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yj논란이 났길래..사생이 대체 뭔가 하고

사생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2-03-06 12:59:57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심하네요..
폭행은 어떤이유어서 정당화가 되서는 안되지만..
사생이라는 그 아이들의 부모도 이해가 안되네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ki103&logNo=97579738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bar/read?bbsId=M004&articleId=28646
IP : 125.182.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모
    '12.3.6 1:15 PM (210.103.xxx.39)

    읽다 보니 장난아니네요...팬들도 제정신아니고...

    더 웃긴건 사생택시는 오히려 돈벌려고 더 덤비는거네요...

    사생택시라는 택시기사들도 참 나쁘네요..사생활 침범을 어른들이 돈때문에 버젓이 하고 있으니...

  • 2. ㄴㅁ
    '12.3.6 1:38 PM (211.46.xxx.253)

    아무리 그래도 지 좋아서 따라 다니는 애들 때린 건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생이 뭔지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그걸 팬이라고 생각하는 듯..
    걔들은 팬이 아니라 정신나간 범죄자들이거든요.
    연예인 된 죄로 경찰에 신고해서 유치장에 넣지 못하는 것만 해도 억울한 일이죠..
    근데 그걸 두고 어린 팬들 때리고 욕했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참.....

  • 3. ..
    '12.3.6 1:47 PM (115.136.xxx.195)

    제가 뒤늦게 성균관스캔들을 보고 빠져서 도대체 유천이 누구인가
    알아보는 중인데요.
    사생이 뭔지를 몰라서 그래도 그렇지 욕설과 폭력은 너무했다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사진보면 어린 학생도 있지만, 나이든 처자도 있는것 같은데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학교는 안가고, 일상적인 생활은 안하나요?

    저정도 되면, 스토커인데요. 우리나라도 법적으로 금지시키는 법은 없는지..
    팬이아니라 웬수네요.
    그리고, 무섭네요. 여자들이 저런짓을 할꺼라는것은 상상도 못했어요.
    어떻게 저렇게 할수도 있나요.
    저도 연예인 팬도 해봤고 과거에 좋아하는 운동선수에게 앨범도 만들어다 준적있지만,
    그정도였지.. 저런것은 꿈도 못꾸어봤네요.
    아뭏든 욕과 폭력은 나빠!!!! 이게 기본적인 생각임에도..
    도저히 이해불가.. 저애들을 어쩌면 좋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20 아이방 침대 (프레임) 2 푸른봉우리 2012/03/07 1,228
81319 불어터진 국수로 전? 지짐?? 해 먹는 방법 아시는 분~~ 3 배고파요 2012/03/07 1,941
81318 아이 가죽자켓 중고로 팔 수 있을까요? 2 .. 2012/03/07 1,272
81317 고 성국이는 박그네 대변인이네요. 7 고씨 2012/03/07 1,865
81316 초5 제 딸아이때문에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38 속상 2012/03/07 12,151
81315 생활용품이나 아이디어용품 발명품 만들기도와주세요. 고민만땅 2012/03/07 1,975
81314 저 분노조절장애인가 봐요 ... 3 광년이엄마 2012/03/07 1,810
81313 대출안고 새아파트 구입하기 어떤가요? 1 집사기 2012/03/07 1,364
81312 산으로 가는구나~ 2 민주당도 2012/03/07 1,113
81311 냉장고+김치 냉장고 동시 구입하신다면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 5 투표좀 해주.. 2012/03/07 1,963
81310 급합니다,고등학교 정보 과목 수행평가가 내신성적을 많이 좌우하나.. 6 타자수 2012/03/07 5,002
81309 만일 싫어하던 고등학교때 담임이 이웃으로 이사온다면... 10 가식 2012/03/07 3,211
81308 짜장면집에서.... 6 들은 얘기 2012/03/06 1,863
81307 담임샘께서 전화를 하셨어요 54 초1 엄마.. 2012/03/06 15,383
81306 [원전]“후쿠시마·수도권 일부 거주자는 원자로실험실에 갇힌 꼴”.. 4 참맛 2012/03/06 1,818
81305 질문있어요! 장터에 글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용? 3 초보맘낑 2012/03/06 937
81304 초한지 정겨운. 미추어버리겠어요~ 9 222 2012/03/06 3,753
81303 영화 아멜리에 봤어요.. 7 영화사랑 2012/03/06 2,262
81302 엠팍 보다 배꼽빠지게 웃었어요ㅋㅋ 16 작명센스 2012/03/06 4,798
81301 막강 82부대님들~~ 7 참맛 2012/03/06 1,422
81300 집이 있는데 오피스텔 구입시 문제가 있나요? 2 ... 2012/03/06 1,537
81299 제 할머니도 일본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2 시즐 2012/03/06 1,305
81298 씻어나온 쌀 혹시 드세요?? 13 .... 2012/03/06 2,556
81297 종아리근육파열 4 아퍼요~ 2012/03/06 2,132
81296 대한민국 국민들은 할일이 많다 7 커피믹스 2012/03/06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