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경선에서의 네거티브는 아니라고봐요.

[ㅡ.ㅡ]

민통당  의원님들  제발... 제 얼굴에  침뱉기인  네거티브는  자제하시길 바래요.

전현희 의원측이  정동영의원이  강남구를  포기 하라고 압박 넣었다고  폭로했다고

조선일보가 신이나서  떠드네요. 

이리되면  민주당  이미지만  바닥 치는 겁니다.  가득이나  나경원씨 남편의 기소청탁 압박과 묘하게  겹치고...

누가 봐도  이런 싸움은  국민을 위한  싸움이 아닌  내 밥그릇  챙기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_-;;

[...]

민주당도 완전 웃기고.....
정말 지들 밥그릇 챙기느라...탈당해서 무소속하고...

새누리나 다른게 하나도 없는듯....
왜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욕심이고 착각일거예요.]

국회의원의 특권을 누리고픈 욕심과 나 아니면 안된다는 착각..
멀리서 지켜보면 참 유딩스러워요. 소위 이나라의 지도층이란 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