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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보문고 사건에서 애기 엄마가요

???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12-02-28 22:20:07

지난번에 네이트판에서 봤을때는 애기가 정수기쪽에 있었던건 자기가 물 떠오라고 심부름 보낸거다..

라고 글을 애 엄마가 썼더라고요

그런데 cctv보니까 애가 물뜨러 가는 폼??이 아니네요?

정수기쪽은 보지도 않고..그냥 전력질주 하는데요?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것처럼요

이건 그냥 애 엄마가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그렇게 쓴걸까요?

네이트판에서 그때 보니까 실시간으로 리플달고 그러던데..

그럴 시간에 애 간호나 하지..

IP : 112.186.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용한바람
    '12.2.28 10:23 PM (118.33.xxx.60)

    그런가봐요. 정수기는 애 엄마 앉은 자리 바로 옆에 있더만.ㅡㅡ

  • 2. *^*
    '12.2.28 10:27 PM (222.235.xxx.58)

    하나둘 진실이 밝혀지고 있네요...
    이래서 거짓말 하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가 봅니다....착하게 살자....제발..

  • 3. 으이그
    '12.2.28 10:32 PM (112.152.xxx.173)

    인터넷에 하소연하는 사람들 치고 소설 안쓰는 사람 없나보네요
    애초에 식당을 문제삼지 왜 부딪친 사람을 마녀사냥 하듯 찾아가지고... 피해자면서
    욕먹는지 참나

  • 4. 판춘문예
    '12.2.28 10:56 PM (210.183.xxx.70)

    는 필터링해서 읽어야... 원문도 너무 감정적이어서 읽기에는 너무 조악하던디

  • 5. 애기아냐
    '12.2.28 11:01 PM (175.212.xxx.61)

    애기가 아니고 초등학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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