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가정폭력,근친상간으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중이예요. (5개월째)
남자는 몇개월동안 많이 반성하고 함께 할수만 있다면 땅만 쳐다보며 가족을 위해 살겠다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고...
여자와 아이들은 정신과 치료 받으며 평생 그 안에서 썪게 만들거라며 치를 떨고 있네요.
왜 남자는 여자가 용서해 줄꺼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자신이 저지른 죄가 얼마나 끔찍한지 모르는 걸까요??
아는 사람이 가정폭력,근친상간으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중이예요. (5개월째)
남자는 몇개월동안 많이 반성하고 함께 할수만 있다면 땅만 쳐다보며 가족을 위해 살겠다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고...
여자와 아이들은 정신과 치료 받으며 평생 그 안에서 썪게 만들거라며 치를 떨고 있네요.
왜 남자는 여자가 용서해 줄꺼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자신이 저지른 죄가 얼마나 끔찍한지 모르는 걸까요??
그만큼 자기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거 아닐까요
폭력에 길들여진다고 하잖아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맞아요..수십년 결혼생활동안 인간취급 못받고 살았다면서 내가 당한만큼 당해봐라는 식으로..
정신병원에서 평생 썪게 만들거래요..보호자 허락없인 나오지 못하니 이혼 안 해 줄거고..
수십억 재산 쓰며 살거라고 하네요.
원래 정신병원에 있을때는 다들 개과천선해요.
그런데 나오면 도로묵.
폭력도 모자라서 근친뭐시기라니.........
감옥에서 평생 썩혀서 할 말없는 인간이네요.
그런 인간하고 왜 살려고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인간도 아닌 사람하고 살면 그 사람도 자식도 모두 불행해지는
불덩이 속을 왜 자칭하고 들어가려할까요?
사람의 기질은 절대로 못바꿉니다.
나이들면 더합니다.
제발 친한사람이라면 욕들어먹을 각오하고 뜯어말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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