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가 없었던 물건판매에서 첫 댓글과 함께 쪽지가 우선순위 아닌가요?
그런데 연락이 없더라고요...
얼마 뒤 반박스 더 있다는 추가글과 함께 전화번호를 기재하셔서 바로 문자를 넣었죠..
계좌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그런데 또....없더라고요...
거래가 완료 되었다는 말도 없고...어느 분까지 사신다는 말도 없고...
이런 장터거래 첨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장터에서 레몬사신분 계세요?
나혼자집에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2-03-01 15:21:52
IP : 39.113.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 3:28 PM (125.132.xxx.107)여기 수입산 레몬보다는 비싸지만...제주산 좋아요.
http://jejus.ejeju.net/?mid=KR0203&cate=012. 나혼자집에
'12.3.1 3:29 PM (39.113.xxx.160)ㅎㅎ전 괜찮아요...분명 물건을 팔려고 내 놓았을건데...경우의 수가 궁금해서...
3. ..
'12.3.1 4:26 PM (222.109.xxx.29)정말 싸게 좋은 물건을 내놓은 경우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쪽지가 우르르 옵니다. 그리고 구매하신 분들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닉네임은 안 밝히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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