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을게 너무 없어서 마트 가요

-- 조회수 : 3,582
작성일 : 2012-03-04 14:39:48

오늘 마트 가서 먹을거 대충 사오고

다음주는 마트 안갈래요

뭐가 이리 비싸냐..

그런데 돼지고기장조림 할껀데 어떤 살로 사야 하나요..

IP : 220.78.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4 2:44 PM (119.64.xxx.151)

    저는 돼지고기 안심으로...

  • 2. 냉장고 텅텅
    '12.3.4 2:57 PM (112.151.xxx.29)

    저는 돼지 사태부분으로 해요. 기름 좀 적은 부분으로... 쫄깃해서 맛나요.

  • 3. 동네슈퍼에서
    '12.3.4 3:00 PM (175.118.xxx.4)

    대형마트가면 넘지출이클거같아 동네서샀는데도 4만원,,,우유,두부,상추,아스크림,과자, 정말물가,,넘비싸네요,,,미국서오신분이 한국물가넘바싸고미국하구똑같다했는데,,,
    살기힘든한국인가바요

  • 4. 새학기라
    '12.3.4 3:12 PM (211.63.xxx.199)

    아이들 문구류와 실내화 그리고 오랜만에 마트에서 장도 좀 봐왔어요
    20 만원 금방 넘어버리고 아이들 새학기 준비는 했지만 먹거리는 너무 비싸서 몇개 못 사왔네요
    정말 물가가 너무 무섭게 오르네요
    몇년전에 비하면 월 100만원 가까이 더 쓰는거 같아요

  • 5. 동네
    '12.3.4 3:19 PM (115.140.xxx.84)

    정육점있음 참 좋은데 말이죠^^
    부디‥
    마트가시면 혹세무민에 낚이지 마시길 ‥

  • 6. 꽃살
    '12.3.4 6:52 PM (122.36.xxx.42)

    홈플러스
    개점기념 행사한다고 갔는데
    엄청 싸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76 내딸이 이런 남자랑 만나 결혼하면 어쩔까? 8 ------.. 2012/03/06 2,976
80875 형제끼리 콘도 놀러가요. 6 질문자 2012/03/06 1,546
80874 난감한 상황, 알바비 안주실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ㅠㅠ 4 대처법 2012/03/06 1,180
80873 잠이와 죽겠는데 못자겠네요..고1엄마 맘 18 ㅠ.ㅠ 2012/03/06 2,719
80872 벽지 고르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3 버거댁 2012/03/06 1,430
80871 재미있게 보셨던 dvd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3 qq 2012/03/06 911
80870 바이올린 줄 끊어진거 방과후선생님들은 달아 주실수 있나요? 2 급질 2012/03/06 1,627
80869 어느 곳으로 가서 사실래요? 7 여러분이라면.. 2012/03/06 2,135
80868 엑스레이 찍으면 나오려나요? 3 흠냐 2012/03/06 1,181
80867 양배추로 코을슬로? ( KFC스타일)만들어 보신 분? 5 0000 2012/03/06 2,363
80866 이승기 세수하는 게 너무 신기해서요.. 5 링스텀 2012/03/06 4,204
80865 미국 학제에 관해 아시는 분들 계신지요?(고등학교-대학교) 2 학제 2012/03/06 2,435
80864 공인중개사 시험 3 라이센스 2012/03/06 1,791
80863 60대 어머니 어그부츠 사드린글 2 ㅇㅇ 2012/03/06 1,887
80862 만병통치약? 같은 효능이 있다는 쇠비름 나물 5 .. 2012/03/06 2,917
80861 행복한 전업주부님들 어떻게 지내세요? 3 그럼 2012/03/06 2,509
80860 EBS/ 부모자녀관계 개선프로젝트 <부모가 달라졌어.. 초록바람 2012/03/06 1,564
80859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 식물도 죽인다? 1 의학적 수다.. 2012/03/06 2,595
80858 부동산 거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2 알려주세요 2012/03/06 1,576
80857 해 돋는 고을 ‘과천’ 스윗길 2012/03/06 1,324
80856 참으로 부러운 친구... 15 나이마흔 2012/03/06 14,151
80855 제가 이 시간까지 잠못드는 이유 2 에휴 2012/03/06 2,169
80854 남편 회사에서 복장을 바꾸라고 한다는데... 11 옷고민 2012/03/06 3,559
80853 놀이터에서... 이런 엄마도 있더군요. 6 음... 2012/03/06 3,487
80852 입사 1년 6개월만에 연봉 60% 인상이 가능한가요? 3 정말모름 2012/03/06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