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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시가스비가.. 엄청나게 나왔네요

충격 조회수 : 11,808
작성일 : 2012-03-11 10:40:28

기가막혀서 아침에 고지서 보고 있었어요

3월 청구분이십 삼만원이 나왔어요 23평 빌라인데..

반팔 생활하면서 좀 따뜻하게 지내긴 했지만..

전달 고지서를 못받아서 합산 내야 하는데 46만원...

어처구니 없네요

도시가스 비용이 올랐다고는 하는데..

음.. 저희가 따뜻하게 쓴다고 평펑 쓴건지..

 

---------

컴이 이상한가.. 지금 보니 이십삼만원을 2만원으로 표기됐네요.. ㅠㅠ

IP : 220.86.xxx.7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팔이라
    '12.3.11 10:43 AM (211.55.xxx.43)

    따뜻하게 사신게 아니라 덥게 사신 겁니다.

  • 2. 스뎅
    '12.3.11 10:45 AM (112.144.xxx.68)

    전 혼자 쓰는데요..방 두개 거실검 주방 다 틀고요(파이프가 좀 덜 지나가는지 안방 빼고는 골고루 따뜻 하지

    는 않아요 간격은 네 시간으로 설정해 놓았구요....

    19만 7천원 나놨어요...1월달엔 12만원 가량... 2월엔 16만원 가량...

    환장하겠습니다...

  • 3. 그러게요
    '12.3.11 10:45 AM (123.111.xxx.244)

    반팔 입고 사셨다면 펑펑 쓰신 것 맞네요.

  • 4. ㅇㅇ
    '12.3.11 10:46 AM (59.14.xxx.163)

    24평 확장한 아파트예요.
    전달에는 87000원 이번딜은 80000원 나왔어요.
    따뜻하게 지내셨나봐요.
    저희는 좀 서늘하게 지냈어요.
    드디어 봄이 오고 있어요. 다행입니다.

  • 5. 칸트의꿈
    '12.3.11 10:49 AM (58.231.xxx.11)

    두달치 같아요 연체없었는지 확인해보세요

  • 6. ㅇㅇ
    '12.3.11 10:51 AM (211.237.xxx.51)

    반팔입고 두달치(전달고지서 못받아서 합산해서 낸다니) 46만원이 비싸다고요?한달에 23만원꼴이네요..
    거의 난방 안하고 덜덜 떨면서 내복에 양말 다 끼어입고도 한달에 6만원가량 내고 사는데..
    제가 더 억울한데요?

  • 7. 전,
    '12.3.11 10:52 AM (175.116.xxx.216)

    실내에서, 내복 기본이고, 가끔 잠바도 입어요. 반팔입을 정도는 상상이 안가요.;;

  • 8. ...
    '12.3.11 10:54 AM (124.28.xxx.230)

    겨울철 두달 합산청구된 금액이시고
    반팔생활할만큼 사용하셨으니
    가스사용량이 많으셨겠군요.

  • 9.
    '12.3.11 11:01 AM (119.208.xxx.22)

    반팔입고 생활하셨으면 더웠다는 이야기네요
    그럼 그 정도 나오지요

  • 10. ..
    '12.3.11 11:02 AM (175.193.xxx.110)

    후덜덜이네요.. 25평에 4만5천원 나왔어요..

  • 11. 스뎅
    '12.3.11 11:04 AM (112.144.xxx.68)

    헉님 오르기도 올랐어요 제가 도시가스에 전화 해봤어여..ㅎㅎ

  • 12. 우린
    '12.3.11 11:05 AM (58.124.xxx.5)

    48평인데..월 10두 안나오는데..양말신고 긴팔입으세요..;;

  • 13. 스피닝세상
    '12.3.11 11:07 AM (124.216.xxx.247)

    반팔입고 따뜻하게 지내셨다면 그정도 나오지않을까요?
    저희집은 아이들은 워낙에 더운걸 싫어해서 집에선 내복만 입고
    전 가디건이나 조끼가 필수입니다
    23평 저희라인에서 젤 적게 내는 집입니다
    겨울나면서 젤 많이 나오는 달이 9만원대입니다
    (제일 갓라인이고 15년도 넘은 아파트입니다)

  • 14. ㅡㅡ
    '12.3.11 11:07 AM (121.169.xxx.158)

    24평 동향이고 아침저녁2 시간씩 돌리니 15 만원정도 나왔어요 내복에 티셔츠 저는 조끼도 입어요
    반팔입고 지내셨음 엄청 따뜻하게 사신거네요
    능려되심 그렇게 지내는거죠~~^^

  • 15.
    '12.3.11 11:1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반팔입고 지내셨으면 각오하셨어야죠 ㅎㅎ
    저는 패딩입고 지냈어요. 10만원....ㅋ

  • 16. 예전에
    '12.3.11 11:21 AM (110.13.xxx.157)

    저도 처음 이사와서 따뜻하게 지낸다고 생각없이 썼어요.
    19평인데 난방효율이 안좋은 오래된 아파트라 세 달 연속 이십만원 가량 나왔어요.
    그 뒤에 정신차리고 지금은 삼만원 이하로 나와요.
    반팔이라뇨.. 파카 입고 지냅니다.

  • 17. ..
    '12.3.11 11:29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저희는 18평 정도..
    오리털 패딩까지 입고 양말 3겹신고 살면서 18만원 정도요.
    한두달전에 다세대 1층인데 그렇게 나온다고 글도 올렸었는데요.
    보일러 교체한지 서너달 된 새 보일러예요.

  • 18. ...
    '12.3.11 11:46 AM (211.243.xxx.154)

    저도 20평 정도인데 오래된 벽돌집이고요. 수영장 다녀서 온수 거의 안쓰고 거의 혼자 생활하고 보일러 하루에 두어시간 따술 정도만 돌리고 뽁뽁이 붙여도 지난달에 19만원 이달에 16만원 나왔어요. 집이 우풍이있어서 어쩔수없어요. 집도 해가 많이 안들고요.
    집마다 처한 상황이 다 다른게 가스비 많이 나온다고 펑펑쓰는거라 하시는분들보면 억울한 마음이에요.

  • 19. 3년차 아파트
    '12.3.11 11:52 AM (118.44.xxx.175)

    46평. 확장형. 해는 잘듦. 두명이 삶.
    집 보일러 안 켜고 온수와 전기만 펑펑 -_- 쓰고 사는데
    전기는 누진세 적용 안된 적이 없어서 일단 비교 불가고요.
    이번달 9만원 나왔네요. 보일러가 집 얼지 않을 정도로 알아서 돌아가는 거 같아요.
    (매일 아침 온수 쓰는데 그걸로 9만원 나온 거면 좀 억울 할 듯;;; 밥 안해 먹었어요)

    애 있는 친구네 집. 사이드 아니고 중층.
    1월달 34평 인데 40만원 나왔다고;;;;
    놀래서 줄였더니 애들 감기 걸려서 약값, 병원비, 택시비가 비슷하게 나온 거 같다고;; 하던데요.

  • 20. 버섯돌이
    '12.3.11 12:04 PM (211.234.xxx.110)

    54평에 난방비 아낀다고아끼는데도
    9만원정도나옵니다 아직10만원넘어간적없음
    저도 반팔입어요
    단지 그위에 츄리닝입고 패딩조끼입고
    양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신고요

  • 21. 적게 나온거 같은데요
    '12.3.11 12:15 PM (211.234.xxx.81)

    24평이구 내복 양말신구 덜덜떨믄서 온수 외에 난방은 한달에 5일이나 틀까 여튼 너무너무 춥게 지내고도7만원 나와요 저는 반팔입고 한달에23만원으믄 기꺼이 내겠어요 난방비가 왜이리 비싼가요 ㅜㅜ

  • 22. ...
    '12.3.11 12:27 PM (211.201.xxx.227)

    반팔입고 생활할 정도면 그정도 나올거 같네요. 반팔입고 그정도면 많이 나온것도 아니에요.

  • 23. 삶의열정
    '12.3.11 12:42 PM (121.160.xxx.203)

    전달 요금을 못냈으면, 이번달 요금에 합산되서 나와요.
    저희집은 그랬어요 .
    꼭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 24.
    '12.3.11 12:49 PM (182.209.xxx.70)

    26평인데 춥지도 덥지도않게 지냈는데 75000원 나왔어요
    22도에 맞춰두고 그냥 지냈어요

  • 25. 헉~
    '12.3.11 12:49 PM (183.103.xxx.52)

    반팔?????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정도로 덥게 지냈으니..그이상 안나온게 다행

  • 26. **
    '12.3.11 1:03 PM (203.152.xxx.188)

    반팔입고 생활했는데 그 정도면 적게 나온거에요.
    저희는 17도 이상 올려본 적 없고
    내복, 수면바지, 수면양말, 슬리퍼, 패딩조끼, 패딩바지 껴입고
    덜덜 떨면서 살았는데 18만원 나왔어요.
    28-30평쯤 되는 상가주택입니다.

  • 27. ㅎㅎ
    '12.3.11 1:07 PM (116.36.xxx.29)

    23평 빌라를 우습게 보는건 아닌데,
    어째서 그렇게 까지 따뜻하게 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나잇대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돈 모으려면 그런생활 청산하길 바라네요.

  • 28. ................
    '12.3.11 2:17 PM (112.148.xxx.103)

    겨울에 반팔이라니... 그건 찜질방 수준이네요.. 펭귄도 좀 생각해주세요.

  • 29. ...
    '12.3.11 5:04 PM (119.64.xxx.92)

    반팔입고 지낼정도인데 23만원도 안나오면 누가 난방비를 걱정하겠어요.

  • 30. 허거덕
    '12.3.11 5:06 PM (219.250.xxx.205) - 삭제된댓글

    24평, 거실과 방 하나만 보일러 돌게 해놨는데요
    집에서 내복에 양말에 수면바지까지 껴입고 있는데

    3월요금이 17만원 나왔어요

    이집에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이번달 요금이 최고로 많이 나왔거든요
    요금 오른거 감안하더라도 사용량이 많았다는건데
    다른달과 똑같이 사용했는데
    왜 사용량이 많이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 31. ooo
    '12.3.11 7:15 PM (59.27.xxx.200)

    51평인데 24만원 나왔어요. 남향이라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외출(15도) 해놓아도 온도가 늘 22~23도
    인데 그외 시간은 26도로 맞추어 놓았어요. 남편이 올해부터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온도를 올려놓았는데
    작년 이맘때의 딱 두배가 나왔네요. 아마 저 혼자 지냈다면 10만원이하 나왔을거예요.
    전 22도로 맞추어도 괜찮은데 남편때문에...

  • 32. 32평인데
    '12.3.11 7:32 PM (121.147.xxx.151)

    둘 남향이고
    온도18~20도
    춥지않게 지냈지만
    저는 낮에는 면티 위에 쉐타
    아주 추운날은 패딩도 입고 지냈고
    저녁에 남편이 오면 감기 걸린다고 2~3도 올려서
    펑펑 때고 방바닥 따끈할 정도로 지냈더니
    20만원 전후로 나오네요.

    저도 저 혼자 지낸다면 13~5만원 나올텐데
    남편이 제가 추워한다고 저녁엔 마구 보일러 돌려서 -.-;;;

  • 33. 부럽당
    '12.3.11 8:19 PM (1.227.xxx.83)

    반발입고 사실 수 있는 여유가 부러워요. 가스비 무서워서 감히 반팔은 상상도 못하는데
    그저 긴팔입고나 안추우면 좋겠네요. 열 많은 큰녀석은 이중 보온내의만 입히고 둘째는 내복에 얇은 트레이닝복, 전 트레이닝 복에 가디건 그러니 지난 달 25평 복도식 확장형 5만원 나왔어요.

  • 34. 울신랑..
    '12.3.11 9:17 PM (58.227.xxx.88)

    둘다 갑갑한거 시러해서 울신랑 집에서 빤스만 입고 돌아다니구 저도 나시 슬립만 입고 다니는데 난방비가 별로 안나왔어요. 6.6만원.. 제가 임신중이라 방안은 25도 거실은 24.5도로 늘 맞춰두는데, 나머지 두방중 한방은 전혀 안틀고(옷방) 한방은 컴터 할때만 종종 키는 정도.. 두식구라.
    동남향살다가 남향으로 이사왔더니, 낮에 햇빛만 나도 난방이 전혀 필요 없이 24도~25도 나오네요.
    역시 향이 중요한듯해요.

  • 35. ㄱㄱ
    '12.3.11 9:52 PM (110.12.xxx.230)

    그정도 나올수 있을것 같아요. 저흰 서른평후반이지만 큰방하나는 잠궈놓고 아침저녁으로 한시간씩 정도틀었는데 거의 십구만원정도 나왔어요. 춥지않을 정도로만 돌렸어요.

  • 36. 태어나서 젤많이나온 16만원
    '12.3.11 10:04 PM (180.231.xxx.147)

    동남향에 창문많아 해도 잘 들어와서 마루와 방하나만 가스나오게 해놨는데요
    주택 처음 이사와서 세탁기 어는거 보고 놀라서 지난달엔 좀 많이 틀었나봐요
    그래도 새벽엔 장판있어 꺼놓고 아무리 추운날도 한두시간 켜고 그만큼 꺼놓고, 반나절이상 튼 적 없었거든요
    그래도 수면바지에 점퍼까지 입고 살았는데요
    반팔입으실 정도였으면 많이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 37. 파란하늘
    '12.3.11 11:31 PM (121.171.xxx.28)

    저흰 25평 복도식 아파트요... 올겨울은 아는 이웃네서 창문에 비닐 치길래 저희도 쳤는데 저번달 3만원 나왔어요... 비닐이 효과가 좋더라구요... 매년 치려구요... 난방틀어본지 좀 됏네요... 온수만 틀어요..

  • 38. 내파란하로
    '12.3.11 11:52 PM (221.147.xxx.60)

    황당하네요. 반팔입고 가스비 많이 나왔다고 황당하다니... 쩝.
    반팔이면 27-8도 된다는 얘긴데.... 돌맞고 싶어서 글 올리셨을까?

  • 39. 하하하
    '12.3.12 1:24 AM (211.176.xxx.112)

    ㅎㅎㅎㅎㅎ 한겨울에 반팔 입고 가스비 걱정하는건 도대체 어쩌란 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서요.ㅎㅎㅎㅎ
    본인이 하신 행동인데 이해가 안되세요?

  • 40. 반팔 입으시고
    '12.3.12 1:52 AM (61.33.xxx.20)

    생활할 정도면 기본 20만원 이상 생각하셔야죠 전 5평 원룸인데 2월 요금 8만원 나왔어요 님 처럼 반팔은 꿈도 못 꾸고 얇은 패딩 점퍼 입고 생활했는데 8만 이면 님보다 훨 훨 억울해요ㅠㅠ

  • 41. **
    '12.3.12 9:13 AM (119.67.xxx.4) - 삭제된댓글

    기가 막힌 일이 아닙니다.. 한겨울에 반팔입고 생활하셨다면 당연한 건데요

  • 42. 흠흠
    '12.3.12 9:37 AM (121.100.xxx.62)

    그정도로 따습게 지내셨음놀랄일도 아니네요. 30평대 겉에 가디건걸치고 양말은 꼭 신고,, 난방은 잘때 안방만 트는데 18만원 나오네요. 반팔은 상상도 못해요.

  • 43. 내복
    '12.3.12 9:50 AM (124.49.xxx.185)

    사셔서 입고 지내세요~
    요즘 내복은 필수랍니다. ㅜㅡ. 예전처럼 반팔생활하면, 장난아니더라구요..

  • 44. 저도
    '12.3.12 11:09 AM (119.195.xxx.166)

    그평수에 겨울에는 그만큼 나오네요
    저는 출근하지만 노모가 계셔서 어쩔수 없이 보일러 켜놓고 나옵니다.

  • 45. ..
    '12.3.12 11:20 AM (180.69.xxx.60)

    아파트인데도..반팔 못입었어요. 얇은 긴팔 입고 그위에 추우면 가디건 하나 걸쳤죠..

    반팔 입고 지내셧으니 그정도 나올만 하네요..많이 돌리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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