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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된장국에 화상입은 아이엄마 말이 좀 이상해서요.

....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12-02-28 22:12:21

그 아이엄마가 처음 쓴글에 아이가 물을 뜨러 갔다고 했는데..

오늘 공개된 cctv에 보니깐 아이가 엄마에게 달려가서 바로 옆 정수기 같은곳?에서 물로 씻는거 같은데요.

푸드코트에 수도가 있을거 같진 않고..말이죠..

 

그리고 무슨 장국이 그렇게 뜨겁대요???

장국은 셀프 인가봐요...신기할세..

IP : 220.82.xxx.1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8 10:13 PM (119.71.xxx.179)

    푸드코트에서 리필할땐 셀프로 하는데요..

  • 2. ...
    '12.2.28 10:14 PM (121.181.xxx.239)

    근데 삼계탕도 아니고 장국이 그렇게 뜨겁게 할 이유가 없는데 온도를 80도 정도로 맞춰야 하지 않나.쏟을경우 화상입을 정도의 국이라면 곤란할것 같아요..애들 학교에서도 급식도 하고 하는데 그렇게 뜨거우면 정말 위험하잖아요..

  • 3. ....
    '12.2.28 10:14 PM (220.82.xxx.138)

    아..그런가요? 저희지역에선 그런게 없어서요.^^;

  • 4. 어 진짜..
    '12.2.28 10:15 PM (222.237.xxx.218)

    물 뜨러 갔다더니 정수기는 바로 옆인데 엉뚱한 데 가서 뛰고 있었네요..

  • 5. ..
    '12.2.28 10:15 PM (119.70.xxx.41)

    저도 그 생각나더라구요
    아이가 웃으면서 물뜨러 갔다고 했는데
    빈손으로 먼데서 뛰어오고 정수기는 엄마 근처에 있고-_-

  • 6. 카카카
    '12.2.28 10:16 PM (211.204.xxx.133)

    장국 같은 거 대형 전기 보온포트에 완전 뜨겁게 비치해 놓은 데 많아요.
    정말 지나치게 뜨거워서 걱정되더라구요.
    근데 손님들이 완전 뜨거운거 좋아해서 어쩔 수 없대요.

  • 7. 뚝배기는 아닌듯
    '12.2.28 10:17 PM (219.241.xxx.10)

    동영상 보니까...
    아줌마 뒷쪽에 스텐으로 된 큰 수도꼭지처럼 레버 올려서 물따르는 수통?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거 보여요...

  • 8. dddd
    '12.2.28 10:18 PM (121.130.xxx.78)

    그 보온통에 국물 가득 넣어놓으면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식겠죠.
    그러니 마침 펄펄 끓는 국물을 가득 채워 놓은지 얼마 안되었을 때 사고가 난 게 아닐까 싶네요.

  • 9. 암튼
    '12.2.28 10:21 PM (220.116.xxx.187)

    저 애가 3인 분 물 뜨러 간 게 이상하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그게 모가 이상하냐고 난리 난리 하시던 분들은 어디 계시나. 정수기 쪽으로 간 것도 아니였네 ㅋ

  • 10. 화상
    '12.2.28 10:22 PM (124.195.xxx.207)

    제가 엄청나게 비극적으로 덤벙거리는지라
    화상을 몇번 입었습니다.
    핸드 드립한 커피에도 데이고
    국 들었던 남비 손잡이에도 데이고

    너무너무 뜨거워서 그 자리에서 입는 화상이 아니고
    열기가 속으로 들어가면서도 화상은 입어요
    데이면 화기를 뺀다고 하잖습니까
    (기름에 덴 상처는 화기를 빼도 소용이 없는 것 같더만요)

    애기 살이라
    연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푸드코트에서도 나름 지침이 필요하긴 하지만
    뜨거운 음식은 배식받고 먹는 쪽에서도 주의가 필요하죠
    저처럼 주의를 못해서 데이는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고요

  • 11. 그게
    '12.2.28 10:25 PM (220.116.xxx.187)

    사건 현장에 있던 제품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저런 통 중에 물 채워 놓으면 일정 온도가 되게 계속 열 가해 주는 제품 있어요

  • 12. 물을 아이더러 떠오란다는 것도
    '12.2.28 10:37 PM (188.22.xxx.58)

    동행이 없었나요?
    아이한테 물을 떠오라고 시켰는지

  • 13. ...
    '12.2.29 10:59 AM (112.219.xxx.205)

    식당에서 애들 뛰어다니게 놔두는 부모들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 '애들이니까'

    애들이라서가 아니라 당신이 부모라서 애가 그런 거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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