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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짧다

여왕벌 조회수 : 952
작성일 : 2012-03-10 15:24:44
인상이좋고 편하다는 소리를 이제까지(나,61년생)듣고사는데,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친한척하며 점점 말이짧아지는거같애요.물론 난 존대하는데도요.이거 내잘못인가요?
IP : 99.233.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0 3:29 PM (121.160.xxx.3)

    원글님께 특별히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연배 되시는 분들의 특징인 것 같아요. 가사 얘기나 자식 얘기하면서 은근히 말을 놓게 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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