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악쓰는소리에 신경쇠약직전

소음공해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12-02-29 19:01:15

얼마전 아파트동 바로뒤에있는 시유지에 어린이공원이라는 놀이터가 생겼습니다.

그이후로 끊없는 소음로 고통받고있습니다.

물론 아이들 즐겁게 뛰어노는걸 뭐라 하겠습니까?

근데 돌소래초음파를 능가하는 괴성은 왜그렇게 질러대는걸까요?

놀이터에서 즐겁게 노는소리가 아니라 누구에게 고문당하는듯 전쟁하듯 " 악~~~~ 악~~~~~~ " 거리며 소리만

지릅니다. 지들끼리 놀다가 맘에 안들면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고래고래 악다구니부터씁니다.

거기다 낮에도 모자라 밤이 되면 아빠엄마들이 데리고 나와 10시 11시까지 또 악을 쓰며 놀게 합니다. 그리고 그걸 아주 흐

뭇한 얼굴로 지켜봅니다.

저는 중학교때 외국에 나갔다가 몇년전에 들어왔는데 서울살면서 가장 괴로운게 이소음입니다.

우리나라는 소음에대해 너무 관대한거같아요. 식당에서나 밖에서나 도대체 부모들은 왜 아이들을 제지하지않는걸까요?

그들의눈에는 그게 그냥 그냥 이쁘게만 보이는걸까요? 정말 아무리 생각을해도 이해할수없네요.

관리소에전화를하니 자기네소관이 아니라며 구청으로 전화하라구해서 구청으로 전화를하니 자기네는 손쓸방도가 없답니

다.

이놀이터가 생긴이후 우리는 아무리 더워도 문을 열어놓을수가 없게 됐습니다.

겨울에는 그럭저럭 견딜만 했는데 따뜻해지면 또 그 끔직한 소음에 시달릴생각만하면 너무너무 끔찍합니다.

IP : 121.88.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들렌
    '12.2.29 7:05 PM (58.239.xxx.82)

    민원을 넣으세요,,,엄연히 님의 권리도 보장받아야합니다,,,그 공원을 관할하고 감독하는 곳에
    주변에 사는 사람인데 밤에 소음때문에 힘들다고,,민원을 넣으세요

  • 2. 플럼스카페
    '12.2.29 7:12 PM (122.32.xxx.11)

    저도 애엄마긴 한데 여름에 창열고 있으면 떠나갈듯한 아이들 소리가 11시고 12시고 들려도 왜.저 아이 부모들은 들어오라 안 하나 이해못하는 사람이에요.
    다산콜센터 전화해서 수면시간엔 좀 제재를 가해달라 해 놓으면 처리보고까지 다시 해 주더라구요.

  • 3. ..
    '12.2.29 7:21 PM (124.199.xxx.165)

    200% 이해합니다. 저도 아주 미치겠습니다... 여름이 오는 것도 두렵고......

  • 4. 조이럭
    '12.2.29 8:06 PM (121.88.xxx.42)

    지난 가을에 밤12시가넘어서까지 온가족이 악(?)을 쓰며 놀길래 너무한다싶어 파출소에 신고했더니 신고받고 나온 경찰관한테 그아빠가 상욕을 하며 덤비더라구요. 놀라고 만들어논 놀이터에서 맘대로 놀지도 못하냐며 고래고래 신고한년 나오라고 소리지는거보고 포기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98 구정지나면 날씨가 좀 풀릴때인가요? 1 ㅇㅇ 12:15:46 22
1788597 주식... 오전에 프리장 없어졌나요? 1 ... 12:15:29 90
1788596 오늘 주식 미쳤는데 제 주식은 제정신입니다 2 이것참 12:13:36 274
1788595 나르 특징 중 하나 3 12:09:20 234
1788594 “쿠팡서 하루 10시간, 주 5일 밤새워 일해야 300만원 턱밑.. 2 ㅇㅇ 12:08:30 153
1788593 맙소사 환율 1464원이네요 6 .. 12:08:03 323
1788592 윤석열 말할때 .....어 ....어.....어 5 ..... 12:06:25 298
1788591 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 5 아건 12:04:35 432
1788590 젊은치매 아이큐150이던분 2 MBN 11:58:10 539
1788589 시골이 공기가 좋아요?? 5 정말 11:55:55 279
1788588 최상위권 아이 미디어 사용관리 해주신 분 계실까요? 15 ..... 11:54:04 389
1788587 아픈 목소리로 엄마의 전화 3 엄마 11:52:06 594
1788586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8%, 두 달 만에 최고치 12 ㅇㅇ 11:47:04 530
1788585 [단독] 한강버스 19번 사고에도 .." 시장 보고 .. 그냥3333.. 11:45:57 457
1788584 저 기도 좀 해주세요. 2 건강해 11:39:37 615
1788583 군인권센터, 윤석열 엄벌 촉구 의견서 제출 군인권센터펌.. 11:39:21 188
1788582 시어머니가 오래전에 했던 말이 지금 저를 괴롭힙니다 24 ㅇㅇ 11:38:08 1,506
1788581 노인 감정은 늙지 않는다? 12 감정 11:36:32 722
1788580 역사상 최고가에 자산 폭증한분 많을듯 31 자산 11:34:44 1,683
1788579 새해 미술스터디 시작하시고 싶으신 분들 미술스터디 11:31:19 209
1788578 서울 매수 심리·거래량 모두 반등 8 역시나 11:31:02 467
1788577 통장에 매 달 현금 300만원씩 입금하면 국세청에 걸릴까요? 13 무서움 11:29:32 1,732
1788576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쓰시는분 2 11:25:57 215
1788575 지금 백만원 넘죠? 순금 11:22:03 1,075
1788574 죽는다는글은지우시나봐요 14 글지우네요 11:20:38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