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전 예고에 채시라.. 얼굴 튜닝했네요

힐링캠프 조회수 : 15,530
작성일 : 2012-03-05 00:08:21

쌍꺼플

눈밑 애교

코 중간이 약간 뭉뚝해졌어요

달라보여요.

더 이뻐지라고 한 거 겠죠??

 

 

 

 

 

 

 

IP : 114.206.xxx.2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3.5 12:10 AM (114.206.xxx.228)

    앞트임 추가요

  • 2.
    '12.3.5 12:11 AM (112.149.xxx.61)

    그걸 조목조목 짚어내시는 원글님이
    제눈엔 더 대단.

  • 3. 콩나물
    '12.3.5 12:12 AM (211.60.xxx.39)

    ㅋ 원래 본인도 하면 쉽게 찾아 내던데. ,
    혹시 원글님도? ㅋ

  • 4. 벼리지기
    '12.3.5 12:16 AM (59.29.xxx.107)

    ㅋㅋ 저도 봤는데요..

    짧은 시간이라..자세히는 모르겠고..쌍꺼풀은 아닌듯...

    눈쪽 지방이 빠지면서 좀 들어간 듯 한거 같아요..나이가 들면 빠지듯이..제가 그렇거든요..^^

  • 5. 원글
    '12.3.5 12:16 AM (114.206.xxx.228)

    전 안했어요. 다만 눈썰미가 좋아요.
    태어나면서부터 짙은 쌍꺼풀이 있고 코도 적당.
    이번에 대학가는 딸아이가 있는데......
    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물어보네요. 요즘은 다 고치는데 너네 아이는 어디 고쳤냐고??
    세상에... 요즘엔 한 두군데 고치는 건 이제 화장만큼이나 보통인가봐요.
    애에게 아까 물어봤어요. 넌 어디 고치고 싶어? 요즘 다 한다던데...
    제 아이는 이빨 교정만 원해요. 다른 곳은 없대요...... ㅋㅋ 견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일까??

  • 6. 시라 언니...예전에....
    '12.3.5 12:17 AM (116.127.xxx.24)

    가나초코렛 광고할때 여신이었는데 말이죠.......ㅠㅠ

  • 7. 원글
    '12.3.5 12:20 AM (114.206.xxx.228)

    참 제 아이는 쌍꺼풀이 없네요.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자국은 있는데 왜 안생기는지 모르겠다고만 하네요.
    풀인지 테잎인지 붙이라고 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쌍꺼풀 없이 분위기 있는 얼굴을 더 좋아해서 저절로 생기는 것도 안반갑네요.
    제 취향인지라, 딸이 쌍꺼풀을 원하면, 금은 있으니 테잎 붙이라고 해야겠어요.

  • 8. 저도 봤는데
    '12.3.5 12:21 AM (59.86.xxx.217)

    잠깐나온 채시라얼굴이 변해서 깜놀했어요
    내일저녁에 자세히 봐야겠어요 ㅋ

  • 9. 손님
    '12.3.5 12:26 AM (59.25.xxx.132)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좀 어색하네요...
    눈도 약간 사시 같아요;;
    사진이 그래서 그런가? 한쪽 눈동자가 밖으로 쏠려보이네요;;

  • 10. ..
    '12.3.5 12:45 AM (114.207.xxx.201)

    저도 예고 봤는데, 전 얼굴에 너무 흰칠을 해서 무서웠어요.
    목하고도 색상이 차이가 나고, 가부끼 화장 한거처럼 보이던데요.

  • 11. 원글님이
    '12.3.5 2:16 AM (203.236.xxx.21)

    해서 잘 보는게 아니라
    그거보고 모르는 사람이 둔한것 같은데요.
    인상이 뭔가 표독스러움

  • 12. 해피
    '12.3.5 4:41 PM (110.14.xxx.164)

    또래 연배우중 젤 강해 보이는 인상으로 변해가네요
    너무 말라서 그런건가요

    시라는 아버지가 미국 우주비행사 이름 따서 지었다고 했어요

  • 13. 에궁,,
    '12.3.5 5:19 PM (218.236.xxx.183)

    얼굴에 보복심이가득한 얼굴로 싱크로율100%지만 어째,,시국에서나 먹히는,,,
    연기는 최고지만 순수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이제 기대할 수 없는 얼굴이 되어 버린듯해요~

  • 14. 예전에
    '12.3.5 8:24 PM (61.81.xxx.53)

    티비에 나와서 본명이라고 말했던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72 잠이와 죽겠는데 못자겠네요..고1엄마 맘 18 ㅠ.ㅠ 2012/03/06 2,718
80871 벽지 고르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3 버거댁 2012/03/06 1,425
80870 재미있게 보셨던 dvd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3 qq 2012/03/06 906
80869 바이올린 줄 끊어진거 방과후선생님들은 달아 주실수 있나요? 2 급질 2012/03/06 1,625
80868 어느 곳으로 가서 사실래요? 7 여러분이라면.. 2012/03/06 2,135
80867 엑스레이 찍으면 나오려나요? 3 흠냐 2012/03/06 1,181
80866 양배추로 코을슬로? ( KFC스타일)만들어 보신 분? 5 0000 2012/03/06 2,360
80865 이승기 세수하는 게 너무 신기해서요.. 5 링스텀 2012/03/06 4,197
80864 미국 학제에 관해 아시는 분들 계신지요?(고등학교-대학교) 2 학제 2012/03/06 2,432
80863 공인중개사 시험 3 라이센스 2012/03/06 1,791
80862 60대 어머니 어그부츠 사드린글 2 ㅇㅇ 2012/03/06 1,885
80861 만병통치약? 같은 효능이 있다는 쇠비름 나물 5 .. 2012/03/06 2,916
80860 행복한 전업주부님들 어떻게 지내세요? 3 그럼 2012/03/06 2,508
80859 EBS/ 부모자녀관계 개선프로젝트 <부모가 달라졌어.. 초록바람 2012/03/06 1,563
80858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 식물도 죽인다? 1 의학적 수다.. 2012/03/06 2,594
80857 부동산 거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2 알려주세요 2012/03/06 1,573
80856 해 돋는 고을 ‘과천’ 스윗길 2012/03/06 1,324
80855 참으로 부러운 친구... 15 나이마흔 2012/03/06 14,149
80854 제가 이 시간까지 잠못드는 이유 2 에휴 2012/03/06 2,167
80853 남편 회사에서 복장을 바꾸라고 한다는데... 11 옷고민 2012/03/06 3,555
80852 놀이터에서... 이런 엄마도 있더군요. 6 음... 2012/03/06 3,483
80851 입사 1년 6개월만에 연봉 60% 인상이 가능한가요? 3 정말모름 2012/03/06 2,230
80850 병설유치원 지각하면 안되나요? 7 초보운전 2012/03/06 8,161
80849 한라산 등반 전 아침 식사 할만한 곳 알려주세요 4 한라산 2012/03/06 3,094
80848 영양제 먹이시나요? 2 아이들 영양.. 2012/03/06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