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BS/ 부모자녀관계 개선프로젝트 <부모가 달라졌어요>

초록바람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2-03-06 03:10:24

EBS/  < 부모가 달라졌어요 >

작년 한 해 < 엄마가 달라졌어요 > 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

2012 년 < 부모가 달라졌어요 > 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 매주 월 저녁 7:35~8:25)

< 부모가 달라졌어요 > 는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많은 부모 - 자녀 간의 문제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해보고 해결해가는 ‘ 자녀양육 혁신 ’ 프로그램입니다 .

< 예시 >

“ 통제가 안 되는 우리 아이 . 혹시나 기죽고 자신감 없어질까 제대로 혼내지 못하겠어요 .”

“ 사춘기에 접어든 이후로 부모와 대화도 하지 않으려하는 아이 . 혼내고 가르치려 할수록 더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아요 .”

“ 육아에 치이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일이 보람된 게 아니라 아이가 짐스럽기만 하고 그저 우울해요 .”

“ 아이가 너무 소극적이어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 내성적인 저를 닮아 그런 것 같아서 죄책감만 듭니다 .”

-----------------------------------------------------------------------------

부모 - 자녀간 갈등으로 고민하고 힘들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든 ,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

솔루션 기간은 8~10 주이며 ,

유아에서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연령층의 자녀들을 두신

모든 부모님들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

EBS 와 함께 더 나은 부모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용기 있는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 신청 사례의 예 >

- 매번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자꾸 화내고 매를 들게 되는 엄마 , 아빠

- 혼자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딪치는 문제를 지혜롭게 이겨나가고 싶은 싱글맘 , 싱글대디 .

- 어린 시절 나의 부모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아이에게 되물림하고 싶지 않은 엄마 , 아빠

- 아빠와 엄마의 양육관이 너무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치고 아이는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 ...

- 어떤 땐 아이가 정말 싫고 밉고 , 그런 내 자신이 더 싫은 엄마 , 아빠

- 내 아이인데도 성격이나 기질이 맞지 않아 힘이 드는 엄마 , 아빠

- 아이에게 정이 가지 않아 고통스러운 엄마 , 아빠

- 본인이 자라면서 경험한 아픔이나 상처를 주지 않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데

막상 현실은 자꾸만 거꾸로 가서 고민하는 엄마 , 아빠

- 이유를 알 수 없이 자녀 중 한 아이가 유독 밉게 느껴지고 정이 가지 않아 고민하는 엄마 , 아빠 ! 등등 부모로서의 모든 고민 !

■ 지원 방법

모집 기간 : 2012 년 2 월 ~3 월 ( 모집시 마감 )

프로젝트 참여 기간 : 2011 년 3~6 월 중 2 달 집중

이메일접수 및 문의 사항 : ebs60bumo@hanmail.net

첨부된 지원서에 신청사연을 성실하게 작성하여 메일로 보내주세요 .^^

■ 참고 사항

< 부모가 달라졌어요 > 는 임상심리분석 / 소아정신과 / 부모교육 /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의

분석과 조언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

부모로서의 자신을 변화시키는 EBS 의 < 달라졌어요 > 시리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엄마와 아빠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

< 부모가 달라졌어요 > 참가 신청서

- 신청자 성함 :

- 나이 :

- 직업 :

- 주소 :

- 연락처 ( 집전화 : / 핸드폰 : /E - mail : )

- 가족관계 ( 관계 / 나이 / 직업 )

ex) 남편 /39 세 / 회사원

ex) 딸 /12 세 / 초등학교 5

■ < 부모가 달라졌어요 > 에 신청하게 된 사연

■ 현재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입니까 ? ( 예 : 무서운 부모 , 냉정한 부모 등 )

■ 부모인 나로서 마음에 안드는 점과 , 고치고 싶은 점 ,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부모는 어떤 모습인가요 ?

■ 부모로서 나의 최대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

아이 키울 때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

■ 전문가에게 코칭받고 싶은 점은 무엇입니까 ?

■ 평생 ,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바래왔던 것은 무엇입니까 ? ( 개인적 소망 )

■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나요 ? 어떤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까 ?

( 바람 )

■ 전문가 / 제작진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 자유롭게 )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

보내주신 신청서를 소중히 검토 후 ,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용기있는 걸음 ,

EBS 다큐프라임이 함께 하겠습니다 .

IP : 175.192.xxx.13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13 4살아들 이쁜짓 3 ㄹㄹㄹㄹ 2012/03/09 1,644
    82912 고1 아이 처음시작하는 플릇 어디서 구입하나요? 7 플릇 2012/03/09 2,001
    82911 만능 여직원 8 ㅎㅎ 2012/03/09 3,855
    82910 시댁과의 전화 8 부담스러 2012/03/09 4,172
    82909 세슘검출 수산물, 정부 왈 "생활방사성 수준".. 4 yjsdm 2012/03/09 1,928
    82908 워킹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걷기운동 2012/03/09 3,150
    82907 울쎄라 해 보신 분 아시는 분 있으세요? 5 피부 2012/03/09 4,534
    82906 아 정말 창피해요..ㅠㅠ 7 맘 약한 엄.. 2012/03/09 3,102
    82905 황석어젓 (조기젓) 이 많아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8 오란조바 2012/03/09 2,874
    82904 여자 지체 장애인들이랑 놀아 줄 때.. 1 미소 2012/03/09 2,148
    82903 친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으니 우울한 거 같아요.. 5 슬픔 2012/03/09 2,682
    82902 예쁜 도시락 2 2012/03/09 2,275
    82901 자식 키울수록 타고난게 전부다..싶네요 52 ㅇㅇ 2012/03/09 18,538
    82900 베트남여행 2 yeprie.. 2012/03/09 2,060
    82899 혹시 런투리드 워크북 아이 공부 봐주신 분, 이 문제 아실까요?.. 2 밀크티 2012/03/09 2,002
    82898 금도 직거래 가능한가요? 1 나라냥 2012/03/09 1,754
    82897 야간뇨로 치료받아보신본 계신가요? 3 sleepl.. 2012/03/09 2,403
    82896 송파구쪽 삼겹살 맛있게 하는집 있어요? 3 이들내미 2012/03/09 1,706
    82895 사위가 형제보다 가깝네요. 어이없는 천억대 상속 38 상속문제 2012/03/09 17,956
    82894 오쿠로 한약 잘 되나요? 2 skynic.. 2012/03/09 3,406
    82893 5살 아들..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1 아들 2012/03/09 2,291
    82892 3학년아이 수학문제집좀 추천해주세요.. 1 바다 2012/03/09 1,784
    82891 혹시 결혼식 축가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ㅋㅋ 1 big23 2012/03/09 1,876
    82890 크린토피아 에서 이불이나 옷 세탁해보신분 계세요? 2 이불 2012/03/09 2,123
    82889 윗집누수로 인해 벽지손상 7 화장실 2012/03/09 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