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에도 자주 들락거리고 있는데요.
방금 게시판 둘러보다 보니 박은정 검사를 응원하는 내용의 광고를 경향신문에 내기로 했나봅니다.
캐부럽네요. 82님들, 우리도 가만 있으면 안될 것 같지 않으세요?
절벽부대 누나로 위세를 떨쳤던 82님들이시여...제 맘 같아선 시사인에 광고냈으면 좋겠습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1081101&page...
이젠 바자회한번 할떄가 되긴했어요...
바자회 찬성하면 누군가 새글 써서 올려주셈
박수 짝짝짝!
찬성!찬성!
찬성....
찬성~!!!!!!!!!!!!!!!
머니,,준비됐어요
바자회찬성요
뭐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찬성 물품기부할께요
역시 82분들입니다
찬성한표요!!!
바자회 원츄!!!
동의!!!!!!!
좋은생각이에요~
찬성과 동참^^
바자회 동참하고 싶어요~
찬성만 하고 총대매고 나서는 분은 안계시고 어쩌라는 건가요 무언의 압력인가요.
바자회 보낼 물품도 있구요,
총알도 적지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사실 관계 확인,
박검사가 청탁을 받았다는 것을 본인이 언급하였다 하지요.
그런데, 청탁만 받았는지?, 그래서 그 네티즌을 기소까지 하였는지?
확인이 필요하지 안나요?
그 네티즌은 기소되어 벌금형을 받지 않았나요? 기소까지 하였다면?
주진우는 구해야되고, 네티즌은 ???
위에 골병이님..
청탁을 했다고 박검사가 언급했지요
그자체가 윤리 강령위배지요..
네티즌은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하면되고
..님/
청탁이 용어로 윤리강령위배인지는 모르겠지만, 판사의 잘못이지요.
그 후 청탁을 받아드려 행동으로 옮겼다는 언급은 없습니다만, 옮겼다면 행동으로 옮긴사람은?
우리 82쿡은 시사인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경향과 한겨레도 싫어요
술래잡기님 / 제가 글 쓰는 솜씨가 부족하여 오해를 사게 했나봅니다.죄송.
저의 궁금한점은 아래 글 번호 "88044 나꼼수에서 실명 밝힌 검사님에 대하여 궁금한 점" 에서 확인하였습니다.
20000
제발 물쓰듯이 쓰고 싶습니다. 찬성백만표입니다.
저도 찬성찬성...돈 쓰고 싶어요 ^^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곘으나 이런일에 저도 돈쓰고 싶네요.
저도 끼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