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는 했지만, 짜장면은 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짜장면은 왔는데, 어이 할꼬~
편향된 짜장면집의 배달공작에 굴복하지 않겠다!
짜장면은 뱃속에 있으니, 주어는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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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는 했지만, 짜장면은 시키지 않았다!
참맛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2-03-01 21:36:02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2.3.1 9:38 PM (116.127.xxx.184)비유 쩐다.ㅋㅋㅋㅋ 갑이다.
2. 얼마나
'12.3.1 9:44 PM (211.223.xxx.166)이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 있으면 이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내뱉을까요.
거짓말에 의지하지 않으면 단 하루도 못살 종자네요,.3. 즐거운 하루
'12.3.1 9:53 PM (175.125.xxx.17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장면 미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와우~
'12.3.1 9:58 PM (125.178.xxx.3)매우 적절한 비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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