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듣고있는곡이에요.
아이유의 너랑 나...에요^^
들어도 들어도..두근두근...설레이네요.(이런 기분 처음..)
참고로 저 이런곡 들을 나이 아니거든요.근데 우째요.
전에 런닝맨에 아이유 나올때 테이블 위에서 확성기 대고 불렀던가..?
그때 이후 계속 아이유..앓이 하고 있어요ㅠㅠㅠㅠ
아이유 아니면 누가 이곡을 이런 판타지적 감성으로 살릴수있었을까요?
여러분의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않는 애정곡은 무엇인가요?
82 안오겠다고 다짐했다는데...도저히 82 만큼은 못떠나겠어요.(중독성 엄청남)
ps.아래 마리아...이 시키는...왜 자꾸 나타나?
강용석 대부로 모시는 곳에서 왔다더니.. 닉넴부터 구타유발하는것이..
단 한명의 우메한 회원이라도..낚여만 준다면...욕 쳐먹을지언정 무한정 찾아오는 서비스인가....?
2ne1 론리 레게버전
오늘 하루 종일 듣고 있어요..
벌써 일년..
보고 싶은 날엔..
마이클 잭슨..heal the world..
저도 아이유 계속들어도 안질려요.ㅋㅋ
박정현 미아.
레드 플러스 "그녀는..."
아는분이 많지 않더라구요. 20년 가까이 들어도
트렌드나 모든것이 뒤쳐지지 않는 느낌이예요.
개인적 생각입니다.
마룬5의 Moves like Jagger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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