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광역시에서 인테리어 잘 하는 분 소개시켜주실 수 있을까요?

누구 없나요?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12-03-01 21:49:00

제목에 올린 그대로입니다.

혹시 82쿡 회원분들 중에 광주광역시에 사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요.

이번 봄을 맞아서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바꾸고 싶은데요, 제가 아는 분이 없어서 이렇게 올려봐요.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를 하는 곳을 추천받고 싶어요.

인테리어를 맡겨보셨거나 혹시 괜찮은 데 아시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알려주시면, 즉각 연락해서 견적받고 바로 시작하려구요.

IP : 58.230.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주사는 분들....
    '12.3.1 10:13 PM (58.230.xxx.113)

    지나치지 마시고, 경험 있으시면 꼭 좋은 인테리어업체 공유해주세요.
    아님, 어딜가면 알 수 있을까요?
    검색하면 너무 많이 나오고, 홍보 일색의 글 뿐이라서.

  • 2. 한마디
    '12.3.1 11:04 PM (116.127.xxx.165)

    예아아트하우징 홈피있으니 들어가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젊고 열정적인 사장님이던데 제가 공사했던건 6년전인데 그새 규모가 훨씬 커진듯하더군요.

  • 3. 스타일에
    '12.3.2 12:56 AM (221.156.xxx.109)

    따라서 좀 달라질수도있겠어요. 모던 좋아하시면 운림동 운림주유소 옆에 노출콘크리트 건물이 하나 있는데 1층은 부티끄이고요 2층에 디자인사무소가 있는데 이 분이 광주에서는 그래도 모던스타일을 잘 빼요. 돈은 들이면 들일수록 거기 맞추어서 고급자재로 해주는 안목이 있더라고요.(서울 세덱 거래 많이 하더군요)
    친구 둘이 했는데 저도 하고 싶었지만 저는 쩐이 딸려서리 못했어요. 그리고 봉선동 골목( 포스코 앞쪽이나 쌍용가는쪽) 이런데 있는 샾들은 걍 무난하고 컨츄리풍 원하면 그런곳도 있고요.

  • 4. ...
    '12.3.2 9:23 AM (119.71.xxx.108)

    네이버 유노디자인 가보세요.. 제가 본 중에는 제일 괜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32 생리때문에 너무 피곤해요ㅠㅠ 1 ㅎㅎ 2012/03/02 1,338
79531 모란앵무 분양받았는데 2 조언좀요 2012/03/02 1,209
79530 블로그 주인장님과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쪽지 뿐인가요? 2 블로그 2012/03/02 1,451
79529 방바닥과 벽지 사이에 습기가... 4 ... 2012/03/02 5,011
79528 블로그에 올린글 다운받아도 문제없나요? 2 ** 2012/03/02 1,320
79527 낼 셋째낳아요. 화이팅 해주세요~!! ^^ 원글입니당 16 공주님맘 2012/03/02 2,100
79526 케이블 티비는 HD가 안되나요? 3 TV 2012/03/02 1,408
79525 암튼 부자여..ㅎㅎㅎ 7 대학 새내기.. 2012/03/02 2,024
79524 오늘 4교시 하나요? 3 새학기첫날 2012/03/02 1,439
79523 인터넷 연결이 안되요 3 ... 2012/03/02 1,196
79522 집이나 차는 필요한 것보다 한단계 위를 사는 게 좋다라는 말 15 ? 2012/03/02 4,312
79521 유효기간지난 매실청.. 7 매실청 2012/03/02 4,564
79520 이모 결혼식에 어린 조카는 꼭 참석하나요...? 6 두둥 2012/03/02 1,945
79519 제목이요상->최영운 검사 "나경원으로부터는 청탁 .. 9 듣보잡 2012/03/02 1,912
79518 쌀쌀맞은 지인의 남편 2 333 2012/03/02 2,535
79517 옷중에 체온이나 열에 의해 광이 나게 변하는 재질...아시나요?.. 한나이모 2012/03/02 1,128
79516 식기세척기 애벌 관련 11 .. 2012/03/02 3,078
79515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13 장남며느리 2012/03/02 2,645
79514 백만년 만에 차 바꾼다고 하니, 자꾸 외제차, 더 큰 차 사지 .. 7 ㅡ ㅡ; 2012/03/02 2,707
79513 그러고보면 한가인도 외모덕분에 과대평가를 좀받아온것같네요 13 흠냐 2012/03/02 3,367
79512 초3, 이제서야 영어 고민입니다. 4 뒤늦게 2012/03/02 2,050
79511 남편 얽굴과 손에 건성습진 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5 가면 2012/03/02 2,539
79510 요즘 아이들 생일잔치 어떻게 하나요? 1 생일잔치 2012/03/02 1,373
79509 저도 해품달 스포 하나만 쓸께요^^ 개인적으로 책읽다가 젤 잼났.. 9 글쎄요 2012/03/02 3,557
79508 친한 친구 취직 축하해주기 어려운데.. 3 ff 2012/03/02 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