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기 머해서...여태 못가고 있어요..
샐러드부페만 이용하고 싶은데
혼자가서 먹음 뻘쭘하지 않을까요?
그만큼 맛있나요?^^
혼자 가기 머해서...여태 못가고 있어요..
샐러드부페만 이용하고 싶은데
혼자가서 먹음 뻘쭘하지 않을까요?
그만큼 맛있나요?^^
그냥 한번쯤 가볼만하고요
혼자 가시려면 일찍 가세요 12시넘으면 줄이 길어요
전 아이들 데리고 갔었는데 혼자 오신 분 있었어요. 오히려 부러웠어요.
아이들한테 치어서 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분은 자유로워 보였어요. 대신 사람 많은 땐 혼자 자리 차지 하고 있는게 괜히 부담스러 울 것 같구요.
그냥 좀 여유있는 시간에 미리 가셔서 우아하게 식사 맛나게 하세요. ^ ^
애슐리 처음 가면 맛있구요. 두번 가면 그저 그렇구요. 세번째는 담에 오지 말아야지 해져요.
부페가 원래 그렇잖아요. ^ ^
얘슐리 미국산 소 쓰기 시작한 후론 안가요 ㅠㅠ
그리고 조미료를 얼마나 많이 쓰는지;;
저랑 가실래요?
저도 며칠전부터 너무 가고 싶은데,,,,, 혼자라 못가고 있어요
11시쯤 가보심이 ‥
한가한시간에 즐기고 오삼
딱히 먹을건 없어요. ㅎㅎ
그런데도 한번은 가보고 싶죠.
저도 그런마음으로 동생, 세살배기 조카랑 예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옆 테이블에서 어떤 아주머니 혼자
드시더라구요.
저희는 어린 조카때문에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정신이 없었는데
그분은 차분히 뷔페음식을 만끽하고 가셔서 부러웠어요.
혼자 책들고 애슐리 간적도 있어요
평일에 11시쯤 가시면 덜 혼잡하고 여유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살면서 더 느끼는건데요 사람들은 남한테 별로 관심 없어요..
드시고 싶은거 편하게 드세요.
여기 글을 읽다보면 종종 애슐리 넘 가고싶은데 혼자가기 뭐해서 못가시겠다는 글이 올라오는걸 보게되네요...
애슐리가 그렇게 맛있나요..? 전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어디에 있는거길래 그렇게 애슐리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은건지 정말 궁금해요..
솔직히 애슐리 먹을 것 그리 많지 않아요.
그냥 느끼한 음식들이 대부분....가짓수도 얼마 안 돼요.(저는 주로 일산)
맛있다기보다는,,,,, 그냥 조금씩 여러가지 먹고 싶고...
가끔 느글느글한 음식이 땡길때...( 저는 주로 살찔때..)
치즈케익 맛있던데요
혼자 가셔도 아무 문제없어요
책 한권도 좋고 그곳에 있는 잡지책도 좋고 스마트폰도 좋고
천천히 좋은 자리에서 맛나게 드세요.
맛이란건 개인적인거라 물론 맛있는 음식만 있다면 더 좋겠지만 혼자 즐기는 그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사실 애슐리는 안가봤지만 아웃백 스시부페 베니건스 등등 혼자서도 가끔 갑니다.
에슐리에서 화를 내더군요.
전에도 맛 없었지만 더 맛 없어졌다고.
그다지 혹할만한 음식은 없어요.
가격대비 먹을 만 하다... 정도.
혼자 가끔 가요
고기를 좋아하지 않으니 샐러드 ,피자 디저트 정도.
값은 싸지만 애들 많고 몹시 시끄러워요.
저도 어제 친구들과 생일모임했어요~
강변테크노마트 애슐리~ 여기는W라고해서
가격도 22900원~다른지점보다 종류도많고 와인도무제한~. 근데 역쉬~아무리 벼르고(?)가도 세접시이상은 힘들다는... 와인도 좀....
그래도 또 생각나는 이유는뭘까요?
제가 사는 곳에 있는 애슐리엔 애기 엄마들이 아주 많이 옵니다.
평일 낮이니 런치가 싸고 할인점에 딸려 있어서 문화센타도 있고 하니 평온은 없습니다.
매장도 좁아서.. 저 또한 애업고 전투적으로 먹다 옵니다.
특정 메뉴만 먹기 때문에 9900원에 그 메뉴들을 그만큼(?) 먹었으면 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애슐리,애슐리w
어떤걸얘기하시나요?
별로던데요....
너무 맛 없던데..... 왜 가고 싶으신지요...
그냥 피자헛 샐러드바를 조금 더 크게 한 정도예요...
그래서 뷔페가 아니고 샐러드바잖아요^^
먹을건 별로없고요.
혼자 가도 돼요. 책이나 잡지 같은거 가지고 가서 읽으면서 드세요...
많이 가고 싶으셨구나^^
애슐리 부담없이 가기 좋아요.
커피,녹차,국수,비빔밥,치킨,스프,파스타,과일....최고는 아니어도 가벼운 점심으론 괜찮아요.
전 특히 야채 많이 먹고 올 수 있어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815 | 노트북 좀 봐주세요.. 3 | 햇살조아 | 2012/02/29 | 803 |
78814 | 남편이 승진을 했는데...ㅠ 6 | 맑음 | 2012/02/29 | 3,522 |
78813 | 포근한 날씨에 스키장 어떤가요? 2 | 애나봐 | 2012/02/29 | 1,038 |
78812 | ....... | .... | 2012/02/29 | 843 |
78811 | 이소라 다이어트 체조 이틀하고... 2 | 루루~ | 2012/02/29 | 2,584 |
78810 | 바닥재 마루인 경우, 보일러 가동 어떻게 하시나요? 2 | 걱정한다발 | 2012/02/29 | 1,736 |
78809 | 40대 자매간 생일 선물 주로 어떤것 주고 받으셨나요? 3 | 40대 자매.. | 2012/02/29 | 1,628 |
78808 | 옛날 팬질했던게 쭉 생각나네요 ㅎㅎ | ㅈㅈ | 2012/02/29 | 1,067 |
78807 | 작년에 유치원에서 다친것 지금이라도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1 | 유치원 | 2012/02/29 | 1,495 |
78806 | 운동후 일주일사이 몸무게가 늘었어요ㅠㅠ 6 | ... | 2012/02/29 | 6,144 |
78805 | 방금보이싱피싱?인지.. 남편잡혔대요ㅠㅠ 9 | ? | 2012/02/29 | 3,454 |
78804 | 영어 딱 1문장만 더 질문해도될까요?? 1 | 고민 | 2012/02/29 | 1,600 |
78803 | 자기아이가 뛰다가 부딪힌거 봤을텐데..잘 이해가 안되요. 3 | .... | 2012/02/29 | 1,524 |
78802 | 건대병원근처음식점 2 | 궁금맘 | 2012/02/29 | 1,158 |
78801 | 국민 쿠킨지 부스러긴지에서... 2 | 박은정검사 .. | 2012/02/29 | 1,048 |
78800 | 혈전약좀 추천해주세요 6 | 혈전 | 2012/02/29 | 1,845 |
78799 | 국내에 외국인 고등학교는 어디 어디? 2 | ... | 2012/02/29 | 1,755 |
78798 | 물건구매시 얼마 이상부터 카드 쓰시나요 10 | hi | 2012/02/29 | 2,788 |
78797 | 남편이 코감기가 심하다고 해서 배숙을 만들어줬어요. 4 | 착한나 | 2012/02/29 | 2,173 |
78796 | 소방차 팬이었던 분 계십니까?? ^^ 12 | 통화중 | 2012/02/29 | 1,908 |
78795 | 이번 초등입학식 보통 며칠에 하나요? 6 | 친구야 | 2012/02/29 | 1,147 |
78794 | 李대통령 논현동 사저 재건축으로 경호 강화 10 | 세우실 | 2012/02/29 | 1,599 |
78793 | 닭도리탕 국물있게....어떻게 하나요??? 6 | 레시피 | 2012/02/29 | 3,537 |
78792 | 편도가부어 열날때 찬거먹으면 도움이될까요? 2 | 열감기 | 2012/02/29 | 4,973 |
78791 | 강용석 "전여옥, 진정한 친구"…격려받았다 38 | ........ | 2012/02/29 | 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