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 표고버섯이 많은데 뭘 만들면 좋을까요

버섯반찬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12-02-23 17:09:14

표고라고하는데 양송이만한 작은 표고들이고요

굉장히 많아서 따로 반찬을 만들어먹으려하는데, 어떤 반찬으로 활용할수있을까요?

IP : 115.161.xxx.1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짝
    '12.2.23 5:13 PM (61.43.xxx.19)

    생표고 인가요?
    살짝 데쳐 초고추장찍어 먹음 쫄깃쫄깃 맛있답니다

  • 2. ..
    '12.2.23 5:14 PM (218.238.xxx.116)

    완전 부러워요~
    표고 정말 좋아하는데..
    불고기에 넣어도 맛있고..
    버섯에 양파,다진마늘,청양고추넣어서 볶아 먹고..
    버섯탕수도 있고..
    메추리알 장조림에 같이 넣어도 맛있고..
    버섯전도 있구요..
    무궁무진해요~~~~~~
    라면에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 3. 원글
    '12.2.23 5:16 PM (115.161.xxx.192)

    마른표고고요.
    저도 표고 좋아해서 냉동실에 두고두고 먹는데

    이건 양이 너무 많아서요^^;
    따로 표고만으로 반찬만들어볼까 싶어서요...

  • 4. ..
    '12.2.23 5:18 PM (1.225.xxx.105)

    불려서 표고 장조림 하세요.

  • 5. !!
    '12.2.23 5:18 PM (182.53.xxx.213)

    표고탕수요,,,

  • 6. ..
    '12.2.23 5:46 PM (1.176.xxx.92)

    소금 참기름 넣고 볶아서 표고 볶음
    버섯 덮밥이요...

  • 7. 토토맘
    '12.2.23 6:17 PM (119.194.xxx.170)

    냠냠..오늘 점심때 식당에서
    들깨가루로 무친 버섯반찬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 8. ........
    '12.2.24 9:53 AM (175.198.xxx.215)

    바싹마른 표고라면 갈아서 천연 조미료로 쓰세요..국이고 찌개고 .볶음이고 ..무침이고 ..아무음식이나 술술뿌려넣으면 음식맛도 업그레이드되고 따로 버섯반찬 안만들어도 저절로 섭취하게 되니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30 블로그 주인장님과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쪽지 뿐인가요? 2 블로그 2012/03/02 1,451
79529 방바닥과 벽지 사이에 습기가... 4 ... 2012/03/02 5,011
79528 블로그에 올린글 다운받아도 문제없나요? 2 ** 2012/03/02 1,320
79527 낼 셋째낳아요. 화이팅 해주세요~!! ^^ 원글입니당 16 공주님맘 2012/03/02 2,100
79526 케이블 티비는 HD가 안되나요? 3 TV 2012/03/02 1,408
79525 암튼 부자여..ㅎㅎㅎ 7 대학 새내기.. 2012/03/02 2,024
79524 오늘 4교시 하나요? 3 새학기첫날 2012/03/02 1,439
79523 인터넷 연결이 안되요 3 ... 2012/03/02 1,196
79522 집이나 차는 필요한 것보다 한단계 위를 사는 게 좋다라는 말 15 ? 2012/03/02 4,312
79521 유효기간지난 매실청.. 7 매실청 2012/03/02 4,564
79520 이모 결혼식에 어린 조카는 꼭 참석하나요...? 6 두둥 2012/03/02 1,945
79519 제목이요상->최영운 검사 "나경원으로부터는 청탁 .. 9 듣보잡 2012/03/02 1,912
79518 쌀쌀맞은 지인의 남편 2 333 2012/03/02 2,535
79517 옷중에 체온이나 열에 의해 광이 나게 변하는 재질...아시나요?.. 한나이모 2012/03/02 1,128
79516 식기세척기 애벌 관련 11 .. 2012/03/02 3,078
79515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13 장남며느리 2012/03/02 2,645
79514 백만년 만에 차 바꾼다고 하니, 자꾸 외제차, 더 큰 차 사지 .. 7 ㅡ ㅡ; 2012/03/02 2,707
79513 그러고보면 한가인도 외모덕분에 과대평가를 좀받아온것같네요 13 흠냐 2012/03/02 3,367
79512 초3, 이제서야 영어 고민입니다. 4 뒤늦게 2012/03/02 2,050
79511 남편 얽굴과 손에 건성습진 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5 가면 2012/03/02 2,539
79510 요즘 아이들 생일잔치 어떻게 하나요? 1 생일잔치 2012/03/02 1,373
79509 저도 해품달 스포 하나만 쓸께요^^ 개인적으로 책읽다가 젤 잼났.. 9 글쎄요 2012/03/02 3,557
79508 친한 친구 취직 축하해주기 어려운데.. 3 ff 2012/03/02 2,463
79507 초등4학년 남자아이 혼자자는거 무섭다고 울어요... 13 감량중 2012/03/02 2,765
79506 정말 주옥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햇볕 2012/03/02 1,301