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네이트판에서 봤을때는 애기가 정수기쪽에 있었던건 자기가 물 떠오라고 심부름 보낸거다..
라고 글을 애 엄마가 썼더라고요
그런데 cctv보니까 애가 물뜨러 가는 폼??이 아니네요?
정수기쪽은 보지도 않고..그냥 전력질주 하는데요?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것처럼요
이건 그냥 애 엄마가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그렇게 쓴걸까요?
네이트판에서 그때 보니까 실시간으로 리플달고 그러던데..
그럴 시간에 애 간호나 하지..
지난번에 네이트판에서 봤을때는 애기가 정수기쪽에 있었던건 자기가 물 떠오라고 심부름 보낸거다..
라고 글을 애 엄마가 썼더라고요
그런데 cctv보니까 애가 물뜨러 가는 폼??이 아니네요?
정수기쪽은 보지도 않고..그냥 전력질주 하는데요?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것처럼요
이건 그냥 애 엄마가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그렇게 쓴걸까요?
네이트판에서 그때 보니까 실시간으로 리플달고 그러던데..
그럴 시간에 애 간호나 하지..
그런가봐요. 정수기는 애 엄마 앉은 자리 바로 옆에 있더만.ㅡㅡ
하나둘 진실이 밝혀지고 있네요...
이래서 거짓말 하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가 봅니다....착하게 살자....제발..
인터넷에 하소연하는 사람들 치고 소설 안쓰는 사람 없나보네요
애초에 식당을 문제삼지 왜 부딪친 사람을 마녀사냥 하듯 찾아가지고... 피해자면서
욕먹는지 참나
는 필터링해서 읽어야... 원문도 너무 감정적이어서 읽기에는 너무 조악하던디
애기가 아니고 초등학생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699 | 외환 재테크 어떻게 하세요? | sara | 2012/03/05 | 1,033 |
80698 | 한나라당의 부활 (부제 : 주워먹기 甲) 1 | 세우실 | 2012/03/05 | 721 |
80697 | 전도연 실물 생각보다 이쁘네요 45 | 목격 | 2012/03/05 | 36,402 |
80696 | 딸아이랑 친구랑 담임샘 무섭다고 야단이네요 2 | 초등 | 2012/03/05 | 1,434 |
80695 | 회장선거 문안 도와주세요~~ | 이제2학년 | 2012/03/05 | 856 |
80694 | 수지구 상현동 치과 추천해주세요 3 | .. | 2012/03/05 | 3,473 |
80693 | 침대 없애고 이불셋트로 바꾸려 하는데, 요세트는 어디서 사야 하.. 4 | 이불 | 2012/03/05 | 2,650 |
80692 | 돼지보쌈 간단하게 삶는 법 알려주세용 9 | ... | 2012/03/05 | 2,515 |
80691 | 이력서 ..도와주세요 5 | 도움요청 | 2012/03/05 | 1,076 |
80690 | 초등고학년 아이들 옷은 어디서 사나요? 3 | minera.. | 2012/03/05 | 3,169 |
80689 | 르쿠르제냄비탄 것~ 1 | 에궁~ | 2012/03/05 | 1,266 |
80688 | 기프티콘을 삭제해버렸어요 ㅠ.ㅠ 7 | 메일함에서 | 2012/03/05 | 1,616 |
80687 | 민간인 불법사찰에서 드러난 청와대-검찰-조중동의 3박자! | 그랜드슬램 | 2012/03/05 | 734 |
80686 | 유치원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어요. 9 | 7세맘 | 2012/03/05 | 3,003 |
80685 | 고1 반장 엄마는 무슨일을 하나요? 8 | 처음 | 2012/03/05 | 4,394 |
80684 | 문정동 다가구 평당 가격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 .. | 2012/03/05 | 1,386 |
80683 | 소송부터 거는 보험사…상반기 LIG손보 가장 많아 1 | 누구니? | 2012/03/05 | 1,015 |
80682 | 층간소음...어제 아래층 남자한테 전화받았는데... 22 | 청소기 | 2012/03/05 | 5,774 |
80681 | 멸치 육수 대용으로 뭘 쓸 수 있을까요??? 12 | 방사능 | 2012/03/05 | 11,209 |
80680 | 버스에서... | ... | 2012/03/05 | 837 |
80679 | 노란 우등생 체육복..왜 누래질까요? 1 | dma | 2012/03/05 | 817 |
80678 | 장수군청 전화하는 것 부적절해보입니다. 46 | 람다 | 2012/03/05 | 3,533 |
80677 | 평생 돈 걱정은 안하고 산다는 말은 어느 정도의 "부&.. 14 | .. | 2012/03/05 | 4,485 |
80676 | 상품권 들고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4 | ㅎㅎㅎ | 2012/03/05 | 2,569 |
80675 | 손수조가 누군가요 13 | ... | 2012/03/05 | 3,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