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닷사님 레시피 어때요?

궁금 조회수 : 10,002
작성일 : 2012-02-28 12:36:53

그..그릇 엄청 많이 갖고있는 블로거 하닷사님

그 분 레시피가 어떤가요?

물론 키톡이 진리이긴 하지만...

따라 해 본 분 계시나요?

IP : 209.134.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8 1:02 PM (115.41.xxx.10)

    다 맛있었어요. 그릇이고 인형이고 지나치다 생각되지만 그냥 오래도록 보존했으면 하네요.

  • 2. ...
    '12.2.28 1:11 PM (110.14.xxx.164)

    저도 가끔 따라합니다

  • 3.
    '12.2.28 1:46 PM (14.52.xxx.59)

    인형가격 ㅎㄷㄷ해서 사지는 못하고 눈팅만 열심히 해요
    여기서 가끔 안좋은 소리 나는거 안타까운데 내 부인이 그러면 너무 예쁠것 같아요
    살림 잘하고 예쁘고 손재주좋고 ..
    참 바지런한 새댁같아요

  • 4. 저도
    '12.2.28 3:15 PM (121.143.xxx.126)

    상업적으로 전혀 이용안하고, 살림 아주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레시피 몇개 따라했는데 맛은 좀 실패했어요. 아마도 제가 뭘 잘못했나봐요. 암튼 전 이분 너무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 좋아보여요

  • 5. 아름다운삷
    '12.5.24 2:35 PM (121.181.xxx.29)

    주부라도 직장생활에 바빠 요리에 관심이 없었는 우연히 하닷사는 블러그에서 요리 보고 많이 따라 했는데 우리삼남매들 엄마요리 이렇게 요리 잘 하는지 몰랐다고 항상 감탄하네요 하닷사님 요리솜씨 만큼이나 맘씨 또한 고마우신 분인것 같아요^^

  • 6. 망고어멈
    '15.1.17 10:51 AM (58.29.xxx.139)

    자녀분도 없고 해서 인형이랑 그릇에 올인하시는 거 같은데... 남편이 좀 경제적 능력이 있으신가봐요.
    부럽기도 하고, 도가 좀 지나친데,,, 싶기도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95 기온은 올랐는데 왜 더 춥게만 느껴질까요? 4 추워요 2012/03/06 2,162
80894 5세 남아가 너무 피곤해해요 T T 4 웅튼엄마 2012/03/06 2,019
80893 잘 아시는 분~ 2 방과후 컴퓨.. 2012/03/06 866
80892 3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06 954
80891 문어가 소화 잘 되는 음식인가요? 6 2012/03/06 4,391
80890 상대방이 이런 말을 하면?? 1 뭐 이런 여.. 2012/03/06 1,096
80889 초6남...거기에 털나면 이제 키안크나요 5 소복 2012/03/06 10,658
80888 선배님들께 여쭙겠습니다 1 푸른하늘 2012/03/06 968
80887 "손수조 지지율 급등세..문재인과 10%안팎".. 10 2012/03/06 2,266
80886 천재교육문제집 풀었는데 팔아도될까요? 6 천재 2012/03/06 1,582
80885 올해 중3부터 고입 지역지원 다시 바뀌나요? 4 2012/03/06 1,269
80884 핀란드로 유학갈 수 있어요? 2 ----- 2012/03/06 2,426
80883 예전에 해외근무(건설현장) 때문에 글 올렸는데요..다시 한번 봐.. 4 .. 2012/03/06 1,170
80882 냉동실 정리용기 실리쿡 좋은가요? 4 결제직전 2012/03/06 4,782
80881 아침에 아이 혼내서 학교보냈어요 2 2012/03/06 1,446
80880 아들이 고2가 되네요.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보조식품.. 6 고딩맘 2012/03/06 1,901
80879 올 봄 여성복 유행스타일과 색상은 뭘까요.,트렌치코트 색도 유행.. 4 이번주에 백.. 2012/03/06 1,687
80878 아이들 핸드폰 고르는 것 좀 도와주세요~~please 1 .... 2012/03/06 865
80877 내딸이 이런 남자랑 만나 결혼하면 어쩔까? 8 ------.. 2012/03/06 2,977
80876 형제끼리 콘도 놀러가요. 6 질문자 2012/03/06 1,550
80875 난감한 상황, 알바비 안주실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요ㅠㅠ 4 대처법 2012/03/06 1,185
80874 잠이와 죽겠는데 못자겠네요..고1엄마 맘 18 ㅠ.ㅠ 2012/03/06 2,722
80873 벽지 고르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3 버거댁 2012/03/06 1,436
80872 재미있게 보셨던 dvd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3 qq 2012/03/06 913
80871 바이올린 줄 끊어진거 방과후선생님들은 달아 주실수 있나요? 2 급질 2012/03/06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