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아들램 이사선물로 외할머니가 가져온 화장지를 보고..하는말..

이사..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12-03-06 12:51:34

이사한지 일주일 정도 됐네요..

걍 울 6살 아들 하는 얘기가 웃겨 몇자 적어봅니다..ㅋ

 

이사하고 친정 엄마가..

두루말이 화장지 집들이용으로 나오는거를 건네시며..

부자되라~~~~ 하셨어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울 아들 하는말

"엄마.."

"왜 할머니는 휴지를 주면서 부자되라 그래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저를 보면서.. 어이없다는듯..

"휴지 많은게 무슨 부자에요?"

"돈이 많아야 부자지..."

음... 그래 돈이 많아야 부자지...ㅋ

참...별거 아닌것 갖고도 생각이 많네요..

IP : 61.98.xxx.1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6 12:55 PM (1.225.xxx.23)

    "돈이 많아야 부자지 휴지 많다고 부잔가?"
    6살 도련님다운 귀여운 발상이네요 ^^*

  • 2. 이해한다 꼬마야
    '12.3.6 1:04 PM (122.32.xxx.129)

    전 어려서 성냥갑 주면서 부자되라고 하는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새 집에 불 나라는 저주를 하나 했어요.

  • 3. ㅈㄷㄱ
    '12.3.6 3:26 PM (175.117.xxx.145)

    화장기가 물에 술술 잘 풀리듯 모든 일이 잘풀려서 부자돼라 ..........란 의미라고 가르쳐 주셈.

  • 4. ㅈㄷㄱ
    '12.3.6 3:26 PM (175.117.xxx.145)

    화장기 > 화장지임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85 남편의. 외도 1 그리고 05:01:49 406
1794784 공복혈당 얼마 나오세요 2 ㆍㆍ 04:59:37 215
179478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1 04:55:51 294
1794782 미장 무슨 일 있나요 4 ㅇㅇ 04:00:08 1,351
1794781 삶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듣고 싶어요 1 ㅇㅇ 03:39:00 504
1794780 시누와남편이 눈치가없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8 아내 02:38:57 1,076
1794779 재산상속 분쟁 이렇게 6 01:48:08 1,216
1794778 딸 아이가 이불을 똑바로 못덮어요 43 ㆍㆍ 01:26:29 2,774
1794777 내일 체크인해야할 숙소 예약을 못하고 있어요 5 dd 01:25:46 715
1794776 MSCI 한국 ETF 많이 오르네요. 1 ........ 01:23:19 874
1794775 [요양보호]가족간병과, 요보사 부르는걸 같이 받을수 있는가요? 2 요보 01:21:46 482
1794774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1회 접종 비용이 얼마인가요 3 ... 00:55:18 1,041
1794773 20대 여친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들 줄줄이 사망했다 14 대체무슨일이.. 00:53:56 3,400
1794772 빌라사기로 민형사소송했는데 패소(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행복한세상 00:46:58 633
1794771 명언 -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면 3 ♧♧♧ 00:44:52 478
1794770 미용실에서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네요. 12 ........ 00:43:49 1,704
1794769 박충권..폭발해 버린 노영희. (노영희 맘=내맘) 4 그냥 00:31:18 1,561
1794768 대상포진 전염성?? 15 까치 00:27:05 1,039
1794767 쇼핑몰 택배요 배송된다더니 오늘부터 휴무라고 3 명절택배 오.. 00:25:32 597
1794766 설날 제사 없는집은 만나서 뭐하세요 ? 12 설날 00:23:00 1,425
1794765 남천동은 구독자 몇천이 날라갔군요. 22 .. 00:17:26 2,982
1794764 유투브 에서 ai 거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5 ufghj 00:09:57 844
1794763 친정엄마가 친구가 없어요 14 00:04:07 4,026
1794762 이번 30기 나솔 영수가 짜장면을 먹다니 7 ㅇㅇ 00:02:59 1,803
1794761 엄마랑 인연 끊을까요? 10 정이 00:02:28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