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채색 계열의 옷만 입어서 가방이라도 좀 화사해 보이려고 유색 가방을 많이 듭니다.
겨울동안엔 옷들이 검정 밤색 이래서 브론즈. 톤다운 된 골드색. 뭐 이렇게 들고 다녔는데
너무 오래 되서 하나 사려구요.
톤 다운된 오렌지색.( 어차피 봄이되어도 옷 색깔은 많이 변하지 않으므로 ) 괜ㅊ낳을까요?
너무 튀어 보이진 않겠지요?
제가 무채색 계열의 옷만 입어서 가방이라도 좀 화사해 보이려고 유색 가방을 많이 듭니다.
겨울동안엔 옷들이 검정 밤색 이래서 브론즈. 톤다운 된 골드색. 뭐 이렇게 들고 다녔는데
너무 오래 되서 하나 사려구요.
톤 다운된 오렌지색.( 어차피 봄이되어도 옷 색깔은 많이 변하지 않으므로 ) 괜ㅊ낳을까요?
너무 튀어 보이진 않겠지요?
형광오렌지 아니면서 무채색과 잘 어울리는 오렌지색 좋아해요. 괜찮지 않을까요? 전 그런 배낭 하나 갖고 있어요. 파워포인트에서도 회색과 함께 같이 써요.
저도 같은 이유로 가방은 좀 튀는걸 들거나 매죠.ㅎㅎ
톤다운 안된 오렌지 가방이 있는데요.
전 만족합니다. 디자인은 아주 단순하고 색만 튀는건데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오렌지색 별로 안 좋아하지만 톤 다운된 오렌지색은 이쁘던데요~
가끔 포인트로 이쁜색의 가방 매고 나가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곧 봄도 되니..^^
PVC 재질 샛노랑색 가방이 있어요.
당근 눈에 띄죠.
무척 비싼 거 같다는 이야기 종종 들어요.
기억으로는 3, 4만원쯤이었어요.
어디건지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ㅎ
저도 가방은 오렌지 녹색 노랑 이런거 잘 들어요
검정 갈색 지겨워요 ㅠㅠ
저도 참 빨강 가방도 잘 들고 다녀요. 차분한 빨강. 오렌지색은 제가 백화점에서 본건데 다시 보고 브랜드 알려드릴께요. 가죽도 좋고 디쟌도 괜찮던데.
어깨 매는 호보맥은 좀 큰게 이쁘죠? (내제가 너무 통통해서 그런가 ㅋ)
예쁘겠네요. 무난한 옷 색상에 포인트 주는 가방 좋죠. 톤다운 되었다면 튀지도 않을거구요.
고급스러워요
어제 오렌지 색 가방 샀는데, 소재도 좋고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벌써부터 메고 나갈 생각에 기분이 좋아요.
신랑도 가방 산다고 할 때마다 말렸는데, 이건 이쁘다고 하네요. 올해는 오렌지색이 유행이라던데 암튼 이쁜 가방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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