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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퍼폭행녀인가 그것도 여고생 말이 거짓이더군요

zzz 조회수 : 8,747
작성일 : 2012-02-29 19:19:53

녹색불에 길을 건너다가 어쩌구 그랬는데

알고 보니 무단횡단 하다가 운전하는 아주머니가 놀랐던 듯

그렇다고 그 아주머니의 폭행이 잘 한 것은 분명 아닙니다만..-.-

 

 

'슈퍼 폭행녀'도 인터넷 글과 달라… '여학생 무단횡단에 운전자 화 폭발'

 
 
IP : 119.70.xxx.16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29 7:21 PM (121.151.xxx.146)

    저도 운전자이기에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폭력이 정당화될수없지요

    제가 그 아이부모라면 처벌을 아주 강력하게 요구할겁니다
    이건 말이안되는일이에요
    물론 내새끼는 반 죽여놓을테지만요

  • 2. 별달별
    '12.2.29 7:22 PM (220.122.xxx.119)

    그래도 폭행은 안되지요....

  • 3. ..
    '12.2.29 7:24 PM (119.202.xxx.124)

    아무리 무단횡단 했어도
    그렇게 따귀를 때리는건 미친거 아닌가요?
    더구나 안경쓴 애라면서요?
    안경 쓴 사람 얼굴 때리는거 살인미수에요.
    안경알 깨져서 눈에 박히면 실명되고
    이마나 눈두덩이에 엄청난 흉터 남습니다.
    기본 인성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할 짓이 아니죠.

  • 4. ..
    '12.2.29 7:24 PM (59.29.xxx.180)

    폭행은 안되죠.
    근데 그러려면 내가 이러이러해서 폭행을 당했다, 내가 잘못한 것도 맞지만 폭행은 안되니까
    그 처벌을 원한다고 써야죠.
    지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다고 거짓말 하면서 정신병자를 만들었잖아요.

  • 5. 당연히
    '12.2.29 7:24 PM (119.70.xxx.162)

    폭행은 안 되죠..그 아주머니가 어지간히 열이 나셨던 듯

  • 6. 오돌토돌
    '12.2.29 7:24 PM (121.137.xxx.229)

    저 여고생이 무단횡단이 아니라 도로에서 드러누웠다고 해도 저 여자가 미친년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 7. As
    '12.2.29 7:25 PM (121.88.xxx.138)

    그럼 공평하게 학생은 훈방이나 벌금,
    아줌마는 폭행죄 처벌 받으면 되겠네요.

  • 8. ....
    '12.2.29 7:28 PM (220.77.xxx.34)

    저도 운전을 하니 그 놀라고 화난 마음은 이해하지만 폭행은 너무 나갔어요.
    꼭 누군지 밝혀내서 법적으로 처벌받길 바랍니다.

  • 9. ..
    '12.2.29 7:29 PM (119.202.xxx.124)

    근데 법적으로 사람 때리고 도망간 사람은
    범죄피의자니까
    범죄피의자 잡기 위해 얼굴 붙이고 방송에 내보내는건 합법 아닌가요?
    그런경우 초상권 보호는 못 받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글 올린 학생 어머니는 그냥 사실대로 올렸어도
    저 아줌마가 미친사람인건 당연한건데 뭣하러 과장해서 올려서 또 욕을 먹는데요.
    무단횡단을 한 우리 애도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사람을 때릴 수 있느냐. 이렇게 올렸으면 좋았쟎아요.
    채선당 임신부도 마찬가지죠. 불친절로 시비 붙은거, 종업원이 밀어서 넘어 뜨린거 이후 머리채 잡고 밀고 밀리고 싸움한거까지 다 사실인데 마지막에 발로 배를 차였다라고 과장하는 바람에 욕 먹고 있쟎아요.
    과장하지 맙시다.

  • 10. 별달별
    '12.2.29 7:33 PM (220.122.xxx.119)

    채선당이나 슈퍼나 먼저 선빵 날려으니...책임 져야죠.

  • 11. 된다!!
    '12.2.29 7:46 PM (58.238.xxx.71)

    둘다 똑같다고 봐요..
    놀라고 화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걸 끝까지 쫓아와서 미친 얼굴로 저렇게 때려죽일것처럼 하는 아줌마도
    분노조절장애자같아요

    요즘 아무렇지도 않게 신호등 나몰라 하면서 보행자 우선 하는 인간들도 문제지만요

    둘다 똑같음.

  • 12. ....
    '12.2.29 7:47 PM (220.77.xxx.34)

    아..얻어맞아도 그 맞은 사람이 cctv를 공개하는건 합법적인게 아닌가봐요.
    글을 올리거나 뭘 공개하거나 할 때 법을 잘 알아보고 해야될듯..

  • 13. 오돌토돌
    '12.2.29 7:56 PM (121.137.xxx.229)

    둘다 똑같이 뭐가 둘다 똑같나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차탄 사람은 말타고 당기는 양반이고 보행자는 상놈이란는 인식이 깔려있어서 많은 분들이 어디 감히 운전자 심기를 건드려 이러시는 거 같은데, 저 무단횡단 한 여고생이 수퍼 안까지 좇아와 쌍욕을 들으면서까지 맞을 짓을 한건가요?

  • 14. ..
    '12.2.29 7:59 PM (59.29.xxx.180)

    무단횡단하다가 사고가 안났으니 망정이지
    사고라도 살짝 났으면 과속에 신호위반하는 차에 내가 다쳤다고 전 난리떨었을 위인일 듯.

  • 15. 낯선사람
    '12.2.29 8:01 PM (116.37.xxx.172)

    운전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운전대를 잡는 순간 '보행자 보호의 의무'를 지게 되는겁니다.
    무단횡단자 사고나도 차량 운전자에게 적지않은 죄를 묻게됩니다.
    정 억울하면 학생은 무단횡단 벌금내고, 폭력 행사자는 폭행죄를 달게 받으면 됩니다.

  • 16. 오돌토돌
    '12.2.29 8:04 PM (121.137.xxx.229)

    저 미친년에게 가혹한 법의 쓴 맛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17. 뭔가
    '12.2.29 8:10 PM (121.132.xxx.103)

    묻어버릴 게 있나봅니다.
    아무거나 이슈화하는거 보면.....

  • 18. 허걱
    '12.2.29 8:12 PM (116.39.xxx.205)

    어떻게 둘 다 똑같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설령 그 여학생이 무단횡단에 용용 죽겠지 그리고 쌍욕의 3단 콤보를 자행했다고 하더라도 이건 절대 동급의 상황이 아닙니다.
    저도 초보라 초긴장한 상태에서 운전하고 있고 그런 일 겪으면 아마 차 버리고 그냥 집에 돌아와야 할 정도니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사실 제대로 된 운전자라면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닌 곳에서는 언제라도 누군가 무단횡단을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비하여야 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전에 차도는 차가 다니는 길이 아니라 차가 다니도록 보행자에게 잠깐 빌어쓰는 길이라는 말을 들은 적 있어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사람대접이 말이 아니라 보행자보다 차위주의 왜곡된 교통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선진국일수록 설령 무단횡단이라도 보행자가 찻길로 한 걸음 내딛는 순간 반대쪽 차까지 멈춰서는 곳이 많은 걸로 알아요.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지양해야할 일은 맞지만 자기 사고낼뻔 했다고 그렇게 길길이 날뛸 일이 아니라는 거죠.

  • 19. ..
    '12.2.29 8:12 PM (121.139.xxx.226)

    진짜 때리는 포스가 저게 뭔가요?
    정말 깜짝 놀랬네요.
    아무리 열받고 놀랬다고 해도 너무 했어요.

  • 20. 아무리
    '12.2.29 8:16 PM (80.203.xxx.183)

    학생이 잘못했기로서니 쫒아와서 저렇게 생면부지의 사람을 패는게, 아줌마라는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런거지 깍두기머리하고 길가는 사람 어깨 슬쩍 부딪혔다고 마구패는 깡패나 다름이 없잖아요. 윗 댓글 중에 학생이 CCTV의 위치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느니 하시는분 있는데, 만약 학생이 CCTV의위치를 알아서 그랬다면 위기상황의 재치 아닌가요? 폭행의 상황을 정신차려 핸드폰으로 찍어 범인을 잡는 데 도움을 받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저 아줌마는 사람 패고 도망간 폭행죄를 저지른 범인인데,,,

  • 21. 에고
    '12.2.29 8:29 PM (211.211.xxx.210)

    학생의 무단횡단은 분명 잘못한거지만..
    저 폭력에 아주 조금이라도 정당화 될부분은 없다고 봐요.
    어떻게 둘이 똑같다 말하는지..
    그리고 운전자들도 학교앞에서 규정속도로 달리는분들 얼마나 있는지
    무단횡단만 욕하지 말고 그것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꺼같네요.

  • 22. 보셨어요?
    '12.2.29 8:41 PM (39.115.xxx.71)

    CCTV 보고는 정말 놀랐어요. 이유야 어찌 되었던. 어린 학생을 저리 때리는 게 정상인가요? 보는 제가 너무 화가 났어요. 안하무인도 정도가 있지. 미친년 소리가 절로 나와요.

  • 23. ..
    '12.2.29 8:48 PM (175.112.xxx.103)

    아이가 무단횡단 하다 아줌마 차에 딱 걸린거구 아줌마는 깜놀해서 가게까지 따라와 저렇게 인정사정 없이 때렸단 말이예요?? 것도 갔다다시 와서 또 때리고...
    와~아무리 간떨어질뻔 했어도 그렇지 우찌 애를...결과만 놓고 보면 그래도 별일 없었던걸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참나 이유 모르고 영상볼땐 아가씨가 죽을죄를 지었구나 했네요..;;

  • 24. 큰일낼 사람들 많네
    '12.2.29 8:52 PM (180.68.xxx.156)

    운전중에는 무조건 보행자를 조심해야하는게 의무입니다 저도 오래 운전하다보니 저런적있는데 열받아서 쫒아가서 때릴생각 전혀안나던데요 오직 그아이를 치지않았다는사실에 감사할뿐이던데요

    저딴성질머리가지고 세상 어찌사나요? 얼굴뿐아니라 신상까지 털려할여자네요 아주 아질적인 범죄자 ..상대가 남자아이였다면 절대 저러지못했을 인간이죠

  • 25. ...
    '12.2.29 9:08 PM (121.181.xxx.239)

    아무리 무당횡단했다고 때리긴 왜 때리나요..여고생이 아니라 할머니라도 저렇게 때렸을까요..

  • 26. ,,
    '12.2.29 9:38 PM (124.54.xxx.73)

    둘 다 미쳤어요.

  • 27. ..
    '12.3.1 2:46 AM (59.10.xxx.145)

    아주 질나쁜 여자입니다.
    보행자가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보통 사람이면 욕 한 마디 하고 끝납니다.
    건장한 남자였어도 저랬을까요?
    저런 미친 여자는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 28. 속삭임
    '12.3.1 10:42 AM (14.57.xxx.176)

    저도 정말 운전을 한달은 접게 만든 무단횡단 하는분과의 조우가 있을뻔 했던 장면이 연출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할 수 있는거라곤 아...항상 운전조심하자라는 경각심...그정도였어요.

    아이에게도 사고나봐야 내손해라고...항상 무단횡단은 물론..신호등도 한타임 멈칫하고 건너라고 말은

    하는데 과연...

    화났다고 해서 누군가를 때리는건...........아무나 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게치면 도로의 김여사라고 조롱받는 그들은 상대방이 힘이 없어서 그냥 지나칠까요.

  • 29. 근일맘
    '12.3.1 10:43 AM (180.224.xxx.3) - 삭제된댓글

    채선당사건이나 국물녀 사건이나 이번 사건이나 선거에 대한 인터넷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일종의 심리학적 언론 통제라고 보여집니다.
    앞서 두사건에 대해 이미 처음에 주장된 것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학습효과 때문에 폭행을 가하는 여자에 대한 태도가 이전의 인터넷 여론과 다르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우전자들은 저런 상황에서 욕을 할 지언정 저런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문제가 있는 행동인데도 보여지는 반응은 앞서 두사건대문에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잖아요.
    통계와 심리학의 발달로 여론조사등을 통해 선거전에서 이기려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선거는 어차피 박빙으로 갈테니 그들로는 해볼만한 일이지요.

  • 30. 암튼
    '12.3.1 11:29 AM (175.212.xxx.24)

    학생이 아줌마를 먼저 때린것도 아닐거고, 차를 부순것도 아닐거고
    아줌마 무서워 도망까지 간 학생인거 보면
    아줌마랑 맞짱뜰만한 학생도 아닌듯 한데
    이건 전적으로
    저 무식한 아줌마의 잘못이라고만 생각드네요
    무식한뇬

  • 31. 뺨때리기
    '12.3.1 11:35 AM (219.250.xxx.77)

    지금껏 자라면서 뺨 한번도 안맞아 본 저로서는 뺨을 누군가 연거퍼때렸다는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무단횡단으로 내가 몰던 차에 사람이 치일뻔하면 굉장히 놀라고 화가 나죠. 그 심정은 이해되는데, 보통은 창문열어 욕한마디하고 지나가가지 않나요. 쫒아가 때리고 나오다가 다시 때리고 그것도 뺨을 말이죠. 운전하신분 좀 무섭습니다. 화풀이를 하신듯하네요..

  • 32. 오히려
    '12.3.1 11:39 AM (220.116.xxx.187)

    저 여고생의 행동이 어땠길래 저정도로 열이 올랐나 궁금.... 양 쪽 말 듣기 전에는 절대 한 쪽편들면 안되요.

  • 33. 미친짓
    '12.3.1 11:53 AM (175.113.xxx.111)

    마켓에 쫓아 들어 오기전 무단횡단한 여학생에게 욕을 한차례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분이 안풀려 혹은 여학생이 무시하니 폭발해 쫓아가 폭행을 한거겠죠.
    자동차전용도로 아닌곳이라면 무단횡단으로 인명사고가 나면 과실은 운전자가 더 크잖아요.
    어찌되었든 무단횡단 사람때문에 사고가 날뻔했다지만 그런 상황에 분노폭발 보단
    사고 안난걸 다행이라 여기는게 보통 운전자의 상식적 행동임에도 분노조절 장해가 있는건지
    저런 미친짓을 한 아줌마는 처벌 받아야 한다 생각해요.
    경찰에서도 폭행전 무단횡단한 여학생의 잘못된 행동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와 별개로
    저 아줌마는 폭행죄로 처벌한다고 하더군요.꼭 붙잡히길 바래요..저는.
    다만 이 사건을 통해 요즘 스마트폰 쳐다보느라 얼굴 숙이고,이어폰까지 낀체 무단횡단 하거나
    골목길 갑툭튀하는 보행자들도 경각심이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 34. ...
    '12.3.1 12:08 PM (180.71.xxx.244)

    그렇다고 이 아줌마 행동이 용납될 수는 없습니다.

  • 35. 마음이
    '12.3.1 12:16 PM (222.233.xxx.161)

    무단횡단했다고 저리 죽일듯이 타인을 패는게 어찌 용납이 될수 있을까요
    꼭 잡아야해요 저런 사람은...

  • 36. ..
    '12.3.1 12:24 PM (211.224.xxx.193)

    누구몸에 손을 댄 다느것 자체가 안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저 여학생이 얼마나 성질나게 했는지는 이해할 수 있어요. 운전하면 얼마나 조심하면서 운전하는데요? 그런데 저렇게 막 무단횡단해서 저 여학생을 치기직전까지 갔을 경우 저 운전자 얼마나 놀랐을까요? 저 여학생이 아무 잘못없으면 왜 저 슈퍼로 피해 들어왔을까요?

    전 이런 인터넷에 자기가 피해자라며 장황하게 글 쓰는 사람들이 평범한 인물들은 아니라 생각해요. 자기주장, 자기패해만 생각하고 자기가 한 짓은 생각안하는 사람들이예요.
    앞머리는 다 자르고 결과만 애기해 호도하는 짓을 잘하는 사람들이라 생가합니다. 매를 번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아무리 화가 나도 누군가의 몸에 손을 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 사람의 심정을 십분이해 합니다.
    보행자들도 무조건 차가 피해서 가 란 마인드로 다니시면 안돼요. 차들 엄청 조심해서 다녀요. 기계란게 사람몸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여지는것이 아니고 시계가 나쁠수도 있고 등등 운전해보시면 알아요. 얼마나 오토바이나, 자전거나 보행자들이 조심을 하지 않는지

  • 37. 나인
    '12.3.1 4:04 PM (58.124.xxx.5)

    폭행은 NO!!! 운전하면 변하는분들이 좀 있긴하지만..좀 많이 심한듯..;;욕만하지..;;

  • 38. ㅜㅜ
    '12.3.1 4:37 PM (112.149.xxx.61)

    정말 중고생들 차가 지나가다 지들때문에 멈췄는데도
    띠꺼운 표정으로 흘깃 한번 쳐다보고
    세월아 내월아 걸어가는거 보면 주먹이 웁니다..
    그렇다고 때릴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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