1.177.xxx.54)

    이번 앨범은 의외로 승리의 발견이였던것 같구요.
    애가 의외로 찰지게 소화를 하더라구요
    파트가 많은건 아니거든요 승리 파트가.
    배드보이에서도 보면 아무말 하지마 이 파트하고 날버리지마 이 파트.
    딱 두소절인데 참 감미롭게 찰지게 잘 하더라구요.

    판타스틱 베이비에서도 랩처럼 중간에 하거든요.
    그것도 짧은 부분인데 자기것으로 잘 소화해서 하더라구요.

    아무튼 전 이번앨범은 승리의 재발견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원래 전 지디랑 영배를 이뻐라했구 승리가 가장 존재감 없다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다 좋지만 승리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탑은 완전 남자가 다 되었더군요.

  • 6. ㅎㅎ
    '12.3.12 11:28 PM (112.168.xxx.112)

    뮤직비디오보다 라이브무대가 더 좋았어요.

    권지용은 천재인 것 같아요.

  • 7. 저도
    '12.3.12 11:41 PM (112.152.xxx.173)

    판타스틱 베이비
    지디가 우우우~ 하는 부분이 참 묘해요
    자꾸 맴돌아서 몇번을 듣고 또 듣고
    빅뱅앨범이야 버릴것 없기로 유명하죠 뭐
    저번앨범도 그리 좋더니 역시나 ............
    엊그제 sbs 무대에서 지디 보니 어쩜 그리 예쁘던지
    멤버들도 개성강하고 참 멋진 그룹이예요 동시대를 살아서 참 좋네요

  • 8. ^^
    '12.3.12 11:43 PM (175.117.xxx.117)

    빅뱅 좋아라해서
    청소할 때는 cd를,
    82질 하면서는 뮤비나 인기가요 무대 틀어놓네요.
    저는 GD를 제일 이뻐라하지만
    딸아이는 탑이 제일 좋다고하네요.

  • 9. 저도
    '12.3.12 11:49 PM (114.203.xxx.112)

    오늘 청소할때 이번 cd들을려고 했는데 cd가 어디간건지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네요-.-
    cd케이스만 있고 cd만 당췌 어디갔는지....
    cd로 들어야 하는데 또 사야 되나 고민중이네요...;;
    블루와 판타스틱베이비와 배드보이,,무대간의 갭이 정말 크고
    각 무대마다 완성도도 뛰어난 정말 대단한 빅뱅,
    예전 거짓말, 마지막인사, 같은 노래 부를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이젠 빅뱅애들도 성장했으니 지금의 무대도 역시나 즐기게 되네요..^^

  • 10. 부자패밀리
    '12.3.13 12:22 AM (1.177.xxx.54)

    아카 버젼 오늘 올라왔던데 이것도 괜찮네요

  • 11. ggjlk
    '12.3.13 5:06 AM (125.134.xxx.196)

    노래 너무 좋아요
    다 다운받아서 반복중..정말 뛰어난 아이돌 그룹이예요

  • 12. ......
    '12.3.13 10:51 AM (211.201.xxx.161)

    승리 찰진 듯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외모도 넘 잘생겼구요 ㅋㅋㅋ

  • 13. ㅎ.ㅎ
    '12.3.13 1:32 PM (14.57.xxx.176)

    지난주 토요일 공연실황보여주는거 우연히 보다가 햐....애들 콘서트는 기필코 한번은 보러가야

    겠구나 했어요. 마지막인사 부르는데 이유모를 눈물이 핑.....(주책이죠..ㅠ.ㅠ)

  • 14. ff
    '12.3.13 4:17 PM (124.195.xxx.226)

    저는 빅뱅 거짓말로 뜰 때, TV 잘 안 보던 때라 그룹 이름만 알고 있다가 저번 투나잇 노래 듣고 팬 됐는데요. 그 전의 빅뱅 메가히트 곡들 인기보다 못하다고 폄하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 취향이 그렇게 마이너 취향인가 우울하기까지 했어요.ㅋㅋㅋ 그래도 제게는 투나잇-러브송이 제일이었답니다. 지금은 블루와 판베가 역전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17 영어 한문장 봐 주세요 2 .... 2012/03/28 428
87116 강릉편입학원 2 막내 2012/03/28 822
87115 어린이들 잘 때 고개 이리저리 굴리는거 방지하는 법 있을까요? 5 차에서 2012/03/28 486
87114 세무일과 간호조무사중... 어떤일을 해볼까요? 5 막강 고민중.. 2012/03/28 2,379
87113 꼭 사과를 받아야만 마음이 풀리시나요? 4 고민 2012/03/28 982
87112 사춘기 아들 땜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6 사춘기 2012/03/28 2,189
87111 회사별로 효과,성분이 차이가 나나요? 1 홍삼잘아시는.. 2012/03/28 344
87110 입영일자 때문에 문의합니다. 12 입영 2012/03/28 796
87109 19대 총선 금품사범 72% 늘었다 1 세우실 2012/03/28 367
87108 50~60만원대 가방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2 허브 2012/03/28 2,686
87107 아이가 티눈치료시작하고 너무 아파해요 6 티눈 2012/03/28 2,617
87106 집 선택 조언 좀 주세요 ㅠㅠㅠ 5 고민중.. 2012/03/28 1,240
87105 주진우기자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예약판매중입니다. 7 책 주문하고.. 2012/03/28 1,142
87104 회하고 어울리는 음식 4 손님초대 2012/03/28 740
87103 미국 영양제만 이리 큰건가요 5 너무크다 2012/03/28 1,428
87102 직장에 다닐지 전업주부를 할지- 내용 삭제 14 고민중 2012/03/28 1,449
87101 바깥볼일 없이 집에서 육아하시는 전업맘님들.... 23 육아는힘드러.. 2012/03/28 2,763
87100 강아지눈언제떠요? 4 ..... 2012/03/28 1,337
87099 등교 도우미 비용은? 8 아이맘 2012/03/28 1,747
87098 S.O.S! 가장 쉬우면서 비주얼이 화려한 요리는 무엇이 있을까.. 14 전생에 나라.. 2012/03/28 2,792
87097 여드름 꼭 치료 받아야 하나요? 7 .... 2012/03/28 1,334
87096 아들 때문에 웃어요. 6 베이커리 2012/03/28 981
87095 식물까페에서 간단한 이벤트 할만한거 있을까요?(사자성어,나무이름.. ^^ 2012/03/28 551
87094 성조숙증 호르몬 억제 치료안하시고 자연의 섭리로 키우신분 계신.. 6 키다리 2012/03/28 4,241
87093 알고먹으면더좋은감자 이렇게해서 드세요 신신 2012/03/28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