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학교갈때 새책 들고가야하죠?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2-03-01 15:23:50
아이를 몇년 보내도
항상 엄마는 신입생이네요 ㅜㅜ

내일 새책 모두 들고 가는거 맞죠?
다른 준비물들은 뭐가 필요 할까요?
IP : 222.103.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 3:29 PM (125.152.xxx.44)

    알림장하고 필통만......

  • 2. 감기 조심
    '12.3.1 3:36 PM (220.116.xxx.187)

    조그마한 미니 포켓 티슈나, 손수건 같은 거 챙겨주세요~ 책 필요 없음.

  • 3. ..
    '12.3.1 3:39 PM (211.215.xxx.121)

    우린 오후2시에 입학식을 하던데...책은 필요없지싶어요..

  • 4. 원글
    '12.3.1 3:42 PM (222.103.xxx.25)

    부끄럽네요

    울아인 신입생이아니예요
    내일 그럼 책은 안가져가도
    되는거군여 감사합니다..

  • 5. 감기 조심
    '12.3.1 3:45 PM (220.116.xxx.187)

    괘아나요~ 1년에 딱 한 번 있는 날이니 헷갈릴수도 ^_^

  • 6. ..
    '12.3.1 3:47 PM (125.152.xxx.44)

    아이가 재학생인 것 같은데....알림장하고 필통만 가져 가시면 됩니다.

    낼은 선생님께서 주간학습 나눠 주시고....안내장 나눠 주시겠죠.

    새학기땐....가져오는 안내장들 너무 많아서 가끔 불필요하다는 느낌도 받아요.

    학년 바뀔 때마다 호구조사 하는 것도 귀찮고.....엄마 전업인지 직장맘인지 조사하고...

    학교 봉사 강요하는 것도 5년동안 하고 나니....이젠 귀찮네요.

    올해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해요....몸도 안 좋아져서...ㅡ,.ㅡ;;;;

  • 7. 나만이래
    '12.3.1 9:10 PM (114.206.xxx.52)

    우리애들은 책 다 가져가야한다고 전부 다 싸놨답니다. ㅋㅋ
    무거운데 다시 빼놔야지.
    그럼 내일은 일찍 끝나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15 어제 15세 어린 부부 보셨나요? 7 한숨만 2012/03/03 5,857
80214 남성캐주얼 정장, 뭐가 좋을까요? 1 흰눈 2012/03/03 1,686
80213 예쁜 여자 연예인 보면 기분 좋고, 사진도 모으고 그러는데요. .. 17 전지현조아 2012/03/03 3,873
80212 롯지프라이팬 쓰시는 주부님들, 사용팁 관리팁 귀띔해주세요 9 무쇠팔 2012/03/03 5,086
80211 프랭클린플래너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1 아지아지 2012/03/03 1,642
80210 부주 어느정도 하시나요? 19 붓꽃 2012/03/03 3,690
80209 임신 초, 중기에 외출복으로 입을만한 옷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ㅠ.. 예비맘 2012/03/03 1,378
80208 패션계 종사자 분들 계신가요? 111 2012/03/03 1,269
80207 먹는 꿈 1 대체 2012/03/03 1,373
80206 아이가 긴장하면 잘 우는데... 도울방법 2012/03/03 1,150
80205 힘쓰는 일 좀 도와주실 분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6 주부 2012/03/03 1,435
80204 ★박은정 검사님! 우리는 당신과 함께 합니다.(광고 모금액 정산.. 1 끌리앙링크 2012/03/03 1,677
80203 봄에 신을만한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1 바다 2012/03/03 1,438
80202 사순절 오순절? 3 베티 2012/03/03 2,771
80201 이정희 의원 완전 실망입니다..... 6 뭐라고카능교.. 2012/03/03 2,530
80200 제이미올리버가 한국에 체인식당을 오픈한데요...!! 3 와웅~ 2012/03/03 2,570
80199 유시민의 단점 한가지? - 동생 유시주 인터뷰 3 아파요 2012/03/03 4,579
80198 이게 무슨뜻? 5 리봉소녀 2012/03/03 1,935
80197 피마자오일 좋네요. 4 리봉소녀 2012/03/03 7,050
80196 MBC ‘뉴스데스크’ 앵커도 비정규직으로 채용 세우실 2012/03/03 1,618
80195 영화 바베트의 만찬 2 영화 2012/03/03 2,044
80194 어제 위층에 층간소음으로 쪽지보냈어요 3 윗층 2012/03/03 2,479
80193 사춘기 아들이 학원샘과 갈등이 있습니다. 32 들들맘 2012/03/03 6,833
80192 가벼운 나무 밥상은 정녕 없는건가요? 1 폭풍검색 2012/03/03 1,761
80191 한라봉 맛이 영... 2 한라봉 2012/03/03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