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탄에 43평아파트 정말 급매로 처리 할려고 하는데요

재순맘 조회수 : 5,192
작성일 : 2012-02-26 10:15:28

동탄에 43평아파트 정말 급매로 처리 할려고 하는데요

동탄이라도 병점에 가까운 동탄이라서요 3월이면 4년째입니다.

 친정어머니 앞으로 있어서 빨리 정리 하고 싶은데  빨리 정리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부동산에 처음부터   아주 싸게 내놓는다.

2.부동산 마다 다 내 놓은다 아니면 3.4군데만 내놓은다.

 

IP : 211.198.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6 10:20 AM (114.207.xxx.186)

    싸다고 잘팔리는게 아니더라구요. 싸게 내놓은만큼 또 더 깍으려들어요.
    여러군데 내놓아보세요.

  • 2. 적정선에서
    '12.2.26 10:32 AM (14.52.xxx.59)

    아주 조금만 빼주세요,그대신 복비 더 준다 그러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몇군데 내놓을 필요없는게 한집에 내놓으면 다 공유하지 않나요??
    우리동네는 두 부동산에서 연합해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

  • 3. ...
    '12.2.26 10:36 AM (59.8.xxx.48)

    집값은 너무 많이 싸게 할 필욘 없고 조금만 내리시구요. 부동산에 복비를 더 주겠다고 빨리 처리해달라 하세요.정말 열심히 해주거든요.

  • 4. ..
    '12.2.26 12:29 PM (180.71.xxx.244)

    요새 장사하려고 서로 공유 안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두군데는 내놔보세요.

  • 5. ....................
    '12.2.26 12:48 PM (112.148.xxx.242)

    우선은 부동산에 전화해서 팔릴가격알아본다.
    다른 부동산에 전화해서 살 수 있는 가격을 알아본다.
    부동산 너댓군데에 매물을 내 놓을떄 부동산 사장님들이랑 가격 상의를 한다(급매물이므로 )
    급매이므로 우선은 살 사람을 붙여서 말도 안되는 가격이 아니라면 네고를 생각해 보겠다고 말해 놓는다.
    요즘같이 매매가 잘 안될떄에는 손님을 붙이는 것 자체가 문제이므로 우선은 손님을 붙여놓고 가격 흥정하는 게 더 유리합니다.
    부동산 수고료는 미리 더 주겠다고 할필요 없어요.
    요즘은 매매가 많이 없기 때문에 자기들이 거래가 가능하면 가능한 할려고 하기 떄문이죠.
    더 줄것 같은 뉘앙스만 풍기시면 되요.

  • 6. 다은마을주민
    '12.2.26 2:13 PM (121.165.xxx.187)

    병점에 가깝다고 하신거 보면 능동쪽같은데
    어느마을 아파트이름이 궁금하네요
    시범단지 분양받아 살고 있는데 애도 크고해서 넓혀갈까 고민중이에요

  • 7. 재순맘
    '12.2.26 4:09 PM (180.70.xxx.193)

    숲속마을연락주세요.010-2626-548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35 3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02 1,082
79434 정서불안이나 폭력성이 있는 아이들이요..지도 관련 도움 부탁드려.. 4 걱정근심 2012/03/02 2,425
79433 불교) 바람처럼 흘러가라 6 ^^ 2012/03/02 2,046
79432 시댁에간남편 또 얘기에요 22 남편 2012/03/02 7,402
79431 알레르기 증상일때는 어느 병원가야되나요? 5 알레르기 2012/03/02 4,238
79430 한가인 얼굴이 얼굴형만 변한걸까요? 제가 보기엔 눈이 가장 달라.. 4 제가 보니 2012/03/02 5,317
79429 가사 도우미요.. 2 궁금 2012/03/02 1,582
79428 이지 BUY라는 빵집 12 ... 2012/03/02 4,101
79427 패밀리레스토랑(아웃백.티지아이.빕스등)에서 생일할때 케익 들고 .. 1 엄마다 2012/03/02 3,446
79426 육아 너무 힘들어요 3 슈퍼엄마 2012/03/02 1,755
79425 장담그기 좋은날 아시면 가르쳐 주셔요 6 장담그려 해.. 2012/03/02 2,711
79424 어린이집 옆 베스트글 읽고 궁금 4 궁금이 2012/03/02 2,038
79423 미국관광(특히 LA)가셔서 한인렌트카 업소 이용하실때 꼭 알아두.. 2 한인렌트카 2012/03/02 10,292
79422 세자리 숫자가 가득써있는 노트 이게 뭘까요? 5 ㅁㅁ 2012/03/02 2,353
79421 “김재호 판사, 박 검사에 직접 청탁전화” - 사정당국 관계자 .. 4 다크하프 2012/03/02 2,519
79420 민주당 등신들아~ 7 에효~ 2012/03/02 2,015
79419 오리진스가 잊혀진 것 같네요 2 사월의눈동자.. 2012/03/02 2,869
79418 유기를 삶았어요... 회복 가능할까요?? -컴대기중- 2 무지한 주부.. 2012/03/02 2,188
79417 웃으면서 할 말 다 하는 법? 7 화병 난 사.. 2012/03/02 5,074
79416 세남매가 어찌그리똑같은지 휴유 2012/03/02 1,682
79415 여아 영어이름 좀 봐주세요.. 15 고민 2012/03/02 9,048
79414 7년 전 저장해둔 볼때마다 눈물나는 글-“가여운 내 새끼야, 에.. 12 새벽이니까 2012/03/02 5,431
79413 초등학생들이 애국가와 작곡가 모른다고 뉴스뜬거 8 부끄 2012/03/02 1,507
79412 미의 기준을 왜 서양에 맞추나요? 4 ..... 2012/03/02 2,230
79411 내가 왜 쇼핑은 갔을까 ..우울하네요.. 42 심란하네요 2012/03/02 15,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