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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싫어졌어요.

친구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2-03-01 21:54:35

가정환경도 나빠졌고

사는것도 퍽퍽하고

돈도 잘 못벌고

하다보니

 

친구가 싫어졌어요.

하는 말들이 모두 상처로 남아요.

이러다가 고립되겠죠?

 

사람이 싫어진다고나 할까

그래요.

IP : 210.205.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칸트의꿈
    '12.3.1 10:26 PM (58.231.xxx.11)

    님만 그런거 아니에요 사람 누구나 다 그래요...힘내세요..모든게 잘풀리면 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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