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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에 이사를 해야하는데....

심란하다....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2-03-02 11:08:47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살던 집을 매매했어요.

남편이 이직을 하면서 일이 잘 안풀려 여유자금 바닥나고,

앞으로 1~2년 정도는 좀 어려운 시기가 이어질것 같아서

대출금 원금과 이자 내던 부분이라도 줄여보려고 결단을 내렸어요...

잘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집 내놓은지 몇달만에 거래가 된거라 한편으론 맘이 놓이면서도

내집 팔고 임대 살아야해서 맘이 참 심란합니다.

 

현재 자산은 1억 8천.

월수입은 최소 350~최대 600이상으로 고정적이지가 못합니다.

 

6천 전세보증금을 얻어 2억4천 전세를 얻거나 

보증금 3000에 월임대료 120의 집을 얻어냐 합니다.

다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상황을 더 자세히 적지는 못하구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해요. 

월세로 갈 경우 나머지 돈(1억5천)은 이자가 적더라도 원금 보호되는 1금융권에 넣어둘 생각이구요.

 

이번주말까지는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집을 구하러 다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7.115.xx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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