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임 배추 짠거 같은데 어쩌죠?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12-02-28 13:06:33

김장 맛있어서 다 먹어치웠다는 사람인데요

오늘 배추 왔어요 그런데 저 이번이 2번째 하는건데

배추맛은 잘 모르지만 처음 먹어본 배추보다 확실히 짠거 같아요

한번 물에 담구었다가 해야 할까요 걱정이 드네요

어째야 맛있어 지나요?

 

IP : 222.116.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8 1:07 PM (110.14.xxx.164)

    한번 담갔다가 물빼서 하심 될거같아요

  • 2. 독수리오남매
    '12.2.28 1:09 PM (211.234.xxx.108)

    양념에 소금을 적게 넣으면 될꺼같은데요.

  • 3. 독수리오남매
    '12.2.28 1:10 PM (211.234.xxx.108)

    아님 무를 중간중간 넣으세요.

  • 4. ㅇㅇ
    '12.2.28 1:11 PM (211.237.xxx.51)

    양념을 싱겁게

  • 5. ...
    '12.2.28 1:26 PM (121.136.xxx.28)

    독수리오남매님 말씀대로 하셔야 맛나요^^
    물에 담그시면 배추맛성분 다 빠져나가서 국물이 영...아니게되더라구요.

  • 6. ....
    '12.2.28 1:27 PM (175.115.xxx.20)

    양념을 싱겁게하세요.젊임배추는 다시물에 담그면 배추가 살아나요...

  • 7. 입맛따라~
    '12.2.28 1:29 PM (121.182.xxx.209)

    배추가 많이 짜면 양념을 삼삼하게 하시면 됩니다.

  • 8. 헉!
    '12.2.28 1:40 PM (222.116.xxx.226)

    저는 양념 할줄도 몰라서
    레시피 고대로 하는 사람이라 지금 물에 담궈두고
    나머지 댓글 읽었는데 몰라잉

  • 9. 세뇨리땅
    '12.2.28 6:01 PM (58.225.xxx.15)

    첫 뎃글 보고 아하!! 삼투현상으로 물이.. 배추 속으로 다시 쏙속 들어가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뒤에 뎃글은 아니군요 ㅠㅠ 역시 음식은 신비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15 여행갈때는 무슨 신발 신으세요? 13 40대아줌 2012/03/05 3,730
80514 與현역30명 공천탈락 파장.."무소속 불사"(.. 4 세우실 2012/03/05 901
80513 [원전]핵발전 경제성은 이제 끝났다 참맛 2012/03/05 1,325
80512 도와주세여~~ 4 twomam.. 2012/03/05 993
80511 음식점에서 훈훈한 광경(파주맛집 추천해주신분 감사드려요) 3 파주 2012/03/05 2,823
80510 힘든 이야기를 할 때가 없네요. 2 --- 2012/03/05 1,293
80509 생각할수록 웃겼던 82게시판 사연,, 583 빵터져 2012/03/05 41,220
80508 시크릿매직이라는 남자분. 37 솔직히 우습.. 2012/03/05 3,127
80507 부녀회는 무슨 일을 하나요? 2 ... 2012/03/05 1,176
80506 반조리 식품을 생일상에 올리면 너무 티날까요? 6 저기요 2012/03/05 1,871
80505 집 팔때 부동산 여러 군데에 얘기해야하나요? 4 .... 2012/03/05 4,787
80504 분당 안과 진료잘해주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2/03/05 2,226
80503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남주 스카프 정보 4 환희맘 2012/03/05 3,092
80502 길고양이에게 밥주시는 분들 중에서.. 7 드림 2012/03/05 1,270
80501 넘 많아서 고르기도 힘드네요. 1 초등 4역사.. 2012/03/05 754
80500 영어고수님들! 해석부탁드려요 1 ^_^ 2012/03/05 782
80499 지방집값때매 매매 궁금합니다 1 헤이즐넛 2012/03/05 1,180
80498 남의 이야기는 잘 들어주는데,,내 얘기 할곳은 없어요. 2 에휴 2012/03/05 1,111
80497 이게 서운할 일인가요? 14 미쳐요 2012/03/05 3,370
80496 오른쪽 발바닥이 며칠전부터 문지르면 아파요..어디냐면.. 왜그럴까요 2012/03/05 613
80495 고1 때 외국생활 1년 괜찮을까요? 9 외국생활 2012/03/05 1,763
80494 혹시....아침에 아이가 깨우는 엄마는 여기 없으시겠죠?? 20 .... 2012/03/05 3,309
80493 김도훈PD가 말하는 ‘해품달’ 캐스팅의 비밀 (인터뷰) 1 베리떼 2012/03/05 3,407
80492 한의사님 계시면 도움구합니다 2 후우 2012/03/05 969
80491 바로체어 일명 서울대 의자 .. 2012/03/05 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