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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BS 이어 YTN, 연합뉴스도…사상 초유 언론 파동 초읽기

세우실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2-02-28 11:18:28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1748

 

 


사상초유의 언론파동이라지만 맞서는 대상의 얼굴 두께도 사상초유급이라 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 힘내시길.

그런데 연합뉴스의 동참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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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2.28 11:21 AM (14.50.xxx.48)

    모래성에 쌓은 언론장악성....
    이제 무너지는 일만 남았네요.
    겉으로는 장악했는지는 모르지만 속에 '트로이목마 이야기'가 도란도란 이어지고 있었음을 몰랐을겁니다. ㅋㅋ

  • 2. ....
    '12.2.28 11:34 AM (220.77.xxx.34)

    대상의 얼굴 두께도 사상초유급이라...
    진짜 그렇지요 ㅋㅋㅋㅋㅋㅋㅜㅠㅠㅠㅠ

  • 3. brams
    '12.2.28 11:34 AM (110.10.xxx.34)

    좀 더 일찍 움직임을 시작했으면 진정성을 믿었을텐데...

  • 4. 진짜
    '12.2.28 11:55 AM (183.100.xxx.68)

    이제라도 결심해줘서 고맙긴 하지만 조금 더 빨랐더라면, 아쉽습니다.
    면피하려고 이러는거야? 라는 뾰족한 마음이 생겨요.....
    우리가 그들을 가장 필요로 할때, 아주 제대로 나팔수 역할을 했으면서....

  • 5. 일찍 안했다고 뭐라는 분들
    '12.2.28 12:01 PM (119.149.xxx.229)

    꼭 파업 기사에 빠지지 않고 이런 댓글 달리던대요.
    보다보니 물타기같네요.

    kbs, mbc 둘다 파업했었습니다.
    mbc는 무려 네번이나 40일넘게 한적도 있구요.

    그리고 돌아온 건 해고, 징계...
    그 사람들도 가족이 있고, 생계가 달린 직장인데
    5년 내내 파업만 하고 있었으면 진정성을 탓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건 싹다 무시하고 왜 자꾸 시기탓을 하시는지.
    아무리 파업하고 싸워도 들어주지도 않았잖아요. 동료들만 상처받았지.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왜 시기탓하며 자꾸 물타기하시는지

  • 6. 이제라도 일어서는 게 맞죠
    '12.2.28 12:03 PM (119.149.xxx.229)

    지금같은 방송뉴스로 총선대선 치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더 끔찍하지.
    뭐하나 보태는 것도 없으면서 자판으로만 입바른 소리 하지 마세요.

  • 7. 119.149님
    '12.2.28 12:07 PM (183.100.xxx.68)

    위에 제가 입바른 댓글 달았는데요.
    4대강이며 FTA 할때도 이미 뉴스는 끔찍 그 자체였어요. 지금보다 더 끔찍했죠.

    내가 여기서 입바른 소리 한다고 그들 귀에도 들어가지 않겠지만
    일개 시민인 내가 촛불로 엠비씨 응원하고 후원금 보낼때도, 그들은 그런 뉴스 만들었구요.
    파업은 일부만 했죠.
    파업한 분들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게 아니라,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입맛대로 방송을 만들어주고
    그들에게 굴복한 사람들의 비겁함을 말하는 거죠.
    어마어마한 피해 입은 국민들은 입바른 소리 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8. 그 논리라면
    '12.2.28 12:13 PM (183.100.xxx.68)

    친일도 먹고살기 위해 한건데 어떠냐, 친일하기 전에 독립운동도 좀 했었지, 하다가 먹고살기 힘드니까
    동조해준건데 그걸로 입바른소리 하지마라, 이런것도 비약적으로 논리가 성립되네요.
    천년만년 보수가 옹립할 줄 알았겠죠.
    이제 야권이 집권할 것 같으니 슬며시 면피하려는 움직임,
    그 속에 있는 원초적인 진정성과 반드시 구별되어야 합니다. 쥐정권에 협조한 언론인들 리스트라도 만들어서
    그 사람들이 파업에 참여했더라도 그 책임을 물어야죠. 그 이유가 뭐든간에.
    나찌에 협력한 언론인들에게도 이유는 있었겠죠. 하지만 벌은 이유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 9. ^^
    '12.2.28 12:14 PM (124.63.xxx.7)

    늦게나마 바로 설려는 노력에 지지를 보냅니다
    언론도 한 순간에 흔들리고 공정성을 잃어버릴수 있다는것을 새삼 느꼈을 겁니다
    연합이 발빼고 살아 남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힘은 많이 실릴수록 좋은거니까
    지지합니다

  • 10. 야권이 집권할지
    '12.2.28 12:24 PM (119.149.xxx.229)

    안할지는 아무도 모르죠.
    단지 그걸 위해 노력할 뿐이지. 선거전에 뭐가 터질지도 아무도 알수 없구요.

    물론 낙하산 사장단에 부역한 세력들은 죄값 치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안에 나름 바른 방송을 하고자 했지만, 좌절됐던 사람들도 있죠.
    제가 편들고 싶은 사람도 바로 그런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결국 이번 파업의 주체겠죠.

    취재해와봤자 윗선에서 다 잘라
    파업참여했다고 이상한 사무부서로 발령내고, 정직 먹이고
    정작 파업해도 국민들이 관심조차 있었나요?
    네번씩 해도 몰랐던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사장, 대통령, 방통위는 전부 손발이 짝짝 맞아 돌아가는데...
    국민들은 아무 관심도 없고
    그 사람들은 무슨 힘으로 계속 싸워가나요?
    더이상 돌파구가 없다 싶으니 지난 1년 맥놓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정권이 너무 무대뽀로 나오니 언론사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세력이 다 어찌 대응할지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하지 않았던가요?
    그러다 나꼼수 등장으로 돌파구가 좀 생기고..

    하여간 지금 한다고 그 진정성 탓하며 계속 모르쇠면 또 저들은 아무도 응원하지 않는
    오히려 냉소에... 외로운 싸움 끝내고 말겠죠. 그러니 제 말은 왜 빨리 안했니, 라고 따지기보단
    지금은 응원할 때라는 겁니다.

  • 11. ...
    '12.2.28 12:39 PM (110.70.xxx.44)

    응원은 하는데 이번 파업이 모두의 면죄부는 될 수 없어요.

  • 12. 환영합니다.
    '12.2.28 1:10 PM (121.146.xxx.157)

    그리고 무한 지지합니다.

  • 13. phua
    '12.2.28 2:10 PM (1.241.xxx.82)

    정말 연합뉴스는 의외네요..

  • 14. ....
    '12.2.28 3:47 PM (147.46.xxx.66)

    저도 무한지지합니다. 잘 끝내고 무한도전 또 볼 날을 기다려요..

    그리고 모든 언론사가 이번 파업으로 면죄부 받을 수는 없다는 말씀에도 동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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