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계동쪽빌라어때요?

이사하고파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12-02-28 16:31:16

불암산입구쪽 풍경과 공기좋은 아파트에 11년째 살고있는데..매매해서

좀넓은 빌라 전세로 이사를 함 해서 싹 정리도 하고 살고싶어서요..

중계동쪽 빌라 좋은곳있슴 추천좀해주세요..연세드신 엄마와 둘이

사는지라 33평정도면 좋겠어요..근디 나중에 전세보증금이 잘빠지지않음 어떨지

걱정이고.. 전세살이의 서글픔을 감내할수있을지도.. 한곳에 넘 오래살아 집정리도 하고 싶고 ㅠㅠ

좋은 의견많이 부탁드려요~~ 살짝 가격도 알려주심 감사~

IP : 203.239.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12.2.28 5:57 PM (112.151.xxx.34)

    개인적인 생각에... 학원다니는 아이가 잇으신것도 아닌데 왜 중계동쪽 빌라를 찾으시는지 모르겟네요..
    중계동.. 아.. 은행사거리를 말씀하시는게 아닌가요?
    전 중계동하면 은행사거리라고 생각하고 만약 은행사거리를 생각하신거라면 말리고 싶어요

    학군때문에 나와있는집도 거의 없을거고 집도 대부분 낡앗고요.. 우선 교통도 불편해요.
    전세보증금은 잘 빠질거에요 찾는 사람이 많은 지역이니..

    작년 집구하러 은행사거리 쪽 둘러보다 아파트는 아예 없고 빌라촌 둘러보다 포기한 1인입니다... -.-
    학군때문에 찾는거 아니시니 다른곳으로 알아보세요..

  • 2. ...
    '12.2.28 7:05 PM (79.194.xxx.237)

    집을 팔아서 빌라전세로 가신다는 건 반대하고 싶은데요;;

    정리를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살고 있는 집의 대청소를 권하고 싶다는-_-

  • 3. ..
    '12.2.28 10:29 PM (122.34.xxx.199)

    차라리 수락산, 불암산 자락의 별내쪽 알아보세요.
    지금은 입주 시작단계라 불편하겠지만, 2-3년 후면, 더 좋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316 hp 209g 복합기 쓰시는분? 2 2012/02/28 1,427
78315 강원도여행!!!! 5 시공 2012/02/28 1,680
78314 보증금 2천에 85만원이면... 3 복비 2012/02/28 1,282
78313 자궁근종 증상이 어떤게 있는지요 3 증상이 2012/02/28 2,841
78312 마켓스광고 그만보고싶어요 STOP 2012/02/28 638
78311 XX녀 사건... 나의 분노만이 세상에서 제일 존귀한 사람들. 6 .... 2012/02/28 1,386
78310 MBC 재철이는 왜 호텔에 그리 많이 갔을까? 6 ... 2012/02/28 2,343
78309 새똥님글 젤 나중에 올린글 어디잇나요? 1 ㅡㅡ 2012/02/28 1,283
78308 한국이 다문화사회되면 골치 아파질듯... 2 별달별 2012/02/28 1,307
78307 정관장 아이패스 M,H 제품 어떤가요? 1 sunchi.. 2012/02/28 13,691
78306 헤드앤숄더 중에서 가장 산뜻한 게 뭔가요? 1 샴푸 2012/02/28 1,244
78305 미용실에서 한 머리가 맘에 안들어요 ㅠㅠ 6 dd 2012/02/28 1,630
78304 맛있는 육회 만드는법 좀 알려주세요 2 육회양념 2012/02/28 1,513
78303 제 취향에 맞는 팝 좀 추천해주세요.. 4 팝 마니아분.. 2012/02/28 777
78302 넝쿨 김남주 롱부츠 뭔가요? 부츠 2012/02/28 772
78301 바디로션 어떤게 좋나요? 1 징검다리 2012/02/28 1,385
78300 디즈니 여아수영복 5900원하네요. 인터파크에서요 2 27925b.. 2012/02/28 1,062
78299 언제 말씀드려야하나요 5 과외 그만.. 2012/02/28 1,135
78298 랍스타 좀 저렴한곳 없나요? 4 혹시 2012/02/28 1,432
78297 “자고나니 내가 ‘된장국물녀’…사회가 무섭다” 107 zzz 2012/02/28 13,021
78296 요즘이 대학가기 더 힘들다고 하시는데요... 11 2012/02/28 2,964
78295 아들의 이런 행동- 분석 좀 해주세요, 제발 5 고민맘 2012/02/28 1,281
78294 연락 잘하는 사람이 좋아요 3 저는 2012/02/28 2,153
78293 분당에서 스테이크 저렴하고 맛난곳 있나요? 1 수내동이면좋.. 2012/02/28 1,127
78292 중계동쪽빌라어때요? 3 이사하고파 2012/02/2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