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고를 땐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
둘째, 후회해도 바꾸기 어렵다.
셋째, 그래도 자기가 최고인 줄 안다.”(베를린, 중앙대 신진욱 교수, 경향 ‘해외책’ 칼럼)
트위터에 올라왔는데 매우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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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이래요
..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2-03-12 11:53:28
“남편과 국회의원의 세 가지 공통점은?
IP : 14.55.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2.3.12 12:19 PM (222.105.xxx.77)공감 공감!!!
2. ***
'12.3.12 2:57 PM (183.98.xxx.86)음... 진짜 맞네요. 슬프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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