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안 좋아하고
부동산. 재테크외 금융 관련
그리고 육아서만 읽는 제가
어느날 그내용이 그거고. 읽고나서도 허망해서
책 추천 하는 블러그에서 보고 주문해서
두권 읽어 봤는데... 정말 잼있게 읽었어요
특히 배고픔의 자서전은 저의 유아시절과 비교해가며 읽게되고. 암튼 아까워서 한장 한장 읽었네요
이 작가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멜리 노통브 라는 작가 아세요?
작가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2-03-10 10:31:58
IP : 211.60.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2.3.10 10:51 AM (125.132.xxx.66)적의 화장법...........진짜 단숨에 읽었네요...
2. 똥강아지
'12.3.10 3:25 PM (59.17.xxx.121)저두 적의 화장법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