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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할머니도 일본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시즐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2-03-06 23:12:06
우연히 일본관련 프로그램을 같이 시청하는데

쳐죽일놈들 하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이야길 들어보니

실제로 칼찬순사가 와서

강제노동 시키고 곳간에서 쌀 훔쳐가고

안내놓으면 발로 차고

그때당시에 굶어서 갓난아이도 못먹을정도로 식량이 귀한데 대놓고 훔쳐갔다고 하더군요

순사하면 긴 칼이 트레이드마크잖아요

그걸로 사람 베는것도 봤냐고 물어보니

남녀노소 가릴거 없이 그 칼만 보면 다들 벌벌떨어서 쳐다도못봤다고 헤코지할까봐 그렇게 무서웠다고 하네요


IP : 112.16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과나
    '12.3.6 11:31 PM (211.207.xxx.110)

    우리의 선조들 중 친일파를 빼곤 편히 계셨던 분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고난의 시절 식민지 땅에서 청춘을 보내야 했던 분들..
    새삼 고맙고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생전에 쌀한톨도 남기는 걸 싫어했던 할머니..
    일제의 수탈로 배골아가며 초근목피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더욱 그러했겠죠..ㅠㅠ

  • 2. 아리랑
    '12.3.7 12:12 AM (220.86.xxx.11)

    조정래 소설 보다보면 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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