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외롭네요.
가족외에 친구가 없어요..
왜 이리 주위에 사람이 없을까요...?
정말 외롭네요.
가족외에 친구가 없어요..
왜 이리 주위에 사람이 없을까요...?
아마도 많은 사람이 그럴거에요
한때 많은 친구가 있었을테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혼자가 된 것 처럼 느끼기도 하고,
지금 많은 사람이 있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대화하고 모임을 하니, 많은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때론 혼자라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제가 여기서나마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참 평소 쏴주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글쓴다.
알바야..
진짜 작작좀 해라......
아휴....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햇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억지로 만든 인연은 다 그렇게 끝나게 되고 말더군요
내일하고 내삶을 열심히 살면
사람들은 다 모이게 되어잇더군요
그걸 저는 너무 모르고 그동안 제가 외롭다보니 사람을 찾아다녔더군요
이젠 사람을 찾아다니지않아요
그저 내일열심히하고 내삶 열심히살다보면 나에게 맞는 인연이 나타나고
또 그인연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려고합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외로움에 익숙해졌다고 하나요.............
근데........
사람이 고기를 먹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정말 고기는 먹고 싶은데 혼자서는 못가겠더군요...
그거 말고는 이젠 괜찮아요^^;;
친구가 있어도 만나려면 시간 맞추기도 쉽지 않고,
마음 허전할 때 여기 들어오면, 다양한 소식이 그득하고
댓글을 달며 의사를 표현하고,
다른 이들의 의견도 듣고
소통의 장이 되죠, 활발한..
외로울뻔하다가, 글 읽다보면, 시간이 훌쩍, 눈이 피곤해지면서...
외롭다는 생각이 안 든답니다...^^
82가 친구랍니다.2222
오늘 밖에 나가서 아는 사람들과 밥 먹고 이야기 하고 왔는 데
왠지 뭔가 허전해요.~
돈쓰고 같이 있어도 허전하고...
82에서 노는 게 더 유익할 때가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595 | 지나간 신문을 복시해야히는데 3 | 인터넷말구요.. | 2012/03/07 | 1,466 |
81594 | 퇴직금 중간정산이 안된다고 그러는데요.. 7 | .. | 2012/03/07 | 3,074 |
81593 | 장동건 사진이 올라와서 그냥..고소영 공항패션이래요.^^ 19 | .. | 2012/03/07 | 9,672 |
81592 | 이기적인 언니(펑) 8 | 혼저옵서예 | 2012/03/07 | 4,022 |
81591 | 가스비가 이상해요... 좀 봐주시겠어요? ^^; 5 | 으앙 | 2012/03/07 | 2,631 |
81590 | 회장엄마는 뭘해야 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6 | 새송이 | 2012/03/07 | 2,259 |
81589 | 영어회화 mp3다운 받는곳 | 알려주세요... | 2012/03/07 | 1,408 |
81588 | 몽산포 오토캥핑....가 보신분...계신가요? 5 | 걱정 | 2012/03/07 | 1,548 |
81587 | 동생 | 언니란? | 2012/03/07 | 1,241 |
81586 | 청계광장 7 | NOFTA | 2012/03/07 | 1,796 |
81585 | 질긴 홍준표!!! 5 | 똥누리당 | 2012/03/07 | 1,576 |
81584 | 신생아용 로션이나 크림 바디샴푸 7살먹은애들이 써도 되나여?? 1 | 궁금 | 2012/03/07 | 1,659 |
81583 | 플래카드 만드는 비용이 혹시 얼마 정도인지 아시는 분? 2 | ... | 2012/03/07 | 2,229 |
81582 | 헉 장동건 뼈만 남았네요 有 50 | ... | 2012/03/07 | 16,575 |
81581 | 중학 국어 자습서 2 | ... | 2012/03/07 | 1,281 |
81580 | 옆머리 down 미용기구 라는데 빵 터졌어요 9 | ㅋㅋㅋㅋ | 2012/03/07 | 2,441 |
81579 | 여유자금 4천만원... 1 | 재테크 | 2012/03/07 | 1,651 |
81578 | 중년 남자가 바라보는 네 여자 | 에리~~ | 2012/03/07 | 1,950 |
81577 | 박은정 검사 "후임 검사에게 '기소 청탁' 전했다&qu.. | 세우실 | 2012/03/07 | 1,174 |
81576 | 시어머니가 예단이 작아서 해줄게 없데요 6 | 궁금 | 2012/03/07 | 6,174 |
81575 | 집에서 다린 홍삼이 시큼한대요... 3 | ... | 2012/03/07 | 1,061 |
81574 | 라디오에서 상품을 받았는데...흐유.... 4 | 후아.. | 2012/03/07 | 2,139 |
81573 | 주차공식 아시는분 계신가요? 좀 알려주세요~~ 2 | 주차가어려워.. | 2012/03/07 | 1,926 |
81572 | 장터에 쟈스민님 한우는 이제 판매안하시는 거세요? 14 | 궁금 | 2012/03/07 | 2,934 |
81571 | 어디다 항의해야 하나요. 손가락 부대원들 여기 있습니다. 1 | 순이엄마 | 2012/03/07 | 1,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