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판인지 저는 음식 사먹으러 가면 너무 맛없고 조미료 투성이라
며칠전에 청국장을 남편이 먹자해서 갔는데 어윽,,완전 파는 된장 맛 나고
숟가락도 안대고 걍 나왔어요 반찬도 오래 담아둔건지 말라비틀어져있고..
오늘도 결혼기념일인거 멜 보고알았는데
걍 집에서 조기 조리고,,물김치 담은거 내고 ,,어우 그것만해도 진수성찬이대요
남편은 밥솥 끌어안고 먹대요 ㅋㅋ 누룽지 먹는다꼬 ㅋㅋ
어찌된판인지 저는 음식 사먹으러 가면 너무 맛없고 조미료 투성이라
며칠전에 청국장을 남편이 먹자해서 갔는데 어윽,,완전 파는 된장 맛 나고
숟가락도 안대고 걍 나왔어요 반찬도 오래 담아둔건지 말라비틀어져있고..
오늘도 결혼기념일인거 멜 보고알았는데
걍 집에서 조기 조리고,,물김치 담은거 내고 ,,어우 그것만해도 진수성찬이대요
남편은 밥솥 끌어안고 먹대요 ㅋㅋ 누룽지 먹는다꼬 ㅋㅋ
좋은날 나갔다가 후회하고 돌아올때가 많죠
걍 집에서 가자미조림한가지만 해도 밥몇그릇 뚝딱이고
요즘은 집에서 치킨 피자 스파게티도 다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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