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 초반의 여성에게 할 10만원 정도의 선물 좀 추천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12-02-26 16:23:47

일터를 옮겼는데 오너가 60대 초반이고 인텔리예요

깐깐하고 일을 많이 시키기로 소문났고

저처럼 실수 많고 약한 사람이 버티기엔 힘든 작업환경이라네요

걱정만 하고 있지 말고 오너의 집을 찾아가서 

개인 사정과 건강상태를 호소하고 선처를 부탁하라는데

제 적성에는 맞지 않는 행동이지만

궁지에 몰린 상황이라서 시도해 보려 해요

이미 처음 인사드릴때 언급을 하긴 했는데

상당히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시드라구요

형편상 10만원 정도의 것을 구입하려 하는데

추천 좀 해 주세요

IP : 58.140.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2.26 4:33 PM (110.10.xxx.34)

    가격이 애매한데 향수나 와인종류가 어떨까 싶네요. 아님 백화점 상품권도 괜찮구요

  • 2. 굳이 참견하자면
    '12.2.26 6:52 PM (125.128.xxx.42)

    그런 성격의 분이 그런 정도 선물에 업무적 한계(?)를 이해해 주실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한번으로는 안될 것 같고 틈틈이 때마다 빠지지 않고 성의를 보이시던가요..
    그런데 보통 저런 분들은 일은 일이고 선물은 선물- 딱 그어놓던가 경우에 따라서는 역효과도 나고 뭐 그러지 않나요? (경험상 드리는 말씀)

  • 3. 글쎄요.
    '12.2.26 7:26 PM (124.60.xxx.42)

    향수나 와인은 개인 취향이 많이 관여하는 제품이라서 만족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꼭 선물을 고려한다면, GNC에서 여성 건강 약품등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집으로 찾아가서 선처를 부탁하는 것은 좋은 방식은 아닐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을 마음에 들게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60 노르웨이 와~~~ 브라질 어쩔 1 월드컵 06:55:31 501
1823459 전국어디서 비오나요? 1 06:51:21 315
1823458 환율이 왜 이럴까? 5 ㅇㅇ 06:38:35 784
1823457 식세기 작동중에 문을 열었는데 ~ 2 질문 06:36:46 548
1823456 한국을 가성비 여행지로 만들고 국민들은 동남아 여행도 부담..... 9 ... 06:10:29 1,621
1823455 겉절이 싸요 4 겉절이 05:58:42 750
1823454 이광수대표 페이스북. 10 응원합니나 05:49:41 1,705
1823453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1,061
1823452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2 추천 02:08:53 1,802
1823451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7 입시 01:27:45 2,125
1823450 씻지 않는 사람은 5 이해불가 01:19:06 1,840
1823449 특이한 가치관... 2 돈에대한 00:45:02 1,262
1823448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8 유머코드 00:43:06 2,657
1823447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8 ㅇㅇ 00:41:34 931
1823446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9 00:38:55 2,908
1823445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1,711
1823444 죽을수도 없어서 4 살기싫은데 00:15:02 2,478
1823443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7 ........ 00:12:34 3,184
1823442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11 감동파괴 2026/07/05 3,469
1823441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5 주식 2026/07/05 4,315
1823440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2 고딩 2026/07/05 1,612
1823439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1,583
1823438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1,553
1823437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3,713
1823436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10 ㅇㅇ 2026/07/05 3,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