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밌다시고.....언뜻 언뜻 지나듯 보니 잼있어보이지만.......
김재철이 해품달 시청료를 내세우며 버틴대서
김재철 퇴진할때까지만 참아보려고요..ㅠ.ㅠ
재철씨..언능 좀 나가주세요.
저도 해품달 좀 봅시다, 네? ㅠ.ㅠ
다들 재밌다시고.....언뜻 언뜻 지나듯 보니 잼있어보이지만.......
김재철이 해품달 시청료를 내세우며 버틴대서
김재철 퇴진할때까지만 참아보려고요..ㅠ.ㅠ
재철씨..언능 좀 나가주세요.
저도 해품달 좀 봅시다, 네? ㅠ.ㅠ
아.. 이런 깊은 아픔이.. 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ㅡㅡ;;;;;
저도 닥본사 자제해야하나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재철씨.. 숨지말고 얼른 좀 튀어나오소~ 퇴진 좀 해보소~
헉, 뒤늦게 해품달에 꽂혀서 본방사수했는데...
정말 드라마 보는 것도 고민해야하는.... 이따우 드러븐 .....세상에 제가 살고 있군요. ㅠㅠ
재철씨,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좀 가주쇼...
그렇게 참으면서 안볼만큼 재밌지는 않은것 같아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아역쪽은 괜찮았는데 성인으로 역할이 바뀌면서 연기도 스토리도 좀 그렇네요.
전 해품달은 괜찮은데 해품달 끝나고 나올 킹투더하츠인가요? 이재규 pd와 하지원씨 나오는 드라마가 걱정이에요. 재규pd팬이라 안볼수도 없고 시청률 잘나오면 김재철 사장이 해품달처럼 시청률을 무기로 영원히 버틸까봐요 두렵네요.
엄마 병실의 50대 후반의 입원환자분과 옆에 또 입원환자분 모두 완전 홀릭이시더군요.
맛사지 해주면 소리가 좀 나거든요.
그소리조차도 짜증내 하셔서 그 드라마 안보는 저와 엄마는 조용히 복도로 나가서 수다떨었어요..ㅋㅋ
잘한일인듯.
제가 병실에 들어간시간이 열시 30분정도였는데 완전 입벌리고 홀릭해서 보고 계셨어요 ㅋ 인기가 많긴 많구나 느꼈는데 저는 재미가 크게 없어서 안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426 | 가사 도우미요.. 2 | 궁금 | 2012/03/02 | 1,585 |
79425 | 이지 BUY라는 빵집 12 | ... | 2012/03/02 | 4,103 |
79424 | 패밀리레스토랑(아웃백.티지아이.빕스등)에서 생일할때 케익 들고 .. 1 | 엄마다 | 2012/03/02 | 3,446 |
79423 | 육아 너무 힘들어요 3 | 슈퍼엄마 | 2012/03/02 | 1,757 |
79422 | 장담그기 좋은날 아시면 가르쳐 주셔요 6 | 장담그려 해.. | 2012/03/02 | 2,712 |
79421 | 어린이집 옆 베스트글 읽고 궁금 4 | 궁금이 | 2012/03/02 | 2,041 |
79420 | 미국관광(특히 LA)가셔서 한인렌트카 업소 이용하실때 꼭 알아두.. 2 | 한인렌트카 | 2012/03/02 | 10,292 |
79419 | 세자리 숫자가 가득써있는 노트 이게 뭘까요? 5 | ㅁㅁ | 2012/03/02 | 2,355 |
79418 | “김재호 판사, 박 검사에 직접 청탁전화” - 사정당국 관계자 .. 4 | 다크하프 | 2012/03/02 | 2,520 |
79417 | 민주당 등신들아~ 7 | 에효~ | 2012/03/02 | 2,016 |
79416 | 오리진스가 잊혀진 것 같네요 2 | 사월의눈동자.. | 2012/03/02 | 2,870 |
79415 | 유기를 삶았어요... 회복 가능할까요?? -컴대기중- 2 | 무지한 주부.. | 2012/03/02 | 2,188 |
79414 | 웃으면서 할 말 다 하는 법? 7 | 화병 난 사.. | 2012/03/02 | 5,075 |
79413 | 세남매가 어찌그리똑같은지 | 휴유 | 2012/03/02 | 1,684 |
79412 | 여아 영어이름 좀 봐주세요.. 15 | 고민 | 2012/03/02 | 9,048 |
79411 | 7년 전 저장해둔 볼때마다 눈물나는 글-“가여운 내 새끼야, 에.. 12 | 새벽이니까 | 2012/03/02 | 5,432 |
79410 | 초등학생들이 애국가와 작곡가 모른다고 뉴스뜬거 8 | 부끄 | 2012/03/02 | 1,508 |
79409 | 미의 기준을 왜 서양에 맞추나요? 4 | ..... | 2012/03/02 | 2,230 |
79408 | 내가 왜 쇼핑은 갔을까 ..우울하네요.. 42 | 심란하네요 | 2012/03/02 | 15,478 |
79407 | 가정용 로스터기 3 | 궁금해요. | 2012/03/02 | 3,031 |
79406 | <외상후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충격으로 뇌기능이 떨어졌을때는.. 5 | 브레인 | 2012/03/02 | 1,639 |
79405 | 다른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2 | 타인의 삶 | 2012/03/02 | 1,830 |
79404 | 둘째가지니 첫째때 섭섭한게 생각나요 4 | 노노 | 2012/03/02 | 1,523 |
79403 | 등산하고 전철에서 술파티하는 사람들 有 17 | ..... | 2012/03/02 | 2,765 |
79402 | 유방암에 대해 아시는 분요.. 4 | 걱정 | 2012/03/02 | 2,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