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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에 분노, 억울함... 어떻게 잊어야 하나요?

잠시 익명 조회수 : 4,404
작성일 : 2012-03-07 21:34:02

  이혼한지 벌써 5년이네요.

제가 아이둘을 양육하고 있고 그놈은 혼자만 집에 나가있다 서류정리까지 마친건 2년 정도 되네요.

합의로 이혼은 했지만 집(현 1억 6천정도)을 재산분할 하지않고 대신 양육비도 주지 않았네요.

이젠 저도 다 잊고 아무 잡념없이 살아야 돼는데,

아직까지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나는 이렇게 아이둘(초등 남아 둘)을 양육한다고 먹을거 못먹고 사고싶은 옷한가지 못해입으며 사는데

그놈은 혼자 잘 먹고 잘 산다 생각하면 마음에 화가 누그러지지 않네요.

다 떠나서 제 마음이 너무 괴로우니까 이젠 잊고 싶은데...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미움을 잊었나요?

IP : 211.173.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어
    '12.3.7 10:47 PM (183.98.xxx.192)

    며칠전에도 이혼한지 꽤 된 친구가 울며불며 전남편 때문에 억울하고 분한 이야기를 꺼내길래, 그 사람 때문에 흘리는 눈물, 감정 소모도 아깝다고 위로해준 적이 있어요.
    원글님.. 잊으세요. 잊는게 가장 통쾌한 복수에요. 기대도 마시고, 보란 듯이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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