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차례는 언제올까..

낼모레 50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2-03-12 11:37:35

올해 둘째까지 대학 보내고

이제는  내 몸좀 돌보리라 생각해왔건만..

지난달 혼자 사시던 친정엄마가 뇌졸증으로 쓰려지셨네요.

언제나 내몸 챙기고 살날이 올런지..

80 넘으신 시부모님도 계시고..

그냥

이봄날이 슬퍼옵니다.

 

 

IP : 112.167.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새짹
    '12.3.12 12:05 PM (121.139.xxx.195)

    ...토닥토닥...

  • 2. ..
    '12.3.12 4:51 PM (110.14.xxx.164)

    이제라도 운동하시고 영양제 챙겨드세요
    환자 챙기려면 체력이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91 마마보이 기준은 어떤건가요? .... 09:28:49 6
1772390 황교안과 조연천의 카르텔을 수사해야합니다. .... 09:27:29 18
1772389 한강에 중앙대 의대생 추모 공간 아직도 2 런베뮤 09:25:12 170
1772388 마음에 새길만한 성경구절 나누어요 욥기 09:23:59 51
1772387 출산병원 어디로? 엄마 09:23:38 32
1772386 그냥 열심히 애들 공부 봐줬을 뿐인데.. 어느새.. 1 인생 09:22:41 273
1772385 대장동 항소 포기는 검사들이 조작 드러날까봐 쫄은거죠? + 노만.. 8 ㅇㅇ 09:21:47 142
1772384 심리스팬티 편한가요? 1 다른분들 09:15:24 64
1772383 원탑명리 잘 보나요? ㅇㅇ 09:12:06 90
1772382 단독) 검사도 “파면” 가능하게,규정 손질 21 이게 나라다.. 09:07:17 621
1772381 오늘 급 단풍놀이 갑니다.어디로 갈까요. 7 ... 09:03:54 494
1772380 봄에 산 겨울반코트가 작아요. 수선 질문 2 .... 09:02:52 256
1772379 은 5키로 지금 팔까요? 7 15년된 09:01:13 477
1772378 '3교대' SPC 또‥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17 ㅇㅇiii 08:55:23 508
1772377 7500억을 왜 항소포기 하나요 (풀어주는거?) 20 .. 08:53:20 637
1772376 햄스터 뒷산에 묻으면. 12 ufg 08:50:19 695
1772375 팬티라인 안쪽에 뾰루지요 5 ... 08:49:41 455
1772374 시부상에 남편 시외가 며느리들 아무도 안왔는데... 5 ㅇㅇ 08:49:37 1,006
1772373 서울 아파트 13~14억 정도 사면서 대출 5 ... 08:49:08 770
1772372 수능 한번으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기도 해요 10 .... 08:48:50 773
1772371 남편 회사모임?에 따라가도 될까요? 11 .. 08:48:07 663
1772370 임플란트본뜨고 임시치아하나요 6 치과 08:47:22 239
1772369 미국주식 사고 팔때 환율이 궁금한데요. 4 ... 08:46:42 349
1772368 여유자금 증권회사에 일임해 굴려보신 분? 4 유요유여 08:46:25 271
1772367 제가 어떻게 된거 같아요.. 5 08:45:18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